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비때문에 피해입으신 82식구들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오늘은 다른게 아니구 코스트코때문이랍니다..
작년 11월에 회원카드만들고 올해6월까지 2번갔었거든요..
그땐 회원가입비가 아깝니다,. 올해는 재가입말아야지.. 하구 신랑이랑 둘이서 약속했거든요..
그런데 6월달 들어서면서부터 탄력이 붙기 시작하더니 7월달에만 벌써 오늘까지 3번이나 갔다왔지뭐여요.
범인은 엄마랑 언니입니다.. 전에 엄마랑 한번 같이 갔었는데 엄마가 언니를 꼬드겨서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지난주에 언나랑 처음으로 갔었는데 언니가 "너무너무 좋다 이것도 좋구 저것도 좋구하면서 카트가 터져라집더니하는 말이 "삼성카드만되니 않좋네.."이러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또터졌습니다.
언니가 심심하다면서 "우리 코스트코갈까?" 이러는겁니다..
저는 현금내기 겁나서 살까말까 한참고민에 또 고민하고 사는데 언니랑 엄마는 이것도 집고 저것도집고 마구마구집습니다..그러면서하는 말이 "안되겠다 삼성카드하나 만들어야지.."
늦게 배운도둑질이 무섭다더니 언니는 카드만드는날로 코스트코를 통채로 사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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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를 통채로사다..
뽀뽀리맘 |
조회수 : 3,31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7-20 15: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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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트
'06.7.20 4:20 PMㅎㅎㅎ..
저도 코스트코는 맨날 가도 조아요~.
근데 확실히 가면 많이 쓰게되고,,양도 많아서 이리저리 나눠주고,,
이젠 쇼핑의 기쁨만 만끽하고 계산하기전에 체크해서 꼭 필요한것만 사옵니다.
언니분도 곧 그런날이 오실거에요~..
전 그나마 멀어서 자주 못가지만,,집가까이에 있으면..에구구..
맨날 출근하고싶어요~2. 깜찌기 펭
'06.7.20 5:00 PM저는 요즘, 코스트코갈땐 삼성카드는 빼놓고 현금찾아가요. ^^;;
3. yuni
'06.7.20 5:10 PM언니분이 코스코의 늦바람이 이제야 드셨으니 적어도 일년은 그 약발이 가겠지요?
그럼 비음을 잔뜩 넣어서리
"온니~~이. 그럼 언니가 회원 가입하고 내년엔 내가 언니한테 뭍어서 코스트코 출입하자~~앙."
크크.. 연회비 3만 5천원 굳는거죠? *^^*4. 뽀뽀리맘
'06.7.20 7:20 PMㅋㅋㅋ.. 맞아여.. 약발이 1년은 가겠죠? 제발그래야 할텐데..
그래도 나름대로 짠순인지라 "연회비 낼 때 내가 5천원 내줄께"이럽니다..
5천원... 받아야겠죠?5. yaani
'06.7.21 12:40 AM저는 거기서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싶었다눈
정신 나간거죠~6. 쿨벅스
'06.7.21 9:15 AM경기도에는 안생길까요??쩝
7. 하트
'06.7.21 9:54 AM하하하..yaani님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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