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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강아지 육각장 잇으면 좋을까요??

| 조회수 : 2,26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25 10:22:21


다름이아니라 저희집 강아지가
집에 오랫동안 아무도없고 제가 외출만하면
집을 엉망으로 해놓더라구요.
거실에 휴지통 다 엎어놓고, 화장실도 엉망으로해놓고,
두루마리 휴지도 다 띁어놓구요ㅠㅠ
제 방 의자에 걸려잇는 옷들 다 헤쳐놓질않나..
아휴 그래서 육각장 장만할려고하는데.
강쥐가 똥오줌은 화장실에 싸니까 화장실이랑 이어서
거실에 육각장 쳐놓으면되나요???

그거 쳐놔도 육각장 넘어뜨리고 그러진않나요?
매번 외출 할 때마다 걱정되 죽겟어요 정말
또 이놈에 강쥐가 얼마나 어지럽혓나하고.. 걱정부터 하게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울토마토
    '06.1.25 10:51 AM

    그러고보니 정말 그럴거같네요..ㅜㅜ
    아휴~~ 암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겟어요.

  • 2. 사랑화
    '06.1.25 11:02 AM

    저희 집도 부모님 눈치보며 강아지를 키우는거라 어쩔수 없이 해놓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불쌍해요~ㅠ.ㅠ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난리가 그런난리가 없거든요.
    그나마 방울토마토님 강아지는 배변은 가리나보네요.
    저희집 강아지는 배변도 아직 잘 못가려요.
    육각장안에서는 잘 하는데 풀어놓으면 아무데나 마구마구...>.<
    그러다보니 사람도 스트레스...그 스트레스 강아지한테 영향미치겠죠.
    그러느니 그냥 육각장쓰긴 쓰는데...
    첨엔 온갖 히스테리에 성격도 무지 거칠어졌었어요.
    지금은 포기한듯...육각장에만 들어가면 얌전하네요.(얌전히 있는 것도 불쌍해보여요..)
    대신 꺼내놓으면 정말 명랑하다못해 발광(?)수준이에요.
    나중에 배변도 잘 하고 그러면 저희도 육각장 없애려구요.
    육각장에만 들어가면 애처롭게 쳐다보는데...
    강아지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요...

  • 3. 방울토마토
    '06.1.25 11:07 AM

    사랑화님 저희 강아지도 원래 화장실에 안쌋어요ㅠㅠ
    현관 신발벗어놓는데에다가 원래 쌋거든요.
    근데 몇일 좀 가르쳐줫더니 곧잘 싸더라구요. 근데 뭐 지금도
    화장실에 잘 싸다가도 가끔 현관앞에 실수를 하네요 강쥐가..ㅎㅎ
    외출만 햇다면 오줌 아무데나 싸놓구요 아주 말도아니여요ㅜㅜ
    가뜩이나 숫놈이라그런가 뒷다리 올리고 벽같은데나 모서리같은데다가
    싸놓는데 아휴 엄마아빠한테 눈치보여요 정말~~

  • 4. 푸른콩
    '06.1.25 11:22 AM

    저희집은요 나가기 전에 반드시 온 방문, 화장실문 다 닫혔는지 체크하고
    애들이 올라가거나 끌어내려 장난칠만한 것들은 아래쪽에 하나도 두지 않습니다^^;;
    나가기 전에 휴지통 같은 건 다 방안에 치워두고 가요^^;;(뚜껑 고정되어 안 열리는 휴지통 빼구)
    심심하고 답답해서 스트레스가 큰 것 같아요.
    함께 있을 때 충분히 놀아주고 산책도 자주 시켜주세요.
    그리고 장난감 만들어주시구요. 일부러 살 필요 없이 구멍났거나 해진 양말 몇개 묶어서 주시면
    물어뜯으면서 혼자 잘 놀거든요.(하도 양말을 물어가서 만든 저희집 장난감입니다^^)
    정 강아지가 출입하면 안 되는 곳만 막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소파를 육각장을 펴서 둘러쳐놓고 나갑니다^^;;(소파 위에 토하거나 쌀까봐^^;;)
    크롬이나 비닐커버 육각장은 소형견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긴 한데 많이 불안해요.
    전에 한번은 갇혀 있는 상태에서 애들이 마구 날뛰다가
    울타리 틈에 발이 끼어서 난리치니까 더욱 조여들어 혼쭐이 난 적이 있었거든요.
    사람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혼자라면 더 큰 사고가 났겠지요.
    저희는 사람이 있을 때만 육각장을 쓰고, 개들끼리 둘 때는 오히려 안 쓰려고 합니다..

  • 5. 뷔도르
    '06.1.25 12:05 PM

    차라리, 헤쳐놓으면 안 될 물건들을 전~부 한 방에 몰아넣고 그 방문만 잠그세요.
    두루마리 휴지는 바닥에 놓아두면 안 될 물건 1순위예요^^

  • 6. 베티
    '06.1.25 2:17 PM

    물건들을 강아지 안보이는곳으로 치워두는게 젤 나을것 같아요.
    저희집에두 육각장 있는데요.
    이건 새끼낳을때 새끼들 곁에서 젖먹이는 용도로 샀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 꾀가 생겨서 육각장 밑으로 빠져나오더라구요.
    후엔 새끼들도 어미보고 따라하더라구요.
    육각장 크지도 않은곳에 넣어두기 안쓰러워요.
    좀더 체크하고 부지런해질 수 밖에요.

  • 7. 요구르팅
    '06.1.25 9:18 PM

    아구..강아지 성격이 보통이 아니네요..대부분 혼자 있을경우 스트레스의 표현을
    집에 있는 화장지 뜯거나 쓰레기통 뒤지거나 한다고 책에서 읽었구요.
    외출하실때 육각장도 좋지만 철장 하나 장만하셔서 가둬두고 외출하세요.
    저도 불쌍해서 그냥 풀어두고 외출했는데, 지붕이 있는 철장에 가둬두고 외출해야
    심리적안정감이 들뿐더러, 강아지 입장에선 집안의 우두머리가 외출햇으니
    자기가 영역지킴이로 오해(?)를 한다고 더 짖고 집안 난장판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덩치 큰 아이들은 육각장도 밀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비추고요.(비글,잉코,슈나같은..)
    철장이 평소엔 집도 되고 외출하실땐 잠궈두고 나가시면 되니 더 좋아요.
    철장은 바닥에 쉬하고 응가 치울수있는 받침도 있어서 편리하구요.
    권투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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