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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잠자기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4개월까진 정말 순하고 잘 자서 넘 착했는데..
요즘은 막 꼬집어주고 싶어요. ㅎ
지혼자 울다가 그치고 울다가 그치고 반복하니
통 잠을 잘 수가 없고
어디 아픈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잘 먹고 잘 놀거든요.
스스로 뒤집고 힘들어서 그런가요?
글구 일찍 재워놓고 조용히 왔다갔다 해도
12시 쯤에 깨서 말똥하고..
울어서 안아주면 괜찮고, 혹은 안아줘도 울고..
넘 지쳐요..
어쨌든 요즘들어서 2시쯤에 겨우 깊은 잠을 자니 넘 걱정이 돼요..
아침 10시까지 자고 낮잠은 거의 안잔 지 일주일 됐어요.
그럼 피곤할텐데도 그러네요.
일부러 외출해서 피곤하게 만들어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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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쮼
'06.1.27 10:13 AM울아가도 그래요..지금 6개월..
정말 백일전까지는 밤에 깨는일도 없이 잘자더니..
백일지나고 나서 부쩍 자주 깨더라구요.
낮에 잘자도,,안자도 마찬가지.
제생각에 본인이 뒤척거릴줄 아니까 그러다 깨는거 같은데..
그냥 같은 처리라 한줄 남기고 갑니다..
전 시간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면서 인내하고 있답니다.
화이팅 하자구요~^^2. 단무지
'06.1.27 10:53 AM^^제가 조카1년 육아같이 한 결과론.. 애기가 피곤하면 잘잘꺼라 생각하지만
아니래요. 과하게 피곤하면 더 못자더라구요. 자다깨서 울고...
뭐..딱히 방법은 없지만서도.. 혹시나 안고 얼루면 잘잔다고 계속하실까봐서요..
안아서 얼루면 그래도 잘자서 그렇게 했더니..ㅎㅎ 그게 버릇이 되서 클때까지
그렇게 재워야했어요. 중노동중노동..3. plumtea
'06.1.27 11:51 AM저 혹시 방이 건조해서 일수도 있어요. 저희 애들은 여름엔 잘 자는데 겨울엔 보채는 경향이...어느날 물을 조금 먹여보니 도로 자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머리맡에 물을 준비해두고 자요. 다른 이유일지도 모르지만 한 번 시도해 보셔요. 저게 아니라면 다른 이유를 또 생각해보심이.
4. Goosle
'06.1.27 12:00 PM저희 아가도 6개월. 방가방가~ ^^;
4개월 반까지는 진짜 잘 자더니만 어느날 갑자기 글쓰신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11시나 12시쯤 깨면 공포였어요. 젖 물려봐도 안자고. 꼬집어주고 싶다는 말씀 이해가 가요. ㅎ
그런데 이번달 들어 조금 나아진 것이, 아침에 깨워서 좀 놀아주니깐 밤잠을 일찍 자더라구요.
저희가 아침을 6시 반쯤 먹는데, 그 때 깨워서 조금 놀아주고 우리 밥먹을 때 옆에 앉혀놓구 다 먹으면 아빠 빠이빠이하고 또 놀구..
총 한시간~한시간 반정도 깨어있다가 또 자요. 한두시간 푹~ (낮잠은 그렇게 못자는데, 아침잠은 진짜 잘자네요)
이 패턴으로 가다 보니 요즘은 늦어도 11시 반이면 잠이 드네요.5. Grace K
'06.1.27 12:45 PM우래 아가도 오늘로 딱 육개월! 반가워요.워낙 첨 부터 잘 잤지만 한 5개얼 정도에 부터 중간에 자꾸 깨고 울고, 뒤집기 시작하고는 혼자 뒤집고 울고,그러다 갑자기 설사를 이주간해서,의사샘이 분유 바꿔 보래,바껐거든요,신기하게 그 후 부터 설사뚝, 애기도 더 잘웃고 잘 먹고,밤에도 안 보채고 너무 잘자요.
