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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키우시는 분들..오해 마시구요..^^
강쥐 키우다 맡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고민이 됩니다.
그네들도 가족처럼 키우다가..버릴 수 없고 받을 사람도 없어 그러는거 알지만..
아무리 농장이라도 저희 식구들이 글케 강쥐를 이뽀하면서 키우는 편이 아니라..버겁고..지금도 이래저래 3마리 있는데 ....고물장수 아저씨 줘버리면..ㅠㅠ 말로가 넘 빤하자나요.
울집서는 그냥 메어 놓고 밥이나 주고 그러는데..흙이다보니..거의 유기견처럼 되요.자주 목욕 못시키지만..어쩌다 시켜놓음...또 유기견처럼..털에 흙 ㅠㅠ
게다가..사료비도 만만한건 아니지요. 혹 묶어놓구 학대하는것 처럼...
똥개처럼...털이 짧은 넘은 괘안은데...
꼭 집에서 키우던 방에서 놀던 넘들은 대책이 안서네요.
동물 시러하는건 아니구요. 그냥.성격이..끼고 쓰다듬고...일일이 챙겨주고 이런거 잘 안하는 집이거든요 울도 물론 애완견 키웠드랬죠..농장전에....그떄는 머..목욕도 시키구...그랫었지만...농장하면서는 거의 자연상태가 되버리는 ^^
여튼...키우다...사정이 생겨서 못키우는거야..안타깝지만..
막무가네로...던져 놓구 돌아가면..우리는 어쩌라고...
짜증이 좀 납니다. 일년에도 ..그렇게 맞기고 가는 사람들...서넛은 족히 되구요.
그와중에...울며불며...가신분들....그 강쥐 감당못해서 남줘버리면..저희도 맘 안편하고요.
에구에구...
지금집에 골드 리트리버....이건...집에 두려구 얻어 온거구..
시츄....못 키운다고 묶어놓고 가데요. 된장...2일지나니..바로 유기견 스탈...
마르치스...이것두 누가 주고 간건데..이쁜데...나이들고...기운없고 털 엉키고..그래도 제가 몇번은 목욕에 털깍아 주다 포기포기...ㅠㅠ
어제..또...누가..그 품종은 뭐더라..누런색인데 귀늘어지고...여튼 것두...개 용품만 ...아주 한트럭이더라구요. 그래도 어쩌나요. 울집서는 나무에 묶어 두었답니다.
저도 성격이 ....안아는 줘도 뽀뽀는 못하고...이뻐는 해도 살뜰히 살피지는 못하구 그래요.
분양받아 가실분이 있으면 좋은데..엄마가..농장 오는 분 드려야겠다구 하데요.
여튼...이것도 스트레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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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아시스
'06.3.9 6:15 PM쳇, 울며불며 버.리.고 가느건 또 뭐래요.
친정에서도 번거롭고 수고스러우시겠어요. 어디가면 사랑받고 이쁘게 살 수 있을텐데 방치되 있는것도 안타깝네요.
목욕하고 사진찍으셔서,인터넷 유기견분양하는 곳에 입양글 올리셔서 좋은주인 만날 수 있게해주세요.
귀찮으시겠지만, 좋은주인 만나서 가면 마음 뿌듯하실거예요.
http://cafe.naver.com/tvpet.cafe
http://cafe.daum.net/dbtlrusqhghth
다음하고 네이버 유기견까페예요.좋은주인 다시 만나길 빕니다.2. 냥냥공화국
'06.3.9 7:41 PM그깟 10년도 책임못질거 왜 키우겠다고 그리 호들갑을 떠는건지..
오아시스님 말씀처럼 좋은분들 만날 수 있게 조금만 수고해주시면 안될까요?
그 개들이 두번다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맘이 짠해서....3. 김명진
'06.3.9 7:42 PM집에 방금 갔다가 오니..코카인가?? 키우고 싶은 맘도 있네요. 한짐을 주고 가셨어여. 잠자는 거..먹는거 물 자동(?) 나오는거 용변 보는 매트도 엄청 많구 여튼 고대루 가져가실분이 있음..좋겠네..다음 가봐야겠네용
4. 레몬트리
'06.3.9 8:44 PM명진님의 글솜씨가 해학적이라고해야하나요?
