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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집..창문을 닫고 살아야나요?

| 조회수 : 1,42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7-18 22:13:23
얼마전에 강변북로 바로앞에 7층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요..
제가 원래 이불도 하루에 한번 꼭 말리고 털어야 직성이 풀리는
-안 깔끔한 성격인데 먼지에 유난히 신경을 쓰는 요상한 성격의..ㅋㅋ- 사람이라
이사오면서 도로에서 올라올 먼지가 가장 걱정이었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는 앞에 산도 있고 해서 늘 창문을 열고 살았거든요,
근데..
요즘 덥다고 창문 활짝활짝 열고 자고 했더니 아침엔 목이 따끔따끔한것 같아요.
아기들도 둘이나 있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비가 오면 예전집은 샤시에 흙색물이 흘렀는데
여기는 검정물(자동차매연이겠죠?)이 주루룩..주루룩...
밖에서 보면 다른집들은 문을 꼭꼭 닫고 사는것 같은데
우리 남편은 답답하다고 종일 열어노라네요.

혹 도로변에 사시는 다른 분들 어찌 사시는지요?
창문 꼭꼭 걸어잠궈야할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술이
    '05.7.19 2:20 PM

    도로변은 당근 닫으셔야지요. 예전에 살아보니 닫아도 검은 먼지 무지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아침에 물걸레 청소해도 저녁이면 tv나 장식장 위에 앉아있는 허연, 그러나 닦아보면
    검정색인 먼지. 도로변이라 그런지 모르고 저 이 세상에 청소하다 죽으려고 태어났는 줄
    알았었습니다. 제가 별로 번쩍번쩍을 목표로 하는 유난스런 사람도 아니었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 2. 카모마일
    '05.7.20 2:39 AM

    감사합니다.^^ 예전버릇이 있어서 안 열면 답답하네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 3. 해리포터
    '05.7.20 1:51 PM

    정 답답하시면 관엽식물을 많이키워보시죠.
    저희집도 도로변이라 엄청시끄럽고 먼지가 많아서
    스트레스 무지하게받는데 잎이넓은 식물을 많이키우고
    공기청정기틀었더니 기분이그런지 한결괜찮은것 같아요.
    열고사는 사람은 여러놔야 직성이풀리죠.

  • 4. 카모마일
    '05.7.21 1:34 AM

    안 그래도 나무를 들여놓을 생각입니다~
    살림돋보기에 올리신 분 보니 너무 멋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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