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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o o l y 0 9 8 ( 푸 른 하 늘 ) 님 보 세 요

| 조회수 : 1,43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10-28 21:35:11
오늘 판매건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쪽지로 그리고 문자로 전화로 시간상 제일 먼저 통화가 되었고 ..

게시글에 판매자가 판매 완료라고 게시 했는데 ...댓글 우선 순위자이신 푸른하늘님께서 ...전화해서 .

장터가 처음이라 전혀 모르시는 판매자님에게 ....장터의 원래 규칙이 댓글 순이라는 주장을 강력히 하시

고 본인이  댓글  일순위이니 당연히 님이 가지고가셔야 한다면서 물건 회수해가셨더군요  

전화로 거래 성사 완료되어서 은행에 가서 입금 순서기다리면서 ..전화로 구좌 물어보는 순간

은행 로비에 있으면서 얼마나 황당했는지아세요??

님이 댓글 다신 시간과 쪽지 시간 정확히 일치했고 저는 판매자님에게 쪽지로 수여차례

그리고 문자 전화 통화로 제품 설명과 그리고 물건 회수 방법 그리고 입금 절차 이야기를  이미 끝냈었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전화하셔서 댓글순서가 장터 규칙이라고 주장하시고 본인이 물건을 다 회수 하신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판매자님에게 쪽지나 댓글이나 시간 상태가 같으니 구입자가 집에 도착하거던...쪽지로 시간상태 확

인 시켜주시고 ..물건 저에게 넘겨주시는게 ...맞는거라고 했더니 ..판매자가 판매 글을 삭제해 버리셨습

니다 ..


판매자님도 제가 님과 전화통화를 해서 이해를 구하라 하셨는데 ...댓글 일순위라고 강력히 주장하시고

정신 없어 하시는 판매자님 생각에 직접 확인이 가능하도록 컴으로 시간대 확인시켜주시도록

그리고 그분에게 물건 회수해 가지 않도록 해달라고 쪽지로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


그리고 푸른하늘님 ..이미 판매가 완료된건에 대해서는 쪽지와 댓글 시간대를 확인도 안하시고

무조건 댓글 순서라고 하시면서 ...판매자가 재 설득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서시겠금 하시고

물건 회수하러 가셨더군요?????

어느 근거에 의해서 ...그리고 쭈욱 어떻게 해오셨길래 그런식으로 계속 이용하셨다는...이해 안가는

글을 저에게 보내신건가요??


그럼 저만 중간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물건 때문에 시간 낭비해버렸다는 건가요??


제가 판매자님과 통화한 내용으로 미루어서는 푸른하늘님이 크게 잘못처신한거라고 생각됩니다 ..

이게 아닐경우 ..판매자가 저에게 전화로 하신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


그럼 저를 무시하고 판매자 구매자 모두 합의하에 한꺼번에 넘길 수 있으니 그렇게 하자 합의했다는 것

뿐이 안되지 않나요??  


판매자와 전화로 물건정보 그리고 입금절차 까지 맞친 사람에게 무례한것 아니신가요??




  
dooly098(푸른하늘)님의 정확한 처신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쪽지 내용까지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

대충 대충 얼버무려져서...엉뚱하게 득보고 해보는...일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드린 마지막 쪽지에 ..답이라도 주셨으면 이렇게 게시글을 통해...님에게 ...불쾌감을 토로하지는

않았겠지요??

제가 글 드리자 마자 쪽지 글 확인 하시고 시간이 한시간이 남도록 답이 없으시군요

물건때문이 아니라 정확함때문에 화가 많이 납니다 ...

정확함을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


불쾌합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잎
    '05.10.29 5:25 PM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 2. divina
    '05.10.29 6:48 PM

    저도 너무 좋아하는 비디오 타이틀들이 저렴하게 올라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얼른 댓글을 달았는데 저 다음으로 달린 분이 자기컴퓨터 시계가 빠르다면서 (그걸 어떻게 압니까..?)
    일등이라고 하셔서 그럼 판매자가 알아서 하게 하자고 제가 댓글을 달고
    판매자께는 내가 일등인것 같다 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쪽지확인을 안하셔서 반나절을 기다렸는데
    글 올린 그 당시에 바로 그분이 전화를 하셔서 자기가 일등이라고 주장해서 암것도 모르는 판매자가 그분께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쪽지만 드리고 매번 언제 쪽지 읽으시나 컴도 못끄고 계속 기다렸는데 말이지요..
    참 어안이 벙벙하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아기도 제대로 못돌본 그 시간이 어찌나 허무하던지..
    판매자도 뭘 한참 하다가,,빨리 읽고 팔렸다 답이라도 있던지 말이에요..

    정말 평상시 갖고 싶던 타이틀이 몇개나 껴있어서 어찌나 약오르던지..
    그분 그 비디오들 다 보셨나 모르겠어요..저처럼 좋아하시는분이 구입하신 거라면 다행이겠는데..-_-;;
    원글님 속상한 맘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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