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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소아치과견적 55만원
4개가 충치 진행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윗어금니 두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에구,,
앞니 4개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레진으로 떼우는 방법이랑
아님 크라운 덮어 씌우는 방법이 있다는데
크라운으로 덮어 씌우는건 어차피 이를 갈아서 하는거라
사과를 베어물거나 그럼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레진을 떼우는방법으로 하고
어금니도 레진으로 떼우는거 그럼 총6개 떼우는거구요
작은 윗어금니는 실란트해주고
불소 한지 6개월 되어 불소처리
수면치료비용해서 55만원 견적받았는데
약먹여 하는치료라고 해도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울리면서 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36개월된아이라면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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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A
'06.2.8 9:29 PM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도 정기적으로 2달에 한번 어린이 치과 다니는데
너무 어려서 부터 데리고 다녀선지 별로 안울고 잘 견딥니다.
두돌되자 마자 치과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아이가 크게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 수면치료는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애보다 제가 겁이 더 나던데요. 혹시라도 하여.
그런데 혹시 무슨 칫솔 쓰세요 ?
치과 에서 판매하는 칫솔을 쓰니까 확실히 프라그 제거효과가 좋더라구요. 버틀러든가
그래서 저희집은 어른들도 다 어린이 치과에서 칫솔 사다 씁니다. 죄송 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2. 정인맘
'06.2.8 9:30 PM제 경우랑 너무 비슷해서 글 올립니다.
저도 수면치료가있다고 해서 저는 시골에 사는지라 멀리 도시까지 갔었지요
견적이 130만원이 넘더군요
거기다가 한두번 예약하고 치료하고 더 다니는 비용합하니 150도 훨씬 넘더군요
그냥 견적만 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담에 가기로하고
그런데 얼마후 뉴스에 치과 수면 치료 하다가 치료하던 애가 안 깨어났다는겁니다
그리고 얼마후 또 그런 사건이 일어났지요
치과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더군요
부모는 소송을 하려고 하지만...벽이 너무 높은지라...
저흰 그냥 치료를 접었습니다.
너무 겁이 나서요
저희애가 5살때였습니다
워낙 겁이 많아서 웬만한 치과에선 몇번 쫒겨났지요
그래서..그냥 좀 더 두고 보자 였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그냥 치과에 갔더니
새로 지은 치과였는데..일반 종합병원 치과 보다 좀 따뜻해 보이고 산뜻해보이고..병원같지 않은
치료대 앞에 tv도 있고.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도 할수 있는곳에 그냥 울거나 말거나 치료 해야겠다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의사도 젊고 잘 해 주니까 너무 쉽게 치료를 하더라구요
나이도 더 먹었지만..거기가 좋았나봐요
그런데 앞에 견적 많이 나왔던곳에선 어금니 하나는 빼고 영구치가 날때까지 의치를 해 넣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여기선..그냥 떼우면 됀다고 웬만건 다 신경치료해서..다 때우고 그냥 때운것두 있고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듯 치료 해 주었습니다
먼저번 치과에서는 겁도 많이 주고 금방 거기서 안하면 큰일 날것 처럼 했었는데..
앞니는 6살 정도면 빠집니다
그래서 썩어도 그냥 두더군요
지금은 앞니 다 빠져 새로 나고 있습니다
한 두달정도 치료했거든요..매일은 아니고..며칠 걸러서 치료 다니니까 ...돈도 한 22만원에 다했습니다
앞의 견적에 비하면 터무니 없죠..얼마나 기쁜지...
애도 좋아하고..지금까지 한 일년 되어가는데...괜찮습니다.
어금니 홈메우기와 불소 코팅은 보건소에서 삼천 얼마에 했습니다.(칫솔을 가져가야합니다)
제 생각엔 기다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네 시설 좋은 치과를 권해 드리고 싶구요
별거 아닌걸 큰 병원에서..겁을 많이 주고 거기서 꼭 해야할것 처럼 말합니다
저희 첨에 얼마나 걱정했던지...
