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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축하해주세요 저 임용 합격했어요====

| 조회수 : 2,5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13 11:49:07
대학 졸업 후 다시 수능 준비해서 교대 입학해서 6년이나 어린 친구들과 부대끼며 빡빡한 교대 수업을 들어가며 철저한 상대평가에 상처받고... 실미도라고 불렀던 5주간의 교생실습기간....초조함과 불안속에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기간들... 모든 일들이..오늘 아침 교육청 합격자 명단에서 제 이름을 확인하는 순간 이 모든 아픈 기억들이 갑자기 " 좋은 추억" 으로 변하네요

임용 시험 후 여기 들어와서 많은 분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을 통해 위안을 받고 다른 분들의 리플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알게 된 많은 좋은 분들...감사합니다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이 아침에,,,,괜시리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괜히 축하받고 싶네요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6.1.13 11:49 AM

    너~~무 축하드립니다....^^*

  • 2. 수피야
    '06.1.13 11:51 AM

    축하드려요...

  • 3. 힘내라 뽀뽀
    '06.1.13 11:51 AM

    어머~~~
    세상에~~
    끼리님...축하해여~~
    전골팬...ㅎㅎ 기억하시죠...
    제 동생일 같이 기뻐해줄께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 4. yuni
    '06.1.13 11:52 AM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아주아주....이따~~~~~~~~만큼요. *^^*
    저도 오늘 아침엔 아들애가 2학년 올라가면서
    원하는 학과가 되어서 기분이 좋거든요.-입학할때는 계열로 들어갔어요. ^^*

  • 5. 조선실
    '06.1.13 11:52 AM

    축하드려요. 흑!! 전 임용준비하다 임신되는 바람에 꿈을 접고 사는 아짐임다.
    꼭 좋은 선생님 되셔서 애들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 6. 하늘파랑
    '06.1.13 11:57 AM

    축하드려요... 좋은 선생님 되세요....

  • 7. 미로
    '06.1.13 12:02 PM

    축하드려요~~ 초심을 잃지않는 좋은 선생님 되시길~~

  • 8. 하리
    '06.1.13 12:03 PM

    축하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초심으로~~ 우리 아이들 잘 부탁합니다

  • 9. 우향
    '06.1.13 12:07 PM

    와~~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려요.
    대학생 우리 아들...방학 때 공부하러 서울 노량진 올라갔습니다.
    내년에 아니 올 12월 중등 임용고시 보거든요.
    우리 아들도 꼭 합격 해야 될텐데....

  • 10. 끼리
    '06.1.13 12:07 PM

    우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리고 "힘내라 뽀뽀"님은 바로 전화까지 주시고..(정말 기뻐해주시더군요..감동~*)
    정말 아이들의 마음속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선생님으로 남을께요
    힘들게 된 만큼 더 이 자리가 소중히 여겨지는거 같네요
    얼굴도 모르는 저를 친동생 일처럼 축하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1. 좋은생각1
    '06.1.13 12:08 PM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든거라도 얘기만 들었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가르침 많이 부탁드려요^^

  • 12. 한번쯤
    '06.1.13 12:12 PM

    이 기쁜맘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이 더 노력하시구요....책임지세요 ㅋ 우리나라의 꿈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말이요...근사한 선생님 되세요..제자들이 시집장가가서두 늙어서도 찿구 싶은 그러한 샘이되세요...^^

  • 13. 달래언니
    '06.1.13 12:12 PM

    우와~~ 정말 장하시네요.
    제몸이 왜 찌릿 할까요?
    찐짜 축하드립니다.^^

  • 14. annabellee
    '06.1.13 12:49 PM

    너무 축하드려요*^^*
    훌륭한 선생님 되시길 바라며......너무 부러워요~~~~~~~~

  • 15. 맘이아름다운여인
    '06.1.13 12:50 PM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 16. 강두선
    '06.1.13 12:52 PM

    와~~축하합니다~~
    짝짝짝짝~~~
    얼마나 좋으세요~ ㅎㅎ

  • 17. 김혜란
    '06.1.13 1:05 PM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이지만..
    이렇게 축하받고 싶다고 글올리시는 마음이 이쁘고 시원합니다.
    축하합니다~ 더 행복하고 기쁜 날들 이어가시길...

  • 18. 강아지똥
    '06.1.13 1:06 PM

    오마낫~!! 넘 축하드려요^^
    고생한 만큼의 큰 수확이네요~
    좋은선생님 되세요^^

  • 19. 마우스
    '06.1.13 1:09 PM

    추카추카추카힙니다.
    용기 본받고싶네요

  • 20. 원더우먼
    '06.1.13 1:15 PM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마음고생, 몸고생...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려요. 아이들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는 훌륭한 선생님이 꼭 되어주세요.

  • 21. 차이윈
    '06.1.13 1:16 PM

    축하 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좋은 선생님 되시기 바랍니다.

