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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유아 영어교육이 꼭 필요한가?
집에서 장난감이나 책보구 정말 가끔 엄마친구 애기들 보러다니는 정도거든요.
책은 꽤 많이 사서 보여주고 본인도 매우 좋아하는편인데
영어 그림책은 제가 걍 한글로 번역(?)해서 읽어버릇 했어요.
일단 엄마가 어색하게 갑자기 영어쓰니 책을 화다닥 넘긴다던지 읽다가 다른책으루 손을 뻗치거든요.
정말 영어는 왜 알아야되는지 필요성을 인식할때부터 하면 된다는 저만의 신념(?)을 가지고 맘편하게
무시하던 중이였는데
아랫글에 노부영. 베부영 질문글과 답글읽고 jy랑 쑥쑥 닷컴을 구경했지요.
좀 충격적이였어요.
영어모임 게시판 가보니 돌지나서 생활영어 접하고 20개월에 알파벳을 어렴풋이 알고 등등
집에서도 노력을 많이 해주시고 있더라는..
20개월정도 된 아가들은 더 적극적으로 교육하는거같은데
여태의 제 생각이 안일했던것인지...
이런 적극적인 노력들이 정말 영어교육상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그쪽 게시판에는 당연히 효과적이고 해줘야만 한다고 얘기가 나올거같아서 여기도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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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
'06.1.16 7:07 PM저 같은 경우에는요 어릴 때부터 비디오나 노래는 영어노래를 들려줬어요. 다른건 안했지요. 가끔 책을 읽어주는 정도요. 왜냐하면 한국말은 TV나 주변 사람들 통해서 듣잖아요. 그래서 일단 영어라는 말에 거부감을 갖지 않고 그냥 저렇게 말하는 것도 있나보다 했음 했어요.
그러니까 못알아들어도 그냥 그런줄 알고 싫어하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전혀 접하지 않았던 또래 친구는 엄마가 나중에 가르치려고 하니까 일단 거부감을 갖더라구요.
지금은 외국에 있는데요. 가끔 쑥쑥같은데 들어감 놀랍니다. 여기 학교에서 배우는 거보다 더 진도가 빠르더라구요. 무서울 정도루요. 한국엄마들 대단하지요.
저 같은 지금 수준에서는 노래를 들려준다거나...재미난 비디오를 본다거나, 영어가 나오는 장난감을 사준다거나 해서 일단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My first leapfrog나 power touch같은거요.)2. quesera
'06.1.16 9:34 PM아직은 교육보다는 친근감있게 조이님이 말한것처럼요 노래테잎많이 들려주세요
제가봤을땐 교육은 만3살은되어야 이것저것 보람이 있을꺼같네요3. 준준맘
'06.1.17 12:07 AM저도 집에서 별로 하는 게 없어서 그런 사이트 갈 때마다 마구 불안해 하는데..잘 모르겠어요.
그냥 전 쉬운 동요정도만 테잎 틀어주거나 네이버 동요나라 이런데서 가사보면서 열심히 제가 외워 불러줘요. 저도 영어를 못해서 애 키우면서 저도 처음부터 해보자 싶어서 열심히 노래 외워요. 지금은 그냥 노래만 많이 들려줘도 되지 않을까요?
전 이거라도 하면서 위안삼아요. ^^ 근데 테잎을 첫째보단 더 어릴 때부터 들은 둘째가 더 잘 따라하더라구요.4. 박찬주
'06.1.17 9:23 AM저도 조이님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조카들이 있어서 이점에 관심이 많은데요 어렸을때부터 책보다는 동화태이프나 영화비디오들을 많이 사서 보내줬어요. 제가 캐나다에 살아서 아이들이 조금크면 방학때 이곳에와서 캠프에 보내보려구해요...
5. 바바빠빠
'06.1.17 10:23 PM제가 극성이라면 극성인 엄마인데^^;;;;; 영어만큼은 나름 소신있게 그냥 제 방식대로 하고 있는데요.
일단 우리말의 유창성을 강조하며 더불어 영어는 친숙하게만 했어요. 40개월까지.
머더구즈, 위씽, 유명한 노부영 테잎 정도만 하루에 몇번씩 틀어준 정도, 기본적인 회화로 말건네기.
40개월 넘어서서 우리말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을때(한글 떼기, 어휘를 다양하게 알고, 쓰기까지 될 시기)부터 점점 영어 노출양을 늘려주고 있답니다. 요즘은 하루에 3-4시간 정도.
비디오도 전 그전엔 안보여줬어요. 득보다 실이 많은지라...
영어테잎 꾸준히 들려주고, 영어 놀이하고, 액티비티 자료 만들어서하면서 아이가 점점 영어 실력이 느는게 보이네요.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천천히...영어가 전혀 생소하지만 않게끔 살짝살짝 자극 주세요.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면 반드시 느는게 영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