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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엇갈린 기도를 올리던 시간도가고...

| 조회수 : 2,80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05-17 12:23:25
지난 가을
아부지 손놓치신뒤 하루가 다르게 쇠잔해져 가시던 엄마
급기야 척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예약 잡혀 입원 하시어
척추가 문제가 아닌

간암 말기
손도 쓸수 없는 상태라고 ...

청천벽력같은 의사의 말에 막내 동생은 아부지한테 신경 쓰느라
못해드린거 이제 해드리는중인데
병들어 버리셔 손도 쓸수 없게 해준다고
아픈엄마가 절 배신한거라며 식음을 전폐하고
엄마 병문안도 외면한체 두문 불출

우여곡절끝에 가족들 마음 가다듬고 할수 있는건 다해보자
몇번의 색전술에
암덩이가 하반신 신경 눌러
하반신마비와 화장실 출입 어려우실수 있단말에
방사선 치료 3주

명색이 수능생아들놈 둔 엄마인 주제에
병든 내 엄마에게만 지난 가을부터 내리 매달리려니 아들놈 보기 미안해
"짱구 미안혀
이 엄마가 말여 내 엄마한테만 매달려 미안허네,하니

지금이야 당연히 할머니가 우선이지요
해주던 아들놈

유난스럴만큼에 약한 비위때문에 그 이뻐라 하던 첫 조카놈 똥꼬한번을
못 닦아 주고
동네 아이들 번갈아 데려다가 봐 주다가도 똥만 싸면
삼태기에 아가 덜렁 담아 아부지앞에 안아다 놓으면
아따 그놈
하시곤 그 뒷처리 다해 주시곤 하던 ...내 미스 시절
동네 아짐들이 놀리곤 했었다

아무게 고모는 시집가면 똥도 안싸고 크는
진드기 낳을거라네

그러던 김흥임인데...

손끝하나 당신의지대로 못하시면서도 정신은 온전하시던 엄마가
다른 형제들에게 누차 말하셨다고..
송이 애미는 절대로 당신에 오줌 똥 기저기 감당못할테니 병실 근처도 못오게 해라.

난감함도 잠시
팔 걷어 부치고 대 들어 보니
안되는거 없는거구나  

날치알에 기름 안바른 김 구워 콩알만하게 밥을 말아
와사비 간장 발라 입에 넣어 드리면 말하셨드랬다

"내가 세상에 없는걸 먹네.
그렇게 콩알 아니 대추알만큼 한끼 서너번은 밥으로 드셔주시던게 2주정도


대소변 걸러낼 능력 안되어 몸안 독소 쌓여 자꾸 간성혼수에
빠지시니 네시간에 한번 씩 관장을 해 대는데

길다란 호스 장속으로 밀어넣어 약물 투입하고 이십여분 항문을 두손으로 막고
땀 뻘뻘 흘리고 있노라면
울다가
비명 지르다가

내 손등이며 당신 엉덩이며 꼬집다가
애원을 하시던

"네 손좀 줘봐 .

"엄마 내손은 왜줘 ?

귀에 대고 물으면 대답 하셨더랬다

"한번 깨물어 주게...

"딸손을 물으면 딸이 아프자너.하니

그런가 하고 참으시곤 하던 ㅠ.ㅠ

남들 걸어 다닐때 엄마 휠체어 밀며 걸어 다니는분 부러웠고
휠체어도 타실수 없게 되니 휠체어라도 타고 움직이는 환자가 부러웠고
휠체어 못타도 좋으니 대소변 가리는 분이 부럽더니
하루 스무번 기저기를 갈아내도 좋으니 시원하니 볼일이나 보는 분이 부럽더이다

인간 심사만큼 간사한것도 없지 싶은 날들에

밥도 죽도 끊으신지 여러날
미음에 숭늉 섞어 입근처로 가져가면 아가가 젖내음 맡고 입 벌리듯
무의식속에서도 입은 벌리시던 ...

