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

- [뷰티] 강서구쪽 피부과 추천 .. 2 2008-08-27
- [키친토크] .. 49 2008-11-23
- [키친토크] .. 20 2008-10-29
- [키친토크] .. 42 2008-10-25
1. 결혼3년차
'05.8.19 3:54 PM에스컬레이터 사고로 사람이 죽다니 상상이 안대요.. 그냥 에스컬레이터에 옷이 빨려들어간건가요??
너무너무 무섭네요..
대처방법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2. 김성연
'05.8.19 4:37 PM정말 무섭군요...
3. 무쇠소녀
'05.8.19 4:57 PM지나치게 긴바지나 끈있는 신발은 피하고, 노란선을 밟지않으면 예방은 되겠지요?
4. 사랑으로
'05.8.19 5:07 PM샤넬님 좋은정보입니다.
자~알 기억하고 있겟습니다.5. 가을 소나무
'05.8.19 5:12 PM정확하게 말하면 짝퉁은 아니고
로렉스를 한국에 수입하는 회사가 자신들이 수입해서 판매한 제품이 아닌것에 as를 거절하기 위해서 저런 말을 한듯
원래 수입사가 다르면 as를 해주기 싫어하기 때문에 저런 일이 종종 발생하죠.
특히나 컴터 부품에 많이 발생하는데(컴터 부품의 경우 병행수입이라서 요새는 같은 제품이라도 수입사가 다름.그래서 수입사에 가서 as신청해야함)
저런건 해외본사에서 알아서 챙겨야 하는 문제인데 품질관리 차원에서라도
컴터 부품의 경우 국내에서 as 거절당해도 해외로 보내면 as가능하거든요.6. 강두선
'05.8.19 5:27 PM가슴이 철렁~ 하네요...
매사에 조심조심... 또 조심...7. 카라
'05.8.19 5:38 PM넘 섬칫하네요
양팔에 지금 소름이 쫘~악 돋구 있어요
하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조심 합시다8. 파란마음
'05.8.19 5:55 PM아이구...장난을 안쳐도 그리 되는 경우가 있군요...
진짜 조심해야 겠네요.감사합니다.9. onion
'05.8.19 6:11 PM아아..그런일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10. daria
'05.8.19 6:12 PM아이가 아직 어린 저로서도 너무 감사해요.
11. 애플파이
'05.8.19 6:44 PM댓글수정이 안되다보니^^; 3.5kg네요~
2.7kg가 8처넌이구요.12. 아맘
'05.8.19 6:45 PM옆 난간부분 아래를 세게 친다??
좋은 정보네요13. 안개그림자
'05.8.19 8:03 PM제 딸아이도 요즘 에스컬레이터 타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정말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전 위아래 버튼만 알고 있었거든요.. 해서 항상 주의를 기울였었는데...
또 아무이유없이 이런 사고가 난다는 건 정말이지 첨 알았네요...
저또한 잘 기억해두겠습니다....14. 고은영
'05.8.19 11:25 PM정말 무섭네요. 저희 아이도 에스컬레이터 탈 때마다 위태해 보여서 조마조마했는데
응급처치법 꼭 기억해 둘께요. 감사합니다.15. 똘이밥상
'05.8.20 12:17 AM저도 얼마전 부천중동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어떤 꼬맹이가 엘리베이터에 발목이 낀걸 직접 목격했답니다.-,.- 어찌나 가슴이 절렁거리던지.... 그 아이 지금은 다 나았겠죠^^
16. 초이스
'05.8.20 2:14 AM저는 재작년에 아이 손이 들어간 거 목격했어요.아이가 아마 장난을 하다가 그런 것 같던데
정말 섬찟했어요.17. champlain
'05.8.20 3:21 AM좋은 tip 배우고 갑니다.
에스컬레이터 편하긴 해도 정말 위험해요.^^;;18. 콩콩
'05.8.20 6:34 AM저희 아이는 원래 주위가 좀 산만하고, 동작이 빨라 혼자서 휙 하고 올라가 버리는데...무섭네요.
제가 심하게 주의를 주는 편인데도 번번히 그러는데...계속해서 잡아야 겠네요. ㅡ.ㅡ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지구요.
꼭 아이들에게 조금 물러나 있으라 하고, 문 열린후 엘리베이터가 안에 있나 확인하고 타라고 해야 합니다.
앞에 아이들 있는데도 밀고 타는 어른들 제발 좀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19. 똥꼬만세
'05.8.20 9:25 AM섬찟하네여..
항시 주의를 하고 타야 겠어여..
아이는 안고 타던가..아님 엘리베이터를 이용 하던가..20. 헤스티아
'05.8.20 10:07 AM투명아크릴을 뻥 치면 멈춘다는 것 .. 잘 알겠습니다..
저도 아이 예방접종 맞추러 갔다가 잠시 예방접종 스케줄 상의하는 사이, 아이가 생수기의 온수를 잡아 당기는 바람에 화상을 입을 뻔했어요..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더군요..21. 봄봄
'05.8.20 10:55 AM저도 일전에 에스컬레이터에서 아이 발인가가 빨려들어가서 큰 부상을 입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부턴 항상 가운데 부분에 탈려고 신경씁니다. 아이를 데리고 탈때도 조심해서 노란선부분쪽으론 안갈려고 신경쓰지요.
에스컬레이터 바깥부분쪽은 잘못하면 옷이나 몸이 낄수 있다고 하네요. 우...22. 김영미
'05.8.20 1:31 PM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어제 그뉴스 보고 가슴 아팠거든요
23. 키세스
'05.8.20 6:10 PM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ㅠ,ㅠ
어머니 빨리 완쾌되시길 빌께요.24. 쭌
'05.8.21 8:45 AM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어머님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25.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5.8.21 5:42 PM글을 읽고 가슴이 덜컹!! 꼭 기억하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26. 미쨩
'05.8.22 1:50 AM - 삭제된댓글우와 소름끼치네요..
에스컬레이터가 이렇게 무서웠군요..
남의일인줄만 알았는데...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