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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옷을 적정가격에 산거가요?

| 조회수 : 2,182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9-02 03:28:22
동네에서 폴로옷 걸즈 세일한다길개 딸내미꺼 사준다고 갔다가 내가 필꽂혀서 하나 저질렀네요.
갭인데 트렌치코트 짧은 스타일있죠.허리묶고 엉덩이 까지만 살짝 가려주는 길이구요.색깔은 하늘색인데요.방수 처리되어있구요. 어쨌든 15만원주고 사왔는데 갭인데 너무 비싸게 주고 산거같아  아무래도 영 찜찜해서요.
한 3년동안 제옷을 한번도 안사고 버티다가 너무 가을옷이 없어서 그냥 하나 샀거든요.
그래도 주부체질이 어디 가는지 옷 사오자마자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가며 비슷한 옷 얼마에 팔고 있나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혹시 쇼핑잘하시는 분들 계시면 이가격이 적정가격인지 알려주실래요? 제가 듣기로는 이런종류 이태원에 많다고 하는데 거기는 많이 싸지 않을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클리
    '05.9.2 4:42 AM

    갭을 15만원에 사셨음 비싸네요..-_-;;

  • 2. 이인선
    '05.9.2 6:40 AM

    제 생각에는 ...
    지금 여기 저기 알아보시면 결국 비싸다는 결론이 나올수 밖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런 쪽으로 검색을 하고 알아보실 터이니까요

    전 제값주고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쁘게 입으시고 느낌대로 즐겁게 하시길

  • 3. 김성연
    '05.9.2 10:09 AM

    이미 사신거니깐 예쁘게 잘 입히세요~~ 그럼 그 값어치 합니다..

  • 4. jami
    '05.9.2 3:05 PM

    성연님 말씀처럼 예쁘게 잘입으시고,

    15만원보다 150만원 값어치로 입으시면 후회안하십니다.^^

    저도 옷이든 그릇이든 아껴두지않고 열시미 입고 쓰고 있답니다.^^

  • 5. 열쩡
    '05.9.2 5:40 PM

    제가 작년에 사려고 했던 모양인데요
    할인매장 어느 브렌드 것이나 최하 10에서 15는 줘야되요
    그래도 맘에 안들어 못샀거든요
    확 질렀다면 그만큼 맘에 드셨을테니
    인터넷 그만 뒤지시고 잘 입으세요~

  • 6. 유리컵
    '05.9.3 3:14 AM

    지난주에 백화점에서 크레송이란 브랜드
    그냥 무지 면으로된 무늬도 없는 감색(남색 남자들이 입는 일반 면바지 소재같은)
    스커트 한장에 20만원 넘게주고 샀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볼수있는 흰색 블라우스 밑에 많이 입는 감색 민무늬 스커트요~
    저 평소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는데....
    정말....다음날이 사촌결혼식이고..너무 급하게 사는라
    차라리 정장이나..아니면 다른 아이템으로 살껄...
    짧은 시간에 꼭 사야될 사정이 있어서...울며겨자먹기로 사들고 왔습죠.
    치마한장 사가지고 집에 오는데.....환불 생각이 굴뚝 같았습니다.
    (치마 좋아하시는분이나 자주 입는분이나..그냥..시세를 아시는분은 별로 비싸다안하실지는몰라도)
    다음날 치마를 입었던 이유로 환불은 받을수 없었지만.
    20만원이면 면치마 하나가 아니라...아울렛 매장에서 아래위 정장을 사도 남을 돈 같았는데..
    치마 볼때마다 심히 짜증이......ㅋㅋㅋ

    그래서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어차피 바꿀수는 없으니
    좋게 생각해서 -너무나~무난한 디자인이라
    몇년동안은 유행에 민감할 필요없이....입고 다닐수 있고
    가격 생각해서.....치마 1년에 한번정도밖에 안입는데
    올해는 치마도....자주 입어 보자~하구요.
    찬바람 불면 본전 뽑을 생각에 걍....치맛바람 함 날려보죠.
    저 보다는 싸게(?)사신것 같은데...ㅋㅋ
    어차피 사신거...싸고 비싸고...머리 아프니 접어두시고
    올 가을엔 저와 함께....옷빨(?) 함 세우시죠...여왕님~!@@
    예쁘게 입으시는게 남는거잖아요~

  • 7. 웃음의 여왕
    '05.9.3 5:40 PM

    많은 격려와 염려(?)감쏴합니다. 여러분들의 말대로 그만 연연하고 옷빨세워서 열심히 입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시는 충동구매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면서 혹시 분당에서 이옷입고 다니는 절 보시면 너무 예쁘다고 칭찬 마니나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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