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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의 의견을 ...

| 조회수 : 70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8-09 14:33:45
요며칠 그래도 비가 와서 그리 덥지만은 않은것 같은데, 님들도 잘들 지내시죠.

걱정이 있어서 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요.

아이들 키우고 교육하는게 그리 싶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저희 큰 아들은 9살이고요, 욕심도 많고, 잘 한다 잘 한다 하고 칭찬도 하고 해서 똑똑하다고들 하는데,

문제는 뭘 찾아오라고 하면 못찾는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것도 말입니다.

아빠가 혼을 내기도 하고 하는데, 아이는 겁을 먹는것 같더라구요.

공부도 정채기라 그리 늘지도 않는것 같고...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이렇게 님들에게 하소연을 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알수가 없어서 정신과를 찾아야 하는건지 기분은 별로인데 아이의 맘을 알았으면 하는데...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울 받고 싶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칼라
    '05.8.9 2:42 PM

    ㅡ.ㅡ; 눈썰미가 부족,,,,,,,,,울큰딸이 그럽니다.
    작은아이는 귀신같이 찾아오지만,
    하지만 걱정할것 없어요,자기것에만 집중을 하는 아이랍니다.
    다른것에는 관심이 없는것이죠,
    조금더 크면 좋아질꺼예요, 자기의영역이 넓어지면 질수록 .........
    혹시 아이가 주변정리 잘안되어있지 않나요?
    주변정리 습관부터 들이면 좋아집니다.자기물건 자기가 챙기기 엄마가 정리해주다보면 그렇게되요.

  • 2. bluestar
    '05.8.9 3:24 PM

    저희 딸도 그래요. 12살인데도. 제가 넌 경주마구나 한답니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지만 경주마한테 앞만보고 달리라고 눈 옆에 가리게 하잖아요.
    시야가 좁아요.근데요. 제 탓도 있어요, 제가 거의 움직이는형이거든요. 본인은 안해도 엄마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 스스로 안움직여요. 전 급한성격이고 아이는 느긋하고 .혼내고, 악순환입니다.
    혼내면 얼이 빠져서 더 그래요. 제가 고쳐야 되는데 잘 안돼요

  • 3. 권성춘
    '05.8.9 8:33 PM

    칼라님,bluestar님 답변 감사해요.

    안심이 되네요. 칼라님 말씀처럼 자기것에만 집중을 하가든요.

    bluestar님과 저희랑 비슷하네요. 엄마가 많이 스스로를 다스려야 하는데 잘 ...

    두님들 감사해요.

  • 4. 김봄님
    '05.8.10 4:48 PM

    전 눈이 해태라는 말 듣고 자랐습니다. -_-;; 좀 변별력 부족이라... 지금도 길치라 운전할 때 조금 애먹긴 합니다만, 공부하고는 별개라 그런데로 밥벌이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너무 애를 야단치거나 하지 마세요. 오히려 애만 위축될듯.

  • 5. 권성춘
    '05.8.11 5:02 PM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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