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정말 감사해요... 마음에 저는 결정이 섰는데, 오늘 아이은 빼고(아이들에겐 잘~~ 둘러데고)
남편과 상의를 해야겠어요..
아직 어린 새끼라 예쁘고, 남 줄려면 지금 어릴때 주는게 나을듯 싶네요..
아~~ 근데, 주위엔 키울 사람이 없고,,,
혹시, 키우고싶으신분이요,,,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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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
맘새댁 |
조회수 : 82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09-30 0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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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oto
'05.9.30 11:40 AM불쌍한 코카.
좋은 집에 입양되면 좋겠어요.
제발 버리지는 마세요.
보신탕감으로 1순위래요.흑2. jami
'05.9.30 12:19 PM저도 잉코를 키웁니다.
애기때 부터 버림을 받아서 4번째로 저희집에 와서
지금은 2년째 가족처럼 지내고 있어요.
워낙 버림을 받다보니, 약간의 정신적인 질환이 있어요.
아마, 사랑을 못받아서 그런가봐요, 사람이고, 동물이든간에
어릴때 상처는 안 없어지나봐요,
그래서 마음이 넘 아파여~
용변도 잘가리고 말도 잘 알아듣는데...
꼭, 좋은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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