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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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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물처럼
'06.3.5 9:18 PM꼭 비법이란게 있을까요??
근데 정말 만들어서 낳는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햇대요..
그래서 아들을 만들어서 낳았다네요...ㅋㅋㅋ2. 우주나라
'06.3.5 10:24 PM쓰기에 좀 민망하지만..
첫애 딸 낳구서 얼마뒤에 용하다는 한의원에 산후 보약을 지으러 갔었어요..
그때 남편 하고 같이 갔었는데 제가 간 한의원이 나름 용하다고 하는 한의원인데요..
거기 한의사가 첫애 딸이라고 했더니 남편 보면서 웃으면서 그러데요.. 둘째는 아들 낳고 싶나구요..
그래서 둘다 그냥 웃었더니 자기가 가르쳐 주는 방법대로 둘째는 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가르쳐 주는 방법이 자유게시판에 한번씩 아들 낳는 비법 가르쳐 주세요 하면 달리는 답글 하고 똑같더라구요..
한번 찾아 보심...제가 쓸려니 좀 민망해서...^^3. 프림커피
'06.3.5 11:46 PM마이칼을 드셔 보심이,,,저는 이걸로...
4. 아짐
'06.3.6 12:36 AM신랑은 서너달동안 고기많이 먹이고 저는 된장국등 야채를 많이 먹었었어요.
그리고 서로 멀리 해야한데서 그렇게 했구요 ㅎㅎ 신랑의 컨디션이 좋아야 아들을 낳을 수 있다네요
저 고기 무지 좋아하는데 못먹어서 넘 참느라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아들을 낳으니 보람이 있더군요
좀더 자세한건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저도 자세히 쓰기 민만하네요 ^^5. 행복한 주부
'06.3.6 12:57 AM주변 어른들께 들은 이야긴데, 실제로 해보니 맞는 거라 써봅니다.
1.아이를 낳는 해의 엄마, 아빠의 나이(그냥 우리나이)와 아기가 태어날 달(음력)의 수를 모두 더합니다.
2.그 수를 3으로 나눕니다.
3.나머지가 1이면 아들이구요. 2는 딸, 0이면 아들일 수도 있고 딸일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저희 작은 애는 2002년 음력 1월생, 그해 제 나이 32, 남편 나이 37이었습니다.
그럼 32+37+1하면 70이죠. 3으로 나누면 1이 남죠? 그래서 남자 아입니다.
저희 집 큰 애도 남자 아인데요. 생일이 2000년 음력 6월입니다. 그때 저희 부부는 30, 35이었구요.
더해보니 30+35+6은 71. 3으로 나누면 2가 남습니다. 근데 아들입니다.
왜냐구요? 애가 한 달 빨리 나왔습니다.
예정일은 원래 8월(음력으로는 7월)이었는데 저랑 애가 많이 아픈 바람에 꼭 한 달 빨리 나왔답니다.
그러니 원래대로 하자면 30+35+7이면 72이고 3으로 나누면 0이니 아들일 수도 딸일수도 있었겠지요.)
주변의 아기들, 심지어 저도 해보면 다 맞는데요. 문제는 아기가 태어날 달을 먼저 계산해서
역추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배란일과도 잘 맞아야하구요.
여하간, 계산 잘 하시고 계획 잘 하셔서 꼭 아들 낳으시길 바랍니다.6. 노니
'06.3.6 1:51 AM신랑이 건강하셔야해요
7. 비니맘
'06.3.6 9:33 AM음.. 제 친구는 딸을 꼭 갖고 싶어서.. 찾았다는 곳인데요..
xy114.net 에 들러보세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딸을 어떻게 가져볼 수 없을까하여 기웃거리고 있는 중이랍니다.8. 어여쁜
'06.3.6 10:25 AM글쎄요..저는 둘째는 꼭 딸을 낳고 싶어서 그런 비법에 혹~하기도 하지만,
그건 하늘의 뜻 아닐까요?
제 친구도 아들 낳으려고 별별 비법 다 동원했는데 예쁜 공주님을 또 낳았네요.
남편 컨디션이 좋아야된다고 하는데 제 아들래미를 잉태할(?) 무렵 제 남편은 회사에서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로 몸도 안 좋았고 상태 메롱이였는데 아들 낳았어요.그래서 저는 속설 잘 안 믿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들도 있고 딸도 있으면 정말 좋죠.바라는 바 이루시고 꼭 아들 잉태하시길 바래요.9. 나무아래
'06.3.6 11:10 AM아들.. 딸은 하늘이 주는 것 같습니다.
비법이라고 하는 내용도 따지고 보면 50:50의 확율이니
그게 꼭 맞다고 생각하게 되지는 않아요.
신랑 회사에 동료가 아들.. 아들.. 아들 노래를 부르는데 그 집에 딸이 둘 이었답니다.
셋째를 가졌는데 병원에서 확실한 아들이라고 해서 철썩같이 믿고 낳았는데
낳아보니 딸 쌍동이라 그 집이 난리가 났다고 하더군요.
딸넷...
전 부러운데 아들 바라는 그댁에서는 딸이 둘이나 있는데 딸 쌍동이 낳으니
기가 막혀하고 가족들이나 친인척 모두 어이가 없어한다 하더군요.
아들이든 딸이든... 내게 자식으로 오는 인연...
그 특별한 인연을 아들, 딸 구분해서 차별하는게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10. 감자
'06.3.6 2:43 PM저 무조건 딸 낳고 싶은데
울 남편 요즘에 무지 피곤해하고 몸도 안 건강해보이던데
그럼 딸 낳을 수 있을까요?? 저한텐 정말 긴박한 문제인데....
근데 제가 고기 별로 안 좋아하고..남편이 육식주의자인데
그럼 힘들까요???11. minthe
'06.3.6 4:16 PM하하하 너무 재밌어요 다들...
저도 딸이 있지만
그래도 딸이 좋은데
꼭 아들낳으셔야겠어요???
배란일 받아서 임신하면 확률이 조금 높대요12. 햇살
'06.3.8 3:03 AM저도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계획은 없지만 둘째는 꼭 낳을 생각인데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은 안해요.
첫애 낳을때는 아들이었음 하는 바램있었는데 키워보니 너무 예쁘고 착해서...요즘은 우리 아이같은
딸이라면 열이라도 낳겠다고 부르짖고 다닙니다.
남편이 장손이라 좀 미안한 맘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