동네 병원에서..너무 긴장하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을거에요
앞니는 일찍 빠지거든요
저희 애 무척 덧니였는데..그 치과에서..다 자리 잡는다고 기다리라고 했는데..정말 그렇더군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앞니는 빠지기 1년전부터 흔들리는것 같더군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3. 함박꽃
'06.2.8 9:36 PM정인맘님 말씀들으니,,,마음은 좀 놓이는데,,,,
제가 워낙 치과치료경험이 많아요 제가 아웃비터였거든요
그래서 어릴때 7살때 부터 교정치료 받았고
23살까지 교정기 끼고 있었으니,,,,
그래서 아이만큼은 그런고통주기 싫은데,,,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아이한테 좋은건지,,,소중한 답변 감사드리구요
아님 저희동네 아이들은 안봐주는데
워낙 어른 치료잘하시는병원이라
거기 한번가서 의견만 물을까합니다4. 영맘
'06.2.8 10:00 PM저희 아이도 치과에 돈 많이 가져다 줬어요.ㅜㅜㅜ
어린이 치과같은 경우 약간 과잉치료 경향이 있긴하지만
36개월이면 아이들을 잘 다루는 어린이 치과가 나으실거예요.
수면치료는 안해도 될것 같은데...우리 아이 어릴적엔(4-5년전)
그런거 없이도 레진8개 정도 다 했어요.5. 이연주
'06.2.8 10:21 PM저는 1,700,000 만원 들여서 했는데요.. 거기다 감기땜시 입원 하는 바람에 이백 넘게 ㅠ.ㅠ
6. 사과가쿵!!
'06.2.8 11:39 PM저는 아이둘 작년 8월에 180들었습니다.
작은아이는 수면치료 했구요..
첨에 일반 치과가서 한달이 걸려도 조금씩 조금씩 하면서 치과랑 친해지게 하자..마음먹고
우리 작은아이 50개월정도 치과다녔는데 한번은 잘 대주더군요.
근데 두번째부터는 치과계단부터 울어요.. 한번 진료하고 나면 얼굴에 붉은 반점도 생기고..
그래서 아이한테 고통 주지 말고 빨리 끝내자 싶어서 수면 치료 했는데
잠들고 나서 치료 끝날때까지 잘 해주었답니다.
큰아이38개월때 수면 치료할때는 잠이 잘 안들어서
밖에서 듣고 잇는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지요..
견적은 3군데정도 다녀보시고 아이한테 가장 좋은쪽으로 결정하세요.
전 한군데만 가서 견적뽑고 바로 치료받은게 아직도 다른데 더 가볼껄...하고 후회되요..7. sweetdream
'06.2.9 12:04 AM저도 아이 어릴 때 어린이 치과 다녔는데 1학년 때 다시 갔더니 충치가 6개에
한번에 치료도 못하고 6번 나누어 와야하고, 날짜도 제 맘대로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반 치과로 옮겨서 그날 4개만 살짝 긁어내는 정도로 치료했답니다.
과잉진료라고 하더라구요. 3살 때 가서 수면치료한 것이 많이 마음에 걸렸답니다.
그 때도 과잉이었을 것 같은 느낌 때문에... 다른 곳도 알아보세요. 믿을만한
곳으로 추천받아서...8. 올궁딩
'06.2.9 12:17 AM제 아들도 24개월 되자마자 수면마취하고 앞니 4개 크라운했답니다...
앞니가 나올때부터 부서지기 시작해서 24개월 될때까지 맘 고생 좀 했답니다...
시댁에서는 내가 치아관리 못해서 그런다고 스트레스주고...난 제대로 먹지 못하는것 같아서 맘아프고...
근데 웬걸요..소아치과 갔더니 이가 단단해지기전에 잇몸자극을 너무해서 빨리 나오는바람에 이가
부서지는 거라구...다른방법없구 크라운하는방법밖에 없다구...이래저래 울컥하더라구요...
처음병원갔을때가 울아들 10개월땐데 24개월이 되야 치료가능하다고해서 정기검진 받으며
기다리다가 드뎌 치료 받았답니다...
수면마취...내 자식이라 눈뜨고 못보겠더라구요...
단순히 때우는 레진도 아니구 크라운이라 이를 갈아내면서 잇몸이 상처가 좀 나는데....
마취에서 깨지도 못하고 눈감고 입은 퉁퉁부어서 엄마엄마 낮은소리로 부르는데 정말 애처로워서...
다시는 치과치료 안받게 하려고 엄청 신경씁니다...정기검진 꼬박꼬박 다니구...
참...울아들은 사과 엄청 잘 잘라먹는데요...
