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어찌보니 너무 우습네요.
연애할땐 물론 남들처럼 그런그런 이벤트성 선물을 했었어요.
결혼하고 나서 애낳기 전까지는..
첫해는 십자수로 주차쿠션 이쁘게 만들어줬고
두번째해에는 체리북이라고 백일동안 편지써서 책으로 출판해주는 거 해줬지요.
남편이 정성이 들어간 것에 많이 감동하는 스타일이라서요.
터울짧게 아이둘 낳으면서 작년엔 카드도 안쓴것 같고
제대로 된 선물을 못해줬어요.
올해는 그래도 좀 정신차릴만해서
기억에 남을만한 정성스런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뭐 없을까요?
꼭 정성이 아니더라도 남편이 크게 감동할수 있는 뭔가 좋은 아이템좀 추천해주세요!!
ps:남편생일까지는 약 3주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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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에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카모마일 |
조회수 : 74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4-25 21: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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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livia
'06.4.26 9:16 PM음.. 아직도 나이 서른에 본인 고집(주체성??)을 꺾을 자신이 없다면, 결혼도 좀 더 있다 하세요..
제 경험상 너무 싫은거 절대 못 참는거..가 강하면 결혼생활이 힘들더군요. 특히 아이 생기면요..
결혼 선배로서 충심에서 우러나는 조언을 하자면.. 꿈과 의지는 지키시되 타협도 좀 있으셨음 합니다.
지금 조건에서.. 부모님이 세 겸 용돈으로 달라는 곳으로 들어가시고(어차피 가진 돈으로 월세 정도인데, 은행이나 남 주는 돈은 아깝지 않고 가족한테 그 돈 가면 아깝나요?) 신혼여행 꼭 길고 좋은대로 가시고, 호텔 결혼식 아니고 마트에 있는 식당가같은 결혼식장이라도 꼭 하시고!
혹시 세 받는 곳이 시댁이든 친정이든.. 매달 꼬박 월세를 자동이체 하는데 고개 숙일 일 있나요? 그러니 그런 우려는 본인이 강단 있으면 (이번달은 됐으니 넣지 마라.. 해도 남의 돈이라 생각하고 넣을..) 아무 어려움 없다 생각합니다..
결혼하셔도 될 듯하구요.. 조건도 비슷해 보이시고, 잘 사실 듯해요.. 단지 타협과 '두루 이로움'의 기본 생각만 좀 더 추가하세요..
신혼여행 꼭! 결혼식 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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