  • 22. 시영맘
    '06.1.13 1:16 PM

    축하드려요. 꼬옥 훌륭한 선생님 되세요

  • 23. 체라
    '06.1.13 1:23 PM

    복숭아 값이 왜 이렇게 동네, 혹은 판매처에 따라 차이가 클까요?
    저희 동네 마트에서는 6개 1만 4천원..이렇던데..
    포도도 5킬로짜리는 2만원이구요.

  • 24. 보라미
    '06.1.13 1:30 PM

    짝짝짝 축하드려요.
    하늘에서도 축하해 주네요
    정말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시고..
    노력한만큼 좋은결과 행복하시겠어요
    넘 부럽습니다
    제자들한테 영원히 기억되는
    좋은 선생님 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25. An
    '06.1.13 1:33 PM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선생님 되실거예요 ^^

  • 26. 프림커피
    '06.1.13 1:41 PM

    어머,,넘 좋으시겠다...추카추카.♣

  • 27. 해바라기
    '06.1.13 2:20 PM

    정말 정말 축하 드릴게요..
    지금까지 고생은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 두시고..
    이제 우리 애들을 위해 정말 훌륭한 교사가 되어 주세요..
    추카추카 드려요^^^^^^^^

  • 28. 사랑맘
    '06.1.13 2:32 PM

    축하드려요~~~
    이 시대에 존경 받는 교사가 되세요...

  • 29. 콩깜씨
    '06.1.13 2:38 PM

    정말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초심을 잃지않는 존경받는 선생님.기억에 오래남는 선생님 되시길 바랄께요.

  • 30. 후리지아
    '06.1.13 3:13 PM

    축하,또 축하드립니다.
    82회원들의 성원만큼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아이 키우면서 많은 선생님 만나니,
    뒤돌아보아 다시한번 우리아이 맡아주었으면 하는 선생님도 많이 계시고
    어쩐지 씁쓸한 기억으로 돌아오는 선생님도 간혹 계셨드랬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31. Fly High
    '06.1.13 3:34 PM

    축하드려요.

  • 32. 자운영
    '06.1.13 3:45 PM

    오오 축하드려요 ^^

  • 33. 끼리
    '06.1.13 4:15 PM

    많은 축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리플들 스크랩해서 출력해놨다가 교사 생활하다가 나태해 지거나 자만이 고개를 들려고 할때
    한번씩 꺼내어 보고 나를 믿고 지지해주던 많은 분들의 눈을 생각하며 나를 다잡는 자료로 이용해야겠네요
    전 합격생들끼리 한잔하러 나갑니다^^ ㅋㅋ

  • 34. 개똥이
    '06.1.13 4:17 PM

    정말 축하드려요.
    늦게 시작하는게 쉽지 않은건데, 대단하시네요.

  • 35. 저우리
    '06.1.13 4:42 PM

    그간 공부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교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처음 내딛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능력을 맘껏 발산하셔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6. miki
    '06.1.13 4:45 PM

    졸업하시고 다시 공부를 6년이나 했다고요?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좋은 선생님이 될게 당연하내요.
    정말 축하합니다.

  • 37. 섭지코지
    '06.1.13 4:50 PM

    우와~! 대단한 분!
    임용고시에 임하던 자세로 울 아이들 미래교육 책임져주세요.
    많이많이 축하드려용~

  • 38. 따쭈엄마
    '06.1.13 5:28 PM

    축하해요
    그리고 부럽네요
    우리아들도 임용고사 쳐야하거든요
    정말 축하해요

  • 39. 핑크하트
    '06.1.13 5:50 PM

    축하해요..멋진 선생님 되세요..^^

  • 40. 민지맘
    '06.1.13 6:01 PM

    축하합니다..
    정말 멋진,,,존경하는 선생님 되세요

  • 41. 캠벨
    '06.1.13 6:23 PM

    축하해요!!!
    힘찬 새 생활을 위하여
    튼튼한 체력 보강에 힘쓰세요.

    mike님
    6년이나 어린 친구들과...

  • 42. 그린
    '06.1.13 6:48 PM

    끼리님 축하축하~~
    새해부터 기쁜일로 시작하셨으니
    그 기운이 앞으로도 쭉 계속되었음 좋겠어요.^^

  • 43. 꽃다지
    '06.1.13 8:03 PM

    저도 축하드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앞으로 좋은 선생님 되세요^^

  • 44. rosejung
    '06.1.13 9:09 PM

    고된고 힘들었던 나날들 당당히 이겨내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45. 상아
    '06.1.13 10:44 PM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아이들 사랑하시는
    좋은 선생님 되세요.

  • 46. 재은공주
    '06.1.13 11:56 P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좋은 선생님 되실꺼예요, 꼭^^

  • 47. 라니
    '06.1.14 12:27 AM

    그 어려운 것을...축하드려요^^

  • 48. 정말 미남
    '06.1.14 7:04 AM

    정말 축하드려요.
    의지의 한국인이군요.

  • 49. 미미
    '06.1.14 1:39 PM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희망을 받아 갑니다.
    좋은 선생님 되시고, 항상 초심을 잃지 마세요.
    화이팅!!

  • 50. 상1206
    '06.1.15 4:40 AM

    새해 시작부터 좋은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씩씩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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