의치도 빼낸 상태 빈 잇몸드러내시며
아프면 미간 찡그리며 울고
젖은 기저기 갈아내어 뽀송하면 잠드시는 엄마 모습이
영락없는 아가의 모습이시던 ....

하나 둘
수혈이며 이뇨제 투약이며 등등에 처방들이 주치의 지시에 의해 멈춰 지며 ...

춤추듯 불규칙한 엄마에 생명선을 지켜보며
엇갈린 두개의 기도를 올리던 시간이 있었다.

"엄마 잠자듯 가세요

"엄마 밤새 별일 없어 고마워요.

"엄마 잠자듯 가세요.

"엄마 밤새 견뎌 주셔 고마워요.

이제 그 기도 마저 부질없어진 ...

간병 교대중이던 오빠좀 쉬게 해줄요량으로 그날따라
좀더 일찍 집을 나섯더랬다
평소처럼 발걸음보다 빨리 눈으로 병실 침대 먼저 더듬는데
아뿔싸
엄마에 침대가 안보인다

덜컹 내려 앉는 가슴에 눈물이 먼저 앞을 가려 버린다.
"내가 너한테 이런 고생을 시킬줄은 몰랐네 하시며
미안해 미안해를 연발 하시던 엄마에 음성이 멀리인듯 가까운듯 자꾸만 맴돈다.

딸놈이라고 많이 소홀히 키우셨다가
많이도 후회하시던 가여운 내 엄마
"네가 그렇게 영리하게 잘 살줄은 몰랐어
엄마가 많이 미안해 많이 미안해 ,하시던

그 힘겨워 하시던 내 엄마가
마지막엔
다타버린 촛불인양  그렇게 스러 지실수 있다니...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엄마 편안히 가세요.

온전한 마음 다주지 못한걸 느지막히 죄스러워 하시던 엄마 비해
온마음 다해 엄마 사랑한 내 자신 대견하고
임종까지도 지킬 기회주신 엄마께 감사하고 ....

옛날 솜털 보송 하던 시절 꿈이
난 꼭 봄에 결혼을 하리라 였었다.

연초록 새순들은 눈물 날만큼에 설레임을 주곤 해서
내가 결혼을 한다면
하루를 살아도 좋을 그런 사람을 만날것이며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눈물 나도록 설레이는 이 고운 봄날에
결혼식을 올리리라 맹세를 하곤 했더랬다,

현실은?

찬바람 휭한 가을날에
거래처 주문 잔뜩밀려 꼴까닥 밤을 지새우고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결혼식인지 뭔지 비몽 사몽 치뤘던....

인생이란거
꿈대로
희망대로 굴러가 주지 않는다는거 쬐금 알아 버리고는
봄이 요만큼 싫어 졌더랬던...

치사하게도
날사랑하는 사람
내가 끔찍히 아끼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봄에 떠나 가 버린다

내고운 남편이 그랬고
내 아부지가 그러셨고
그 중 시샘도 많은 울 엄만 이 고운 봄날도 부족해
아부지 첫 기일에 먼길 떠나신거다.

차고 넘치는 이유들로 봄은 확실히 싫어져 버렸다 ㅠ.ㅠ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06.5.17 12:43 PM

    한 달새 그만 돌아가셨군요... 아버지 만나셨겠네요.
    눈물나도록 슬픈 사연을 어찌 다 쓰셨겠냐만은
    심심한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인생이란거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진짜 돌아가지 않기에
    저는 교만이라는거 많이 내다버렸답니다.
    이제 짱구 돌보셔야겠네요...

  • 2. 름름
    '06.5.17 1:13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3. lyu
    '06.5.17 1:24 PM

    평안한 길로 해서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 4. yuni
    '06.5.17 1:32 PM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5. 강금희
    '06.5.17 1:45 PM

    그러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세실리아
    '06.5.17 1:50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 7. 한번쯤
    '06.5.17 2:16 PM

    사무실에서 읽는거라 지금 내 몸짓이 아주 불편합니다........
    기운내시구요....

