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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아요)남편의 스트레스 해소용 퀼트인형!!
만들면서 얼마나 웃기던지..쿠쿠...
핀쿠션으로 쓰면 좋겠더라구요..
지금 남편이 무진장 찌르고 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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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나언니
'05.10.27 6:53 AM스트레스 해소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귀위여운데요 >.<
2. 이런!의 여왕
'05.10.27 8:54 AM캬캬.. 너무 귀여우세요.
3. yuni
'05.10.27 10:06 AM이부장님 너무 불쌍해용.그런데 무지 웃겨요 크하하하....
4. 에드
'05.10.27 10:44 AMㅎㅎ 저희 신랑도 왠지 비슷한 요청을 할 것 같네요/
근데 이부장님 모습이 느무 깜찍~ 하세요. ^^;5. 영양돌이
'05.10.27 11:31 AM이부장님 불쌍해여~ㅠㅠ
근데 남편분 넘 귀여우세용~ㅋㅋ6. 새댁 냥~
'05.10.27 11:51 AM저두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요즘 대리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살이 7키로나 쪘어요,,ㅠ,ㅜ
어케요,, 이살들을 다 어째 뺀답니까,,ㅠ,ㅜ7. 레몬쥬스
'05.10.27 12:33 PM저,,,이부장님 하고 잘 아는데요 일러 바칠겁니다요.ㅋㅋ
8. solsol
'05.10.27 1:07 PM때리는 정도로만 하심 안되나요
찔린다고 생각하니 내가 다 아프네요^^9. 비올레뜨
'05.10.27 1:54 PM아... 울 남편도 이부장인디,
요즘 어디 쿡쿡 쑤시며 아프진 않은지 물어봐야겠네요...10. ripplet
'05.10.27 2:10 PM너무 귀여워서 못찌르겠어요. 이부장 아닌 사람은 발뻗고 자도 돼죠? ㅎㅎㅎ
11. 링고쥬스
'05.10.27 2:43 PM이부장님이 너무 귀여우셔서 찌르기엔 맘아플것같은데요~ ^^
12. fish
'05.10.27 3:01 PM진짜 귀엽네요. ^^ 울남편꺼도 하나 만들어 줘야겠어요. 권이사꺼로.
찌르는건 좀 미안하고 꼬집을수 있게 만들까봐요. ㅎㅎㅎ13. 매발톱
'05.10.27 7:25 PM저, 이부장 마눌입니다.
남편이 자꾸 여기저기 콕콕 쑤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똑같은 인형을 만들고 있슴다.
만일 님 남편분이 여기저기 콕콕 쑤신다면 저 인형을 없애주세요.
그러면 저도 없애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김수열
'05.10.27 8:13 PMㅎㅎㅎ
제 남편은 이선생입니다. 부장아니라서 다행이죠?
근데 직장인들 스트레스는 정말 상상을 초월해요. 그쵸?15. 기리기리
'05.10.27 8:23 PMㅋㅋㅋ...참고로 저희 신랑 직장상사는 진짜 "이부장"님은 아니랍니다~
16. 감자
'05.10.27 9:30 PMㅋㅋㅋ 너무 웃겨요
그리고 너무 귀여우세요~~
진짜 인형이 너무 귀여운걸요?? ㅋㅋㅋ17. 김혜경
'05.10.27 9:51 PMㅎㅎㅎ
18. 푸른심장™
'05.10.28 11:20 AM남편분 넘 귀여우신거 같아요..ㅎㅎㅎ
왠지 두분 알콩달콩 재밌게 사실꺼 같은...상상이...ㅎㅎㅎ
이사실을 모르고 계실 이부장님...
걱정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