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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도빈네 농장이 다 탔어요...ㅠ.ㅠ

| 조회수 : 3,01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9-02 14:35:00
가끔 글올리는 도빈맘을 아세요???
정말 성실하고,
가서 보고 있으면 그 많은 일을 어찌 웃으며 저리할까 했는데...
유기농 농사란것이 쉽지않을텐데...
포도 수확을 앞두고 농장이 완전 다 탔다는군요.
그래도 인명 피해 없는거 감사 한다고....
허허 웃으며 얘기하는데 맘이 얼마나 찡하던지....
듣기만 해도 맘이 아프고,
어찌 위로할지.....
원인 조사하러 검사 하고 있을텐데....
82 식구들 위로 해 주시라고 이리 글 올려요.
아픔은 나누어 지면 가벼워지니까....에효~~~~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선생
    '05.9.2 2:40 PM

    어찌 그런 일이...ㅠ.ㅜ 정말 안타깝네요.
    얼마 전 장터에 농장 수확한다고 글 올려주셨던 것을 보았는데...
    힘내시고 용기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2. 이영희
    '05.9.2 2:39 PM

    안타까워요...
    정말 성실하고 믿음의 본을 보이는분들인데....

  • 3. 미씨
    '05.9.2 2:47 PM

    포도 주문받는다고 글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이게 왠 날벼락인지,,,,,
    올 여름에 도빈네 농장으로 놀러가려다 못가서,,담을 기약했건만,,,,
    ㅠㅠ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안타깝네요,,,
    이영희님께서 많이 위로해 주세요,,, 힘내시라고,,,,

  • 4. 쵸콜릿
    '05.9.2 2:53 PM

    아휴~ 어쩐데요...힘내세요.

  • 5. 아모스
    '05.9.2 2:56 PM

    허걱..........

  • 6. jami
    '05.9.2 2:58 PM

    정말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용기를 잃지마시고 ,
    앞으로는 정말 좋은 일들이 있으시기를...

  • 7. 꼬비맘
    '05.9.2 3:08 PM

    용기잃지마시라고 전해드려주세요~ ㅜ.ㅜ

  • 8. 파란구름
    '05.9.2 3:17 PM

    얼마나 놀라셨을까?!!
    용기내셔서 기운내셨으면 좋겠네요,,,,

  • 9. 최은주
    '05.9.2 3:23 PM

    내내 고생하셨을텐데..
    힘네세요..

  • 10. 실이랑
    '05.9.2 3:27 PM

    어머머 세상에나 포도농장 사진보고 흐뭇했었는데....
    도빈맘님 힘내세요..^^

  • 11. 깍지
    '05.9.2 3:39 PM

    소름끼치게 가슴이 쨘~하네요...
    얼마나 상심하셨을까?...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맞아 들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내시길 바랍니다.

  • 12. 똥꼬만세
    '05.9.2 3:40 PM

    어머나.. 어쩌다 그런일이..
    포도농장 사진 보면서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구나 했는데..
    힘내세여..

  • 13. EunYoung
    '05.9.2 3:56 PM

    아니 뭔일이래요. 어쩌다가 ...
    너무 속상하네요

  • 14. 나무
    '05.9.2 4:03 PM

    정말 안타깝네요..
    갖은 정성을 들여 지은 농사이실텐데.. 우짠대요..

    더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15. 달래언니
    '05.9.2 4:15 PM

    뭐라고 할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올해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우리아이에게 도빈맘님네
    포도랑 즙이랑 실컷 먹이려고 했는데...

    부디 힘내세요.

  • 16. 이영희
    '05.9.2 4:20 PM

    포두주랑 효소등 기계들은 다 탔구요...
    포도 나무는 조금 건진듯 해요.
    여튼 완전 바닥에서 출발해야 할텐데....
    한전 전봇대에 누전 이라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 17. 조세핀
    '05.9.2 4:30 PM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 아닐까 싶네요,,
    힘내시라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 18. 화성댁
    '05.9.2 4:34 PM

    한전 전봇대 누전이면 한전에서 보상해 줘야 하지 않아요?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19. 그린
    '05.9.2 4:38 PM

    세상에...
    올해 포도농사가 잘 되었다고 해서
    한 번 다녀올까 생각 중이었는데 넘 기가 막힙니다.
    도빈맘님, 실미원 가족들 힘내시기를....

  • 20. yozy
    '05.9.2 4:45 PM

    부디 힘내시라는 말밖엔 드릴말씀이 없네요.

  • 21. 수국
    '05.9.2 5:07 PM

    어머~
    댓글은 못 달아도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경빈마마님도 생각나면서
    왜 이리 가슴이 찡하죠~~~
    부디 하루 속히 일어나시길...
    제가 조금이라도 도울길은 없을까요?

  • 22. 이영희
    '05.9.2 5:11 PM

    수국님!!!
    내가 다 고마워요.
    아마 그쪽에서 모든걸 생활 했던지라 생활 용품이나 무엇이든 필요 하겠죠.
    그렇지않아도 집안에 물건을 뒤져서 가져가려구요....
    하다못해 밥솥까지 그리로 다 갔었거든요....