재밌어요. (고민돼서 올리신 글일텐데..)
친정이 시골이라..유기견 스탈된다는 부분에서..딱 감이 오더라구요.
말티즈 .시골에 가 있는데 완전 떵개됐거든요. ㅋ
원래 농장이나..그런 시골에 갖다 놓으면 다 그렇죠.뭐
누가 애완견을 물고 빨고 하나요?
우리 개도 남편 여름 휴가때가 목욕하는 날이랍니다. ~5. 요구르팅
'06.3.10 1:23 AM앞으론 맡아주지마세요. 실컷 재미보고 어렸을때 키우다가 자라버리면 귀찮아서 버리고..
강아지들의 행복은 어렸을때 태어나서 1년안이예요.더군다나 한번 주인에게 버림 받은강아지
남의집가면 90%이상 애물단지예요. 사람들이 넘 책임감도 없고 사랑도 없고 돈들어갈일 생기면
버리고..죄받아요. 저도 참고로3마리고요.모두 8년이상된 애들이라 없으면 못살아요.
손갈일 엄청 많고 돈무지 들고 그래도 다 감수하고 키웁니다.유기견들이 넘쳐나서 넘 걱정이예요6. 도은아~
'06.3.10 1:54 AM전 애키우는 사람으로서 그런 애견문화 반대해요..울애 한참 동물좋아하고 만질때라..
혹시나 시엄니가 1시간이라도 볼때 절대로 개나 고양이 근처에 가지 못하게 하라고
신신당부하거든요..과자사먹이지 말라라는 것보다 더 당부해요..
음식쓰레기 관리가 철저해지고,,또 유기동물도 많아지다 보니까..
길거리 동물들이 어찌나 사나운지요..
얼마전에도 시댁갔다가 동네에 엄마개 새끼개 2마리 합이 3마리가
초등학생 저학년쯤 되보이는 애 둘이를 둘러싸고 짓지도 않고..
으르렁 위협을 하고 있더라구요..
여자애 둘이 개한테 해꼬지를 하기나 했겠어요..나뿐놈의 개들!!
그개들은 유기견도 아니었어요..깨끗해뵈는 하얀
진돗개더군요..
울 시엄니가 그 장면을 보고 막대기를 찾아서 훠이 훠이 해서 겨우
그애들 풀려나고,,나니까..
그놈들이 울 시엄니와 시동생을 쫒아와서는..
우리 차에까지 입을 대고는...
눈빛이 아주 뭐랄까,,,,사람을 조롱하는 듯한....
암튼,,전 원래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을 싫어하지 동물 자체는
그리 싫지도 좋지도 않은 사람이었는다..
딱 싫어지데요..
꼴랑 개한테 무시당한 기분...애구 드러웟!7. 김명진
'06.3.10 9:22 AM음...그래도 강쥐키워본 저의경험으로 학대 받은 개들이 아니면..여간해서...사람을 위협하지 않습니다. 도사견은 모르지만요. 대체로 한마리 빼고는 다 온순했어여.
주인닮아 간다는데 돌아가신 아빠가..터덜터덜해서 그런가...울 개들은 무자게 사람 좋아했지요. 하지만..자기한테..위해 가하는 동작을 보이거나..돌을 던지거나..막대기로..위협하거나..요즘 애들 의외루 동물한테 혐오적인 행동을 막보이는 경우 많습니다. 에구...묶여서 불쌍한건...동물이죠..제가 보면..애들을 심하게 혼내는데 엄마들 고작..못 본척 하거나..혼나는게 시러서..이리오라고 해버리더군요. 저도 물고 빨고 하는 성격은 안니지만..이런거 보면 못 참거든요. 여튼...그 한마리의 경우...는 ...워낙 약하고 늙고 병들넘이어서 ..이민 못데리구 간다구..원래 울집서 받아간거래요. 전 잘 기억은 안나지만..여튼..두고 갔는데 어찌나 패악을 부리는지...결국...도망가버렷는데 살짝...차라리 도망가서 다행이다 싶었어여. 웬만한 개들도..잘 휘어잡는 편인데..그넘한테는 두번이나 물렸거든요. 정말..tv서 보듯 주인이 자기 버려두고 간걸 원망하는 울음만 울더 군요. 여튼...생명인데...안타까울때가 많지요8. 김명진
'06.3.10 9:23 AM코카가 아직은..멀쩡한데..오늘 내일 비오면..또..ㅠㅠ
집에 데려와 열흘 키워볼까도 싶지만 엄두가 안나요...ㅠㅠ9. 오아시스
'06.3.10 10:12 AM도은아~님,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을 싫어까지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쩝
기본적인 생명존중은 아이교육에도 좋습니다.
