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밀가루많은먹는 외국인들은 괜찮은가요?

| 조회수 : 2,15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8-09 14:51:28
수입밀가루 나쁘다고 해서 국산밀가루 먹이긴 하는데요. 점점 더 유기농의 세계에 빠져드니
장볼때 살게 없는거 있죠..
이러다 식품결벽증 걸리는게 아닌지.
외국사람들 그리 빵을 많이 먹는데 아토피 없이 잘 살지 않나요?
힘도 우리보다 세고..ㅎㅎ
체질이 다르다곤 하지만 외국사람들도 유기농을 우리나라 사람처럼 챙기는지 궁금해 졌어요.
요즘 조기유학이다 많은데 이렇게 가려 먹인 아이들은 외국가면 살기 더 힘들것도 같구요.

에고 별개 다 궁금한 회원입니다.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tterme
    '05.8.9 2:55 PM

    수입밀가루가 나쁜 이유는 수입 과정에서 방부제를 많이 넣기 때문이니까 외국 사람들에게 외국 밀가루는 "우리밀"처럼 국산이지요. 그리고 외국에서도 잘사는 사람, 건강에 신경쓰는 사람들은 유기농 먹어요. 유기농이 한국보다 더 많이 발달했지요.

  • 2. 리브
    '05.8.9 2:59 PM

    그 외국 사람이야 자기들 나라에서 나는 밀가루 먹으니까 괜찮겠죠? 그네들한테 그게 국산일테니까..
    수입밀가루 안좋은게 수출할때 농약을 엄청 치잖아요. 그래서 안좋은건데 미국사람이야 자기들 나라에서 나는거 먹으니 심한 농약 걱정 없고 유럽 이런데들도 유기농에 자기네들 국산 이런거 신경 쓰던데요?

    그리고 그 외국 사람들 몸에도 밀가루보다는 쌀이 더 좋답니다. 그래서 건강식으로 일부러 쌀을 챙겨 먹기도 하지요.

  • 3. 미미맘
    '05.8.9 8:31 PM

    아침에 식빵 토스트(흰빵이나 멀티잡곡빵도 많아요) 두장 정도만 고정적으로 먹고
    점심은 보통 흐지부지 샌드위치 등등 간식 정도로 가벼운거
    저녁엔 스테이크나 스파게티에 샐러드 먹으니 삼시세끼 빵먹는 건 아니구요.
    유기농제품도 있지만 빵자체에 방부제 없다고 써놓기도 하구요. (대부분 식빵엔 방부제 들어있답니다..)

    유기농제품이랑 섞어서 파는 수퍼가 있긴 한데 가격이 비싸 자주 가지진 않구요. 풀밭에 풀어놓고 자유방목? 해서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은 가격도 좋구 알도 굵고 해서 자주 사네요. 닭고기는 꼭 유기농 사는 데 유기농아닌 닭은 크기부터 커요. 옥수수먹은 닭은 가슴살도 약간 노르스름 하죠.

  • 4. 요리짱
    '05.8.9 11:03 PM

    외국 사람들 특히 미국 사람들은 피부 알러지 너무 많습니다. 밀가루뿐만 아니라 특정 음식에 대한 알러지가 정말 골고루더군요. 그래서 가려 먹는 음식도 너무 많아요. 채식주의자들도 많구요. 뭐 사람 사는 건 똑 같으니 밀가루에 그 두 배의 설탕을 넣은 듯한 sweet food(각종 빵)를 하루라도 안 먹으면 안 되는 사람들도 많고요. 힘은 우리보다 셀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피부는 별로인 것 같아요. 참 그리고 요새는 빵보다는 쌀을 선호하는 분위기더라구요. 미국에서 직장 생활할 때는 밥을 점심으로 싸오는 미국인들도 꽤 됬던 것 같아요.

  • 5. 달라스 맘
    '05.8.9 11:03 PM

    월마트 같이 서민을 위주로 하는 곳은 유기농 코너가 없고요.(우유나 계란은 유기농이있더군요)
    좀 좋은 그로서리를 가면 유기농 제품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코스코도 쥬스니 야채 우유 계란 등등 유기농이 제품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저도 좋은 것에 손이 가더군요.
    요즘은 유기농 샌드위치 가게도 생기더군요.

    미국에 알러지 많습니다.
    단백질 알러지, 꽃가루 알러지, ...
    미국에서 제일 잘돼는 병원이 알러지과라는 말까지 하죠.

  • 6. 진주
    '05.8.10 11:28 AM

    아하. 그렇군요..역쉬 사람은 배워야 하네요.. 답글 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615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愛뜰된장 2005.08.10 680 25
11614 뚜벅이, 남부캘리포니아에서 혼자 어떻게 놀까요? 3 이미 2005.08.10 1,062 18
11613 아이고~~두야! 9 야난 2005.08.10 1,565 26
11612 급질) 수원월드컵경기장 가는길 4 호우맘 2005.08.10 1,048 15
11611 6월 된 아기가 볼 수 있는 책이요? 3 김영진 2005.08.10 748 19
11610 드뎌 선물을 받았습니다.^^ 15 국진이마누라 2005.08.10 1,239 6
11609 손이 넘 부어서 젓가락질이 안되네여.. ㅠ.ㅠ 5 선물상자 2005.08.10 1,028 28
11608 "웰컴 투 동막골"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함께 봐도 되나요? 4 지승맘 2005.08.10 1,136 27
11607 한식조리사자격증문의드립니당~ 2 김소정 2005.08.10 1,018 9
11606 분당 정자동 생활환경이 궁금합니다. 4 권유화 2005.08.10 2,210 31
11605 산만한 아이 놀이치료를 해야할까요? 1 딸하나 2005.08.10 1,241 68
11604 황도근처에 놀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사과나무 2005.08.09 1,171 49
11603 미국에 있는 돌 정도 된 남자 아기 선물 4 joy 2005.08.09 2,057 62
11602 미국내에서 비자 전환이 되나요? 6 해원 2005.08.09 1,619 29
11601 부산의 호텔 패키지 추천해 주세요 2 이민숙 2005.08.09 1,843 27
11600 키스신 추천해 BoA요~ 4 이런!의 여왕 2005.08.09 1,349 13
11599 컴맹의 서러움??? 3 맘새댁 2005.08.09 1,111 36
11598 여성브랜드중에 Adoniser 1 텔리 2005.08.09 2,244 31
11597 대전 사시는 분들..알려주세요.. 1 cookie 2005.08.09 1,014 22
11596 중식당 아세아 도원 아시는 분~~~? 2 사탕 2005.08.09 1,240 31
11595 밀가루많은먹는 외국인들은 괜찮은가요? 6 진주 2005.08.09 2,153 7
11594 안과? 푸른하늘 2005.08.09 2,363 84
11593 고수님들의 의견을 ... 5 권성춘 2005.08.09 706 14
11592 분당에 피부과.. 2 깍지 2005.08.09 1,053 17
11591 6세 아이 아무데도 안 보내고 집에서 데리고 계신 분 혹 있으신.. 8 카라이 2005.08.09 2,08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