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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강아지가 식탁에 쉬이를했어요!ㅜㅜ

| 조회수 : 1,11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3-19 17:41:34
아까 잠깐 밖에 나갔다왔거든요.
강아지가 혼자 집에 냅두면 휴지도 뜯어놓고,
거실에있는거랑 화장실에있는 휴지통도 엎어놓질않나ㅜㅜ
오줌도 화장실에 안싸고 바닥에 싸놓구
암튼 말이아니거든요
이젠 다 터득해서 휴지통도 식탁위에 올려놓고
휴지도 어디올려놓구 그러거든요.
근데 이놈이 글쎄 제가 식탁위에 거실에있던 휴지통을 올려놓고
밖에 나갓다왓는데 어떻게 식탁 의자로해서
식탁위로 올라갔는지 식탁위에있는 휴지통에 오줌을 싸서
식탁에도 오줌이 있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지금에서야 봤는데 오줌이 굳어서요;
이걸 뭘로 닦아야할지ㅜㅜ 그냥 휴지 물에적셔서 닦고
락스물로 다시 닦으면될까요??? 그냥 물로만 하면 비린내
안없어질거같은데
아주 그냥 식탁위에 찌린내 비린내 다 나요ㅜㅜ
어떻하죠이걸~~~~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stmam
    '06.3.19 6:12 PM

    강아지도 혼자 있으면 심심함 많이 탑니다
    그래서 사고를 치는거구요-_-
    강아지 입장에서는 자제하기 힘들죠
    버릇들이는 차원에서 혼자 놔둘때에는 철장이나 목끈을 권해드려요
    또는 베란다나 화장실 같은 좁은 공간에 두시는 것도 좋구요
    식탁은 어쩌나.....강아지 배설물용 소취제를 한 번 뿌려보세요

  • 2. 채돌맘
    '06.3.19 8:57 PM

    강아지 배설물 냄새 제거에 베이킹 소다가 좋다는 얘길 들었어요.

  • 3. 사루비아
    '06.3.19 9:30 PM

    강아지가 제멋대로 엉뚱한곳에 쉬를 했을경우 제가 하는방법
    1.싸질러고 도망간 강아지를 찿아 쉬야한곳으로 끌고 온다
    2.신문지몽둥이를 만들어 일단 머리를 한번 톡 때려주고 쉬야한곳을 가르키며
    몽둥이로 방바닥을 다다다닥 치며 공포분위기를 만든후 일장훈시를 한다
    3.뭔가 공포에 질린듯한 분위기를 감지하는듯하면 물러서지말고 머리를 땡겨 쉬야한곳으로
    얼굴을 들이되게 하는등 오바액션을한다
    4.어느정도 감정교류와 심정정리가 되면 물을 흠뻑 묻친 키친타올로 처음 닦아준후 마지막에 락스를 묻혀 주변을 깨끗히 닦아준다
    5.마른걸레를 가져와 마지막 정리를 한다
    6.그래도 남아있을 잔여분의 흔적을 헷갈리게 하기위해 사용치않는 스킨 방향제 향수등을 짬뽕으로 뿌려
    개코에 들키지않게 냄새를 교란시킨다

  • 4. 뭘까
    '06.3.19 9:37 PM

    쉬야를 못가리는군요..그리고 너무 심시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혼자 둘때는 강아지 껌을 충분히 놔두고 외출하세요. 그리고 강아지들 쉬야 가릴때 사루비아 님의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고 잘듣는데, 여기 더하고 싶은 말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물며 사람도 쉬야 가리는데 일정한 시간이 걸리잖아요. 애들따라서 기간도 다르구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루비아님의 말씀대로 따라한다해도 짧게는 한달, 길게는 몇달의 시간이 지난뒤에 가릴수도 있어요. 그리구 제 경험상 칭찬을 같이하면 훨씬 잘가립니다. 실수한 곳에서 야단을 친다음 쉬야해야 하는 장소에 가서 '아이~착해~ 아이~이뻐"를 반복해보세요. 그리고 어쩌다(?) 제대로 쉬야하면 온가족이 난리법석치면서 칭찬해주세요. 강아지들도 기뻐하는 모습을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칭찬받기위해 쉬야를 제대로 합니다. 이때 적은량의 간식을 이용하시면 더 좋구요.

  • 5. 마눌애
    '06.3.20 10:43 AM

    소독용 알콜 뿌리고 닦아내세요. 여러 번 닦아내셔야겠네요. 에공..
    약국에서 250ml짜리 많이 팔아요.

  • 6. 벤지맘
    '06.3.21 1:12 AM

    저의 집 한살베기 녀석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장판이며 휴지통 집안에 남아나는게 없고,
    쉬야도 꼭! 이불이나 발매트 이런데다 싸서 세탁기 조용할 날 없었구요~
    혼내도 보고 칭찬도 해보고 여러방법을 썼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나마 괜찮은 방법은요!

    쪼금 불쌍하지만 우선 어깨줄을 해서 묶어두세요.(장난꾸러기들 목줄하면 아프니깐.)
    그리고, 그 근방에 신문지 (혹은 배변판)를 깔아주세요. 대부분 몽이들은 맨바닥에 쉬야를 안하거든요.
    그렇게 신문지나 배변판이 쉬야하는거라는 걸 인식시켜주세요.
    제가 벼래별 방법 다썼는데 그나마 효과본게 이 방법이구요,

    완전히 배변훈련터득하게 된건요,
    우리 집에 할아버지도 한녀석 있는데, 이녀석이 아퍼서 혼자를 쉬야를 못했어요.
    그래서 녀석이 쉬야하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면 얼렁 안아다 배변판위에서 쉬야하도록 해줬거든요.
    이걸 거의 한달 정도 했는데.
    한살배기 녀석이 쉬야할때마다 유심히 보더니, 아..배변판은 쉬야하는곳. 이렇게 터득한것 같아요^^
    서당개 삼년이 그냥 나온 속담은 아닌것 같다고 느꼈어요.ㅋㅋ
    그뒤론 네버. 실수 없었네요~

    아, 글고 쉬야한거는요.
    애견쇼핑몰에서 NS라고 소취제 파는데요, 소독도 되고 냄새도 잡아주고,
    아이들이 같은곳에 다시 쉬야하는거 방지해줘요. 쉬야아무데다 하는 녀석들집에 하나쯤있음 좋겠더라구요~ 큰거 한통사면 1년도 넘게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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