  • 23. 망구
    '05.9.2 5:25 PM

    넘 가슴아파요...어쩌면 좋을까... 농사 지으시는 분들은 농작물 훼손되면 자식 잃는 슬픔처럼 맘이 아프다는데... 하늘이 도우셔서 가족은 무사하신것 같네요... 정말 뭐라...위로의 말을....

  • 24. 원더우먼
    '05.9.2 5:52 PM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힘내세요.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까요.

  • 25. 방긋방긋
    '05.9.2 5:54 PM

    이영희님..
    제 생각에는요, 우리들 집에 보면 쓸만한 살림살이 인데도 안쓰고 있는 것들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찾아볼께요..
    기증물품을 한번 모아보면 어떨까요? 하다 못해 휴지랑 그릇 같은 거라두요...
    도빈맘님 힘내세요!!.

  • 26. chichimom
    '05.9.2 5:58 PM

    아이들과 가보고 싶었는데... 저도 눈팅만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허탈하고.. 속이 타실까...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기운내시라는 말 밖에...

  • 27. 저우리
    '05.9.2 5:58 PM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맘이아프네요..보험이라도 들어있으면 좋을텐데...웬만큼 보상받는길이 있으면 좋겠는데요.하필이면 수확기에 있는 포도까지..자식같이 정성들여 키운 포도일텐데..힘내세요!많이 놀라셨을텐데..

  • 28. 김나형
    '05.9.2 6:03 PM

    기운내세요...많은 분들이 이렇게 위로해주시니 꼭 다시 재기하실거에요

  • 29. toosweet
    '05.9.2 6:24 PM

    힘내시라고 전해주시구요.. 82에서 함께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30. 이규원
    '05.9.2 6:33 PM

    힘내세요.

  • 31. 느린소
    '05.9.2 6:47 PM

    세상에... 너무나 어려운 일을 겪으시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 32. 은하수
    '05.9.2 6:52 PM

    조금전 뉴스에서도 대구 목욕탕에서 큰불이 나 아직까지도 불길을 못잡았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우리 82식구들 도울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으면 어떨까요?
    이럴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드리고싶군요.

  • 33. 키세스
    '05.9.2 7:17 PM

    집까지 다 타버린 건가봐요?
    얼마다 황당하실지... 우리가 힘이 될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 34. Jessie
    '05.9.2 7:18 PM

    억! 이게 무슨 소식입니까.. 저 역시 친정에서 포도밭을 하는 상황인지라..남의 일 같지 않고
    너무 가슴아픕니다. 여러가지로 유기농 하시느라 애쓰시는 걸 그저 멀리서 보면서
    존경만 하고 있었는데...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복구까지는 또 얼마나 먼 길을 가셔야할지..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으면 같이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합니다.

  • 35. 들꽃 뫼꽃
    '05.9.2 7:34 PM

    하늘도 무심하시지...
    힘내세요.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길거예요.

  • 36. 연꽃
    '05.9.2 8:52 PM

    너무 안타깝네요.힘내세요.돕고 싶어요.필요하신 생필품이 많을텐데.82쿡에 올려 주세요.

  • 37. 돼지용
    '05.9.2 8:53 PM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시라는 말도 할 수 없을 정도인 듯하고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내서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 38. 서산댁
    '05.9.2 9:42 PM

    인명피해 없는건 다행이지만,
    수확을 앞두고 화재가 나서, 너무 속 상하네요.
    저도 이번 추석에는 도빈맘님네 포도 먹을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는 밥통 드릴수 있어요...(전기밥솥)

  • 39. 베네치아
    '05.9.2 10:08 PM

    이런,,,
    너무 큰 시련이겠어요..
    꼭 힘내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40. bingo
    '05.9.2 10:29 PM

    너무 놀랐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필요한 물품이든지 뭐든지 도움되는 일을 이 영희님께서
    주관하셔도 좋겠고 일원화된 창구가 생겨 효율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도빈맘님.
    힘내세요. 기운차고 씩씩한 재기를 바랍니다.

  • 41. 미소천사
    '05.9.2 10:55 PM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인지? ... 그렇게 성실하게 일하셔서 수확의 기쁨의 맛볼려고 하는데 이런일이 생기셨다니 제가 더 가슴이 아픕니다. 십시일반 도울수 있다면 도와드려야죠. 방법을 찾아서 알려주세요. 지방에 있는 사람들도 도울수 있는 방법으로요.

  • 42. 이영희
    '05.9.2 11:00 PM

    도빈맘네 집은 농장과 떨어져 있어요.
    불행중 다행....
    그러나 거의 농장에서 일하다보니 생활의 중심이 농장 이구요.
    이번 불로 포도주랑 효소등이 다 손실된거죠.
    기반이....
    일단 경빈마마가 오늘 가봤으니 얘길 나누어보아야 할듯.....

