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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펌]오랫만에 우스운 이야기

| 조회수 : 1,30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1-10 16:22:21
오랫만에 퍼온 재미난 얘기 올립니다.
아침에 너무 웃었네요.
미리 아시는 분들은 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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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생긴 일이다...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안녕하세요?"

무안하게 큰일보면서 왠 인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식사는 하셨어요?"

이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바른 나는 다시 답을 했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그만 굳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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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걸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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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미 알고 계신 얘기라구요?
그럼 다음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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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아닙니다 ...

엄청난 표백제!

순이라는 아이는 얼굴이 좀 검었다.

그래서 항상 친구인 영숙이를 부러워했다.

왜냐하면 영숙이는 얼굴이 새 하얗기 때문이다.

하루는 영숙이가 순이에게 얼굴이 하얘지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 방법은 표백제로 세수하는 것!!!

그날 밤 순이는 강력 표백제를 사서 얼굴을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순이는 거울을 보았다.

아니!!! 이럴 수가 새하얀 얼굴을 기대했지만 얼굴은 어제보다 더 검게 보였다.

충격을 받은 순이는 너무 열 받아서 표백제 케이스를 찢어 버렸다.

그 순간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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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은 더욱 희게, 색깔옷은 더욱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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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것도 아신다구요?
에구구.. 무안해라.. -.-;;

모두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진엄마
    '06.1.10 5:14 PM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 많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 2. 딸딸이맘
    '06.1.10 5:49 PM

    아는 이야기지만 또 읽으니 재밌네요.ㅋㅋㅋ

  • 3. 소박한 밥상
    '06.1.10 10:05 PM

    ㅋㅋㅋ

  • 4. 수지니
    '06.1.10 10:44 PM

    둘다 재밌네요..
    웃겼어요..

  • 5. 러브짱
    '06.1.10 11:45 PM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둘다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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