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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기분..묘하네요..

| 조회수 : 2,46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09-29 10:21:41
몇일전 어느분이..예쁜따님이 중이염으로 많이 아파한다고 자게에올리셨다...
어릴때 경험으로...굉장히 고통스러운통증이라...그때 ..의사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을  댓글에 달았었는데...

오늘..82쿸이 유난히 잘터지는 관계로..계속서치하다가...
어찌하셨나..열어봤더니...세상에나..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놓으셨는데...

그분이..내가 가르쳐준방법이 애기한테 도움이 되었다고..너무 감사한다고 댓글달아놓으셨다...

기분이 좋다,아주...마치내가 그애기의병을 낳게 해준그런느낌이고...
어쩐지 오늘은 ..모든일이 잘될것 같은느낌이다...
중국줌마 (jeimykim)

요리를 너무 못하는 무늬만 주부입니다...식구들 밥은 겨우 해먹이는데..매일 그반찬이 그반찬이라....많은 도움받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니
    '05.9.29 10:46 AM

    좋은 일 하셨어요^^&

  • 2. 이인선
    '05.9.29 11:02 AM

    가장 유능한 의사는 경험자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이 있읍니다.
    맞는 말인것 같네요 그래서 서로 나누며 교류하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한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다

  • 3. jin
    '05.9.29 11:13 AM

    제가 지금 중이염인듯한데..감기걸렸거든요..
    무슨 내용이 몰라서 찾아서 읽어봤어요..

    오늘은 저에게 또 도움을 주셨으니..
    모든일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꼭 맞는 말씀을 하셨군요.

    오늘 코스트코를 가야겠군요...

  • 4. 맛있는 행복
    '05.9.29 11:32 AM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 5. 갯바람
    '05.9.29 12:21 PM

    그랬군요, 행복은 작은 것에서 얻어짐을 봅니다.

  • 6. 나일롱빗짜루
    '05.9.29 1:18 PM

    모든 치료자는 과거 환자였던 경우가 많거든요
    환자인 동시에 치료자인 것이지요
    감사할 따름예요

  • 7. skok
    '05.9.30 10:59 AM

    크린베리 쥬스 이야기인가요?
    저도
    어제
    이마트 가서 두병 사왔어요.
    그런데 맛은... 생각보다 .
    그냥 약이다하고 마셨어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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