  • 43. 콩깜씨
    '05.9.2 11:03 PM

    힘내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하루아침에 모든걸 잃으셔서 어떡해요.
    부디 용기 잃지 마시고 다시 힘차게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44. 도빈엄마
    '05.9.2 11:17 PM

    우선 그동안 실미원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아침에 농장에 갔더니 농장창고가 모두 불에 타서
    잿더미가 되어 있었습니다.

    양액기계와 부자재들 농업용 기계 건조기를 비롯하여 파쇄기
    이양기 방아기계 냉장고 포도 가공품 자연농업자재를 비롯하여
    모든것이 하나도 남김없이 잿더미가 되어 있었어요

    다행인것은 포도나무는 조금만 타고 나머지는 양호합니다.

    그리고 인명피해도 없었고
    동물(샤오지에,쭈구리,오리,닭,거위)들은 무사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이 있는것들을 무사하게 해주셔서....

    경찰서에서 나오셔서 감식을 하셨는데
    전봇대 그러니까 농장으로 들어오는 전기선에서부터
    불이 나기시작한것 같다고 하십니다.
    최종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쨋든지 도빈엄마와 아빠 외삼촌 경황이 없지만
    염려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빈마마님과 미소가님 달려라하니님 고은옥님 soon님께서
    김치와 반찬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농협의 조합장님도 오셨습니다.

    불에 탄것을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정리되는대로 포도수확을 해서(포도박스도 모두 소실되어
    인쇄소에 주문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9월2일까지 주문하신분들께 보내드리고
    다시 판매할 수 있으면 공지사항에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실미원을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미원에서 도빈맘

  • 45. 텔~
    '05.9.2 11:32 PM

    인명피해 없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기운내시고 빨리 추스리시기 바랄께요..
    힘내세요!!!

  • 46. 한번쯤
    '05.9.3 12:44 AM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큰 힘을 받아 누리시길...
    건재하셔서 감사하네요...힘내시구요...

  • 47. 유리컵
    '05.9.3 2:58 AM

    저도 포도즙에 관심있어서 며칠전에 실미원 홈페이지까지 들어갔었는데...
    오늘 이런 소식을 접하네요~
    위로의 말한줄 더 쓴다고 큰위로가 될까 싶습니다만은......
    멀리서나마 도빈엄마께 위로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인명피해가 없어....불행중 큰다행이네요.
    이럴수록 건강 챙기세요~아자아자~

  • 48. 하얀호박
    '05.9.3 3:19 AM

    2222 ㅎㅎㅎ

  • 49. 헤스티아
    '05.9.3 9:32 AM

    어머 이런일이;;; 힘내세요!

  • 50. 메밀꽃
    '05.9.3 9:48 AM

    우째 이런일이...힘내시기 바랍니다!!

  • 51. 함박
    '05.9.3 9:51 AM

    힘내세요!!

  • 52. 산세베리아
    '05.9.3 10:42 AM

    정말 큰일을 당하셨네요... 한전쪽과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도빈맘님, 힘내세요!

  • 53. 창원댁
    '05.9.3 11:06 AM

    힘내세요..
    빨리 복구되기를 빌어드릴께요

  • 54. champlain
    '05.9.3 11:57 AM

    우선 말씀대로 생명이 있는 것들이 무사해서 넘 다행이네요.

    하지만 가족분들 모두 너무 놀라셨을 것 같고
    추석즈음 바쁘신 와중에 일어난 일이라 더욱 힘드실 것 같아요.

    어서 어서 잘 회복이고 되고..
    한전측과도 이야기가 잘 되어서 보상도 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네요.^^;;

  • 55. 안개꽃
    '05.9.3 12:19 PM

    힘내세요. 도빈맘님..
    평소의 그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56. 카페모카
    '05.9.3 2:40 PM

    너무 안타깝네요.... 도빈맘님,, 씩씩한 모습
    보여줄려고 애쓰시는게 더 맘이 아파요..
    이제부터는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을꺼예염..

  • 57. 셜록홈즈
    '05.9.3 3:51 PM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꼭 이겨 내시길...
    불 난곳에서는 반드시 흥한다는 말이 있는 거 아시죠. 그냥 생겨난 말은 아닐 겁니다.
    포도원 농장이 잘 되실 겁니다.

  • 58. 푸른솔
    '05.9.3 10:11 PM

    정말 소름이 쫙 ......
    불난곳에서는 사업이 활활타올라 번창한다고 하니 힘네세요!
    정말 뭐라고 위로 드려야 할까요!
    인명피해 없다는것이 큰 행운입니다.
    " 도빈맘 힘내세요 82쿡 회원이 있잔아요^^

  • 59. 이수 짱
    '05.9.4 11:01 AM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죠?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같은 회원님인데 어려운 일 당하신 걸 보니 속상합니다...
    가까운데도 아니라서 마음뿐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울 방법이 있음 좋겠네요...

  • 60. 혁이맘
    '05.9.5 12:02 AM

    어려운일 당하셔서..
    인명피해 없어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힘내십시요...

  • 61. 깔깔마녀
    '05.9.5 10:58 AM

    깜짝 놀랐어요 힘내세요...
    더욱 번창하실려고 액땜하는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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