보통 8시쯤 자서 6시까지 안깨고 단숨에 자고 6시쯤 우유 먹고 다시 2시간 정도 더 자요.
요즘은 아주 살 것 같애요. 우리 아기는 아무래도 우유분해 효소가 없는듯--- 동양인에게 많이 보이는 증세라고 하네요 의사가-- 참고로 여기는 미국이고 우유는 시밀락 advance 에서 시밀락 isomil advance
( soy base ) 로 바꿨어요.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져요. 지나가는 과정이드라구요.힘내세요..6. honey
'06.1.27 3:19 PMㅋㅋㅋ 저의 아기도 6개월인데요~
저도 얼마전에 님과 같은 글을 올렸었거든요...
잘 못자는 이유...몇일전에 산 책에도 보니까...
건조해서 그럴수 있고....온도가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고....
너무 더우면 못자는것 같아요...
추울까봐 매트를 키고 잤었는데 오히려 그게 병이 됐나봐요
잘 못자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는 방바닥에서 얇은 차렵이불만 덥고 자는데 잘 자요...
더웠기도 했지만 저희 아기는 침대에서 자서 그런가봐요....
한달반전에 이사 오면서 침대에서 자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아가들은 겨울에 잠을 잘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베스트 베이비 2월호에 나오더라구요...
아직 자세히 읽어 보지는 못했는데...7. 어여쁜
'06.1.27 8:53 PM와~6개월아가들이 참 많네요.다 친구했으면 좋겠어요.
울 아들은 7월 5일생인데 6개월 접어들면서 한 3주 정도 갑자기 밤 12시에 깨서 울어재끼기 시작하여
가까스로 재워놓으면 어쩔 땐 30분 후에 깨서 또 칭얼칭얼.
것도 자면서 낑낑거리며 뒤집으면서 눈도 안 뜨고 울어재껴요.ㅠㅠ
1월 초부터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잠은 항상 저녁에 9시-10시 사이에 잘 자는 편인데
12시부터 엄말 힘들게 해서 남편과 같이 '마의 12시'라고 불렀답니다.
결국 전 침대에서 내려와 아가랑 같이 바닥에서 자기 시작했습니다.
100일 이후면 수월하다고 하는데 어찌된게 더 힘들더라구요.
근데 이번주부터는 안정을 찾기 시작해서 잘 잡니다.물론 밤중수유는 피해갈 수 없지만요.
결론은 '뒤집기 몸살'이라고 내렸어요.(뒤집기는 4개월 중반에 하더니 이제사?)
초보엄마 오죽 답답했으면 소아과까지 가려고 했을까요.하하~
참,밤에 잠을 그렇게 설쳤는데도 낮잠을 안 자는 건 마찬가지였어요.
안정된 지금도 예전만큼은 안 자지만 이제는 좀 더 커서 그런가봐요.8. 하늘별이
'06.1.27 10:57 PM노파심에서.....
honey님... 매트라면 전기매트인가요?
아가한테 안좋을텐데....
저같은 경우도 전기장판이나 옥돌이나 암튼 전기 통하는거 깔고 누우면 전기 통하는게 느껴지거든요.
아가에겐 안좋은 것 같아서 그냥 재워요....
겨울이라도 아가는 시원한 듯하게 키우시는게 좋아요.9. 셀렘
'06.1.27 11:26 PM습도 55~60% 유지해주고, 남편이랑 저는 침대에서,
아기는 뒤집으면서부터는 맘대로 뒤집고 회전도 맘대로 하라고 혼자 바닥에서 재워요..
이러다 괜찮아지겠죠? 님들 아가도 그렇군요. 이궁.. 남편이 같이 있어주면 그래도 좀 나아요..
아빠품에 안겨서 10분 이내에 잠들더군요. 어제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