  • 8. 봄밤
    '06.5.17 2:23 PM

    어머님이 참 복이 많으시네요.
    편안히 아버님 곁에서 웃고 계실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쵸콜릿
    '06.5.17 2:27 PM

    저도 엄마 보내드린지 얼마 안되어서...힘내세요.

  • 10. weenie
    '06.5.17 2:28 PM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그렁그렁..
    이제는 하늘에서 어머님이 지켜보시며 힘을 주실거예요..
    힘내시구요..

  • 11. 미네르바
    '06.5.17 2:29 PM

    기운을 내세요!
    강아지들이 엄마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12. 표고
    '06.5.17 2:32 PM

    저희 아버님도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장사 처음 시작하느라 바쁜 핑계로 간병도 제대로 못 해드린것
    이 계속 가슴에 멍울로 남네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13. 연주
    '06.5.17 2:41 PM

    울 아부지도 간암...
    참 허망하게도 진단받고 한달정도만에 것도 급성으로...
    못난 딸 잘 사는거 보셨으면.. 울언니 첫 아들 낳는거 보셨으면.. 내 동생 첫 아들 낳는거 보셨으면...
    울막내 예쁜 여자친구 보셨으면... 아니 내 결혼식이라도 보셨으면..더 좋았을텐데..
    아부지 힘 많이 안 드시고 돌아가셨어 한편으로 감사하지만, 너무 일찍 떠나셨어..아직도 가슴 아픈..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주책시럽게 왜 이케 눈물이...ㅠ.ㅜ

  • 14. beawoman
    '06.5.17 3:02 PM

    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낮잠
    '06.5.17 3:15 PM

    글을 읽으면서 제가 다 눈물이 고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박하맘
    '06.5.17 3:20 PM

    힘내세요.....명복을 빌어봅니다.....

  • 17. yozy
    '06.5.17 3:48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juliet
    '06.5.17 4:09 PM

    편안한곳에 가셨을거에요..힘내세요..

  • 19. 에드
    '06.5.17 4:19 PM

    마음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흥임님도 힘내세요.

  • 20. 강두선
    '06.5.17 4:22 PM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 21. 콩깜씨
    '06.5.17 4:32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22. 클래식
    '06.5.17 4:48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4개월도 안되었기에
    그슬픔을 함께 합니다.....

  • 23. 소녀
    '06.5.17 4:49 PM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여..
    새삼 결혼하고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지라서 그런가봐여..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24. 그린
    '06.5.17 5:05 PM

    아~ 어쩌나요....
    저도 20년 전에 그렇게 가 버리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ㅜ.ㅜ
    넘넘 슬프지만 병석에서 고생하시던
    엄마를 생각하면 그냥 편안히 가시는게
    더 나을거란 마음도 드는게 당연하죠.
    어머님이 흥임님 마음 다 알고 가셨으니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러브체인
    '06.5.17 5:15 PM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흥임님 글 읽으면서.. 몇해전 떠나신 저희 시어머님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간경화를 오래 앓다 가셨는데요.
    그래서 그 진행상태며 모든것이 낯설지가 않아서요.

    정말 대소변 받아 내면서도 그게 더러운지 몰랐고
    간성혼수 심해지셔서 자다가 벌떡 일어 나셔서 저기 시커먼놈이 날 쳐다본다고 소리 지르시는데도
    무서운것도 몰랐었습니다.

    정말 심지가 다 해가는 촛불 꺼지듯이 차례차례 무너져 가시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데
    그때 다짐 했던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고 잘하자 다짐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혼자 계신 아버님께도 나이들어 가시는 친정부모님께도 전화 조차 잘 안하는 절 반성 합니다.

    저도 봄날에 사랑하는 사람 둘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흐드러지게 아름다운 꽃들이 피는데
    저승길 총총 재촉해 가셨을 분들 생각 하면
    더 안스럽더니만
    그래도 해마다 봄이 오면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또 꽃을 피워내고 피워내고 하네요.

