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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딸아이 밤에 잠을 안자여.......

| 조회수 : 93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12-08 23:21:25
이틀 밤 꼬박 새고 오늘 또 밤이 되니 걱정이 앞서네요....
빈젖이라도 물리는게 좋다고 남편이 하다 젖을 끊지말라고 해서 여적 몇방울 나오지도 않던 젖을 물렸었거든여....
밤에 4~5번씩 깨서 젖을 찾아대곤 하더니 이틀밤 전부터 열감기가 걸리더니 젖을 밤새 물고 잡니다 젖이 입밖으로 빠지거나 제가 화장실에라두 간다치면 목청 높여 어찌나 울어대는지 남편이랑 이틀밤을 꼬박 뜬 눈으로 보냈답니다....
밤새 울며 잠깐씩 길면20분정도 아님 5분 자다 일어나  목청 높여 울어대니 정말 어찌 할바를 모르겠어요.....
어찌하면 젖을 땔수 있는건지...밤새 보채도 젖을 단 한번도 물리지 말아야하는건지  넘 답답해 선배맘님들께 여쭤 봅니다......
아기가 어찌밤새 안잘수 있는건지 딸아이두 안스럽구 꼭 답변 부탁드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봉
    '05.12.11 4:26 AM

    아고..힘드시겠어요. 우리 아이도 13개월입니다.
    저 돌 지난 다음에 젖 끊었거든요. 젖 끊으니 훨씬 더 잘 잡니다.
    젖 떼는 법...밤새 보채도 젖 한번도 물리지 말아야 합니다.
    보채면 안아주고, 나와서 보리차 조금 마시고 그랬습니다.
    가장 빨리 떼는 법...아빠랑만 자게 하면 됩니다.
    아빠랑 아기랑 한방에 두고, 저는 큰애방에서 잤어요.
    그렇게 이틀 했더니 밤에 덜 깹니다.
    제 생각에는 엄마는 아이가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눈을 뜨지만 아빠는 좀 둔해서 그런 게 아닐까.ㅎㅎ
    13개월이면 할만큼 하셨으니 젖 떼세요. 그래야 아이가 밥도 잘 먹는답니다.
    넉넉잡아 일주일만 고생하시면 잠도 잘자고 밥도 잘먹고 하는 아이가 될 거에요.
    일주일이 너무 힘들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2. 승민맘
    '05.12.12 2:09 AM

    저는 18개월 때 젖을 끊었는데요. 적어도 24개월 까진 먹여 주라고 하던데 너무 이르지 않나요?
    저도 첫째가 있으니까 계속 젖을 물리고 있자니 생활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끊었는데 지금 그래고 좀 아쉬움이 있어요. 젖을 오래 먹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만든 국간장을 발라 하루에 젖을 떼었어요. 인터넷에서 보구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딱 두번 바르니까 안 먹대요. 아가가 보는 앞에서 오빠한테 냄새맡아보고 "으윽~"하라고 몇번 시키고 했더니 나중엔 흉내내면서 웃더라구요. 그날 밤중에도 젖 찾으며 울길래 측은해서 줄려고 "젖 줄까?"했더니 싫다고 고개를 흔들더라구요. 지금은 한 2개월 되었는데 그냥 가끔씩 장난으로 빨아보고 해요.
    많이 힘드세요? 우리 아이도 아프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더 찾긴 하던데요. 자기 전에 충분히 수유하고 재워 보세요. 어디 불편하진 않아 보시구요. 혹시 공갈 젖꼭지는 안 써보셨나요? 모유수유하는 아이는 잘 안물려고 하긴 하는데 한번 써보세요. 이유식도 하고 이것 저것 먹으면 젖을 덜 찾을지도 몰라요.저는 더 먹이셨으면 좋겠네요.
    참 ,우리 새언니는 레몬을 발라서 끊었대요. 레몬으로 저는 실패했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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