차가운 아이스크림도 시릴것같은데 엄청 잘먹어요...9. 아이둘
'06.2.9 9:50 AM겨우 6개에 그렇게 많이 들다니..
우리딸은 3개 크라운으로 씌우고 레진으로 3개정도 떼우고 나머지 어금니 실란트했는데도 얼마 안들었는데.. 소아치과서 77만원 나와서 일반치과에서 급한 거 2개 크라운(일반7만원 소아9만원)했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아이가 콩순이 자전거를 갖고 싶어해서 그걸로 엄청 꼬드겼죠.
그리고 한참 후에 소아치과 가서 1개 크라운 하고 아말감으로 2개 떼워달라고 했는데 의사가 실수로 레진으로 떼웠는데..(옆에 어금니 1-2개 실라트도 공짜로 해주고요)그냥 아말감(1개당 1만원)가격 받았어요.
그런데 하나도 안울더군요. 5살이었는데.. 집에서는 마취풀릴때 울었어요.
그리고 일반치과 가서 앞니 하얀색으로 유치 떼우는 걸로 떼우고(앞니는 빨리 빠지 잖아요)
실란트 2개 했는데 1개가 (옆면 이라 실란트와는 관련 없지만) 금새 썩어서 다시 갔더니 레진으로 해주고 차액 1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77만원 견적나왔던 것 완벽히 해결했죠.
다음은 우리 아들인데.. 우유병우식증이 있어서 심히 걱정됩니다.
그냥 버티고 있기는 한데...10. olive
'06.2.9 9:53 AM아직 어린데 수면치료 아무래도 해로울 것 같구요 앞니 같은 경우는 충치치료해도 금방 다시 떨어지기때문에 아는 치과에 가면 보호자가 하고 싶어해도 안해주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니 어금니만 아이 잘 다루는 치과 , 머 소아전문 치과 이런데 있잖아요 . 그런곳 알아보시고 하시고 앞니 충치는 아직 집에서 좀더 신경써서 이를 닦아주고 좀 더 기다렸다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1. 각형이랑보순이랑
'06.2.9 11:25 AM그냥 울려서 후닥닥 해치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이들이라 썪은게 깊지 않으면 정말 금방 끝나던데요...
그리고, 한 치과만 가시지 마시고 딴 데 가서도 함 견적 받아 보세요...
저희 아이도 군데 갔었는데, 넘 비싸고 하루에 하나씩만 해 준다구 해서 다른데 갔더니 넘 저렴히 후닥닥 끝냈거든요...12. 예명
'06.2.9 2:47 PM수면치료..저희 아들은 24개월 때 수면 치료 위 앞니 4개크라운했어요.
문제는 아들이 원래부터 잠자는 걸 싫어했는데..
수면제를 먹이고도 잠 이 안들어서 그물망에 묶인채로 1시간 내내 괴성을 질러대며
치료했죠..
수면치료라고 해서 아이가 푹 잠드는게 아니라
아주 얕은 잠을 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웃음가스를 중간중간 집어넣어서 웃게해서 입벌려 치료를 하죠.
그런데 수면치료를 하는 아이들 대부분 잠을 자는데 10명의 1명 꼴로 울 아들내미처럼
잠을 이기는 아가들은 정말 괴성 지르며 치료를 하더라구여..
수면제가 깊이 잠드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아이들이 먹는거라서
엄마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나쁜건 아니라고 하네요..
저희 아들은 태어나서 심장에 잡음이 들려서 수면제 먹고 초음파도 찍었거든요.
24개월까지요.
초음파 찍는 수면제는 정말 약도 무진장 쓰지만 먹고
아이가 몇 시간이 되어도 깨어나지 못하더라구여.
그런데 치과 수면제는 정말 아주 얕은 잠이더라구여.
푹 자는 수면제는 아니거든요.
아이가 어리면 수면치료하는게 낫구여..
단지 수면치료라고 아이가 잘 자서 잘 치료한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나아요.
얕은 잠을 자는 치료라서 몇 번 씩 깨서 울면서 치료한다고 하면 나을꺼예요.
차마 못 본답니다.
가슴아파서요.13. 정민맘
'06.2.17 5:03 PM저는 애둘다 치료하면서 돈 많이 쏟았어요..하지만 장점이 한번에 치료가 끝난다는게 좋은것 같아요
여러번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