김명진님,,,화이링~~^^10. 젤리빈
'06.3.10 12:34 PM도은님은 왜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이 싫으세요? 전 자기 자식 버릇없고 설치고다니며 주위사람 눈살찌푸리게해도 애버릇 가르치지않는 엄마,아빠들이 더 싫던대요. 애들 둘러싸고있던 흰색개들은 보아하니 진도개같군요. 그애들은 원래 좀 사납게 길들여질때가 많죠.주인에대한 충성심이 남다르고.
사람을 조롱하는듯한 눈빛이로 쳐다봤다는것도 좀 우습네요.
애완동물키우면서 주위에 아무 피해를 안줘도 개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을때가
상당히 많습니다. 개키우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할때가 많죠.
꼴랑 개한테 무시당한 기분이시라니.. 황당하군요.11. 냥냥공화국
'06.3.10 4:39 PM전 도은님처럼 저렇게 이유도 없이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는 분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아이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치시겠지요? 개한테 열등감 있으신가요?12. deinen
'06.3.10 11:34 PM우리 강아지도.. 어렷을 때 한 3번 정도.. 버려졌던 강아지였는데..
여차저차해서 저한테 왔답니다.. 지금 4년 됐는데.. 이젠 정말 없으면 안돼요.. 그 정도로 정이 들었지요.
처음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이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새로운 사람을 보면 그래요..
강아지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13. remy
'06.3.11 12:26 AM명진님.
개 받아주지 마세요.. 절대로요..
그러고 나면 그 사람들 조금 지나 심심해지면 또 사다 기릅니다.. 귀찮아지면 또 버리구요..
유기견 보호소나 그냥 주면 길러줄 사람들이 있으면 그런 사람들 많이 점점 늘어나요.
전 개를 세마리(대형견만) 기르고 있지만요,
유기견은 모두 안락사 시켜야 하구요, 개는 모두 등록제해야 하구요,
분양하기 전에 주인/혈통 적어서 칩 박아넣고, 만약 개가 거리를 배회하면요 주인에게 벌금물리고,
분양은 허가받은 센타나 공인기관에서만 해야 하며, 개에게도 세금을 물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작은 개라도 목줄을 하지 않은채 거리에 나선다면 벌금을 물려야 하며,
(내 눈에나 넣어도 아프지 않을 녀석들이지 남들 눈에도 그런건 아니거든요.)
주인이 개를 방치하거나 학대를 하면 신고해서 개를 키우지 못하게도 해야 해요..
또, 개를 분양받으려면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만 하며,
타임아웃제를 만들어서 제한된 횟수를 넘겨 애견관련 법을 위반하면 다시는 개를 기르지 못하게 해야 해요.
또, 한집에 수용할 수 있는 개의 숫자도 제한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애견문화라고 할 수도 없는 정말 후진국 수준의 애견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2-3년 키웠다고 하면서도 개와 기본적인 교감도 나눌 줄 모르고,
기본적인 배변, 식습관 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 많아요.
개도 출산을 하려면 사람만큼이나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음에도 그저 새끼낳아서 분양할 생각이나 하고..
정말....14. 어이구이쁜놈
'06.3.11 1:14 AM도은아~님
원래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을 싫어 한다고요 왜요??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