    저도 어머님 완전 혼수상태 빠지셨을때 찬송가 불러 드리고 기도해드리고 하면서
    그저 편안히 가시라고 잠자듯 가시라고 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그리 가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점점 맥박이 약해지던 어머님 팔목 꼭 붙들었던 날이 엇그제 같네요.


    힘내세요. 어머님 좋은곳에 가셨을겁니다.

  • 26. 커피러버
    '06.5.17 5:38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것밖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님의 맘 어머님도 다 아실꺼예요

  • 27. 승호엄마
    '06.5.17 5:43 PM

    이 글 보며 울고 있어요 여기는 직장인데...
    작년에 소중한 울엄마가 갔어요 엄마가 암으로 아파서 투병 중인 2년...전 임신 하고 애낳고
    애키우느라 옆에서 지키지도 못했답니다.
    엄마 가시기 1주일을 옆에서 지켰는데
    너무 아파선지 죽여달라고 사정했는데
    그기억이 살아나 지금 너무 너무 슬프네요

  • 28. 봄노래
    '06.5.17 7:09 PM

    따님 사랑을 듬뿍 받고 떠나신 어머님께서 고마워하시며
    고운 봄날을 누리며 가셨을 겁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흥임님도 힘내시구요....

  • 29. 땅콩
    '06.5.17 7:32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세요.......

  • 30. 토마토
    '06.5.17 10:39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가 떠나신지 6년 세월이 흐를수록 사무칩니다.
    그래도 흥임님은 그렇게 병간호하셨으니 다행이지요.
    이 못된 딸은 며느리한테 맏기고 내 시부모 치닥거리만한게
    두구두고 후회스럽답니다.
    기운내시구요.

  • 31. 코알라^&^
    '06.5.17 11:17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2. 루시
    '06.5.17 11:51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분 만나셨을꺼라 믿어요
    기운내세요.....

  • 33. 보라돌이맘
    '06.5.18 12:19 AM

    어머님의 영혼이 이제는 편이 쉬시길... 맘깊이 기도드립니다...

    저도 어머니를 힘들게 보냈었어요....

    제가 살아있지만 저라는 존재는 암담 그 자체로... 절망과 회한과 원망의 시간들이 오래 이어졌었지요...

    최선을 다하셨을 김흥임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사랑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두시고...님만을 바라보는 가족분들과 함께 ...이제는 조금 쉬세요.

  • 34. 공명숙
    '06.5.18 8:46 AM

    어머니 아버님 곁에서 편안 하시길 ............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35. 두께
    '06.5.18 10:16 AM

    어머님 아버님 함께 편안하게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구요.

  • 36. 지원
    '06.5.18 10:47 AM

    사연을 읽는내내 눈시울이 너무도 뜨거웠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기시작할무렵 우리곁을 떠나셨던 아버지 생각도 나고...
    정말 마음 잘 추스리기 바랍니다

  • 37. peacemaker
    '06.5.18 11:28 AM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38. jiniyam05
    '06.5.18 7:01 PM

    어머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비록 아버지 어머니는 아니지만 두어달전에 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폐암말기셨죠.
    첫 손주며느리라 어찌나 아껴주셨는지...마지막 얼굴 못 본게 어찌나 안타깝고 죄스러워
    묻어드리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처음 집에 갔을때 제일 먼저 반갑게 맞아주셨던 분이셨는데 두해전에 암진단 받으시고
    병원을 수십번 왔다 갔다 하면서 고생하시던 모습 겨우 밥드실때
    제일 먼저 수육해서 가져다 드렸더니 세상에 이렇게 맛난음식 첨 드셔본다고 칭찬해 주시던모습이
    눈 앞에 선~ 합니다.
    시할아버지도 생각나는데 오죽하시겠어요.
    김흥임님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포비쫑
    '06.5.19 10:13 A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절절한 슬픔이 온몸을 비집고 들어오네요
    늘 애틋한 이름을 가진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사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건강챙기세요

  • 40. 코스모스
    '06.5.19 1:03 P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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