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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놈 왜이럴까요 정말~~

| 조회수 : 1,02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3-01 23:22:41


언제부턴가 가끔 화장실 휴지통를 뒤지고
휴지를 몇개 물어다 화장실문 앞에다가 놓구선
막 뜯어놓질않나.... 왜그러는지도대체ㅜㅜ
강아지가 화장실에서 *,오줌 싸니까 문 닫아놓을수도없는거고
뭐 매일 그러는건 아니지만,
낮잠자고 일어나고보면 그렇게 엉망해놓고ㅜㅜ
뭐 또 집에 아무도 없을때 그러는것도 아니거든요.
그럼 집에 혼자잇기싫어서 반항심으로 그러는것도 아닌거같고
도대체 왜그러는지 원~
지저분하게시리...ㅜ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루비아
    '06.3.2 12:04 AM

    스트레스만땅아닐까요?
    올겨울 너무 추워서 한동안 밖에 안데리고나가니 요즘 저희집 까꿍이도 가관입니다
    혼자두고 외출하고 오면 세탁물 통에 양말 다 꺼집어내 너덜너덜 누더기만들고
    몽둥이들고 혼내도 배째라폼으로 누워서 죽은척합니다 더 혼내면 누운채로 오줌분수도 만듭니다
    정말 올겨울은 밖에 안데리고 나갔거던요 강아지 오래 키워보았는데 대체로 욕구불만일거에요
    저희 까꿍이는 우울증도 앓았거던요 동물병원에서 그러더군요

  • 2. remy
    '06.3.2 12:15 AM

    스트레스라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주인의 관심을 끌려고 그러는지도 모르고, 단순한 행동일 수도 있구요,
    간단히 테스트 해보세요.. 쓰레기통을 임시로 강아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옮겨보세요.
    의자를 놓고 그 위에 올려놓으신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만약 다른 것을 갖다가 또 그런 행동을 한다면 스트레스나 주인에게 주의를 끌려고 하는 행동일거고,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재미로 그러는 수도 있오요.
    강아지인지 성견인지 모르지만 만약 어린 강아지라면 이빨이 간지럽거나 치아를 갈기때문에 생기는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주인의 관심을 끌려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짓을 해놓으면 자신과 눈을 맞추고, 뭔지 모르지만 하여간 자신에게 주인이 집중한다는 걸 알면
    그런 행동은 점점 더 심해집니다..
    이런게 의심스러우시면 찢어놓은 휴지를 치우시거나 보시거나 했을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그냥 말없이 치우거나 불편하시더라도 잠시 그냥 놔두고 개가 안보이는 사이 치워놓으세요.
    주인이 자신의 그런 행동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면 중지할겁니다.
    위의 몇가지 사례가 아니라면 너무 심심해서 그러는겁니다..
    자주 산책도 시켜주시고, 다른 장난감을 주시거나, 좀 더 신경써 놀아주거나 상대를 해주면 없어질겁니다.

  • 3. lkjjhgf
    '06.3.2 12:57 AM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것입니다..애견의 종류가 뭔지는 모르지만은 활동성을 중요시 하는 애견이라면은
    산책과 운동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집안에서도 시간이 나시면은 같이 놀아주시고요 휴지뜯는것..지금은 그런 행동이 시초 이지만은..그대로 방치해 두시면은 점점 더 엄청난 행동을 합니다..쓰레기통 엎으는 것은 기본이고...견주님께서 외출을 하지 못할정도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답니다...

  • 4. 레몬트리
    '06.3.2 3:37 PM

    외로워서 그런다에 한표던집니다.
    나랑 놀아줘~~ 나 너무 외롭고 심심해!!!!!!!!!!

  • 5. 열쩡
    '06.3.3 11:54 AM

    휴지통 뒤지는거 싫어하는 강쥐 없을걸요?
    일단 외출시에는 휴지통은 입과 발이 닿지 않는 곳으로 모두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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