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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가격흥정....비법좀 가리켜 주이소..

| 조회수 : 1,66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3-20 13:11:30
결혼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시장가서 장보려니..참 엄두가 안나요...
그냥 마트 가서 살려니...비싼부분도있고..시장가서 깍았다가 아줌마한테 전에..싫은소리 여러번 들었더니..이제 혼자서.. 가기가 겁나네요
엄마한테 여쭤보니.......엄마랑 같이가자고 하지만...이것참..언제쯤..물건파는 주인이랑..가격흥정 잘해볼려나요?ㅎㅎ
선배님들!!비법좀 가리켜 주이소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팝콘
    '06.3.20 1:28 PM

    전..결혼7년차인데도..잘 못해요..흥정안하면 괜히 손해보는것도 같고..저도 배우고싶네요~

  • 2. dlwh
    '06.3.20 1:53 PM

    아~~
    나도 진짜 못하는데...
    고수님!!!! 한수

  • 3. 봉나라
    '06.3.20 2:13 PM

    예를 들어 달래 한묶음에 500원 한다면 우선 비닐 봉지에 무조건 5개 담습니다. 그리고는 2000원만 하라고 직접적으로 얘길 합니다.
    파시는 분 인상보면서 다음에 또 올 테니깐 깎아달라고 말해보세요.
    뭐 안깎아주면 다신 이용안하면 됩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 스윽 한마디 꺼내보고 좀 통할 듯 싶으면 물고 늘어지는 수밖에.....
    울 슈퍼 아줌마는 잘넘어가시던데요.

  • 4. 이복임
    '06.3.20 2:20 PM

    저희사는 진도에는 재래시장 오일장이 서는데요. 가격 깎아 달라고 하기가 쉽지 않테요.

  • 5. 박하사탕
    '06.3.20 3:02 PM

    시장에서 사는 물건 대부분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깍아달라 하시는것보다 그냥 덤으로 좀 더 달라고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6. 캐시
    '06.3.20 3:03 PM

    저도 시장에서 먹을거리 살땐 안깍아요 옷이나 그런건 좀 잘해달라고 하지만 1만원이하 먹거리는 말이 잘 안나오죠 그냥 덤좀 달라고 하고요

  • 7. 아모스
    '06.3.20 6:36 PM

    과일박스단위나 생선등 많이살때는 조금 깍아달라고 말하면 깍아주는데요..
    몇백원 몇천원어치 조금 사면서는 안깍아요..
    몇십만원짜리 턱턱 지르면서
    시장에서 힘들게 장사하는 분들께 천원 이천원깍아달라고 하는 내자신이 싫고
    그런분들 옆에서 보기에도 알뜰해보이지 않고 좀 궁상스러워 보일때도 있어서..
    500원 깍아달라고 해서 깍아받으면 기분 좋게 가지만
    뒷통수에 대고 얼마나 욕하겠어요..

  • 8. 투덜여사
    '06.3.20 11:03 PM

    저는 옷이나 다른 물건은 가격흥정을 전혀 못해서 속편하게 그냥 정찰제로 파는곳만 이용하고,
    과일종류도 값은 못 깍고 다른과일을 끼워 달라고 합니다.
    가격흥정 잘하는 사람보면 부러워요.

  • 9. 이영희
    '06.3.20 11:14 PM

    가격흥정은 좌판 아주머니에게는 안하게 되더군요.
    그냥 많이 주세요 그러기만....
    빨리 팔고 들어가야할텐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동대문이나 남대문 무시한 아줌마에게는 필사적으로 ,,...ㅋㅋㅋ

  • 10. 모이
    '06.3.21 11:27 AM

    재래시장 먹거리야 깍을 게 뭐가 있습니까. 제가 재래시장에 잘 못 가는 이유는 좋은 물건을 잘 가려내지 못해서....그게 더 문제에요. 그러니 재래시장을 살리고는 싶어도 그냥 마트에 갑니다. 그런데서 사도 실수는 하지만 그래도 구입담당자가 저보다는 물건을 잘 보려니 하고....

  • 11. 레몬트리
    '06.3.21 5:39 PM

    저도 가격흥정 못합니다.
    좌판장사하시는 분들한테 500원 깍고..
    승용차 타고 사라지는 뒷모습을 보면..뭐라실까요?
    그 분들은..(누구라도 그러하겠지만) 옷차림만 봐도 알잖아요.
    비싼옷인지..아닌지..
    그냥 많이 산다 싶으면..알아서 더 주시던데..아니면 에누리해서 "얼마만 내" 이러기도 하고..

  • 12. 라벤더
    '06.3.22 11:37 AM

    ㅎㅎ..그러게요...고수님들도...다들 어려워하시네요..담엔 재래시장의 가판에서는 깍는것보다.. 덤으로 더 달라고 행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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