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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주방장.. 직업으로 어떤가요?

| 조회수 : 1,974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5-28 15:59:06
막내여동생 애인이 일식집 주방장 이랍니다.
일년 넘게 만났다는데 이제서야 식구들에게 이야길 하네요.
가을쯤에 결혼 하고 싶다고  하는데.. 울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네요.
아직 식구들 아무도 그 남자분을 본적 없어서
어떤 인상인지 성격은 어떤지 잘 모르거든요..

아직 서른도 안된 둘째여동생네가 식당을 하고 있어서 그 힘든점을 알기에 부모님이 더 반대하시는데..

보통 동네 일식집주방장이면 어느정도 월급일까요?
담에 자기네가 독립해 가게를 내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월급 주방장으로 있는게 나을까요/

저두 언니로서 막내까지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 봐야하는게 썩 내키지는 않지만
본인이 좋다니 .. 우선 저라도 부모님을 설득해 봐야 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이 직업에 관해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능금
    '05.5.28 7:39 PM

    주변에 횟집이 많아서 잘은 몰라도... 횟집에서는 보통 '실장'이라부르더라고요.(쓸데없는 말)
    이쪽은 보통 350정도 인거 같아요. 원글님이 말한 가게의 grade나 규모에 따라 조금 변동은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이런직업 탑닥치않게 생각할 수있으나 지금은 많이 변하여 기술적인
    직업으로 생각됩니다. 허나 사람의 됨됨이가 더 중요하겠죠

  • 2. Lily
    '05.5.30 6:20 PM

    저놀랐어염^^님글보구염 ㅎㅎㅎ
    저희 신랑도 같은직업인데..오히려 가족들 더좋아하셨어여
    전문직이라구여 회사다니는것보다 비젼잇다구여
    보수적이면 보수적인 저희 가족이거든여

    어찌보면 편견인거죠..저도 늘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인지(거의12시간 더될수도있구여)
    가족한테 더 신경못쓰고 쉬는날도 적고 술도 많이하고 놀기좋아할줄알았는데 오히려더 가족챙기고 좋담미당

    술이야 어찌됐든 아래사람관리하고 인맥이 중요한 직업인지라 뺄순없지만
    그다지 많이는 안하구여
    월급은 가게에 따라다르죠 많이 받는곳도있지만
    경력과 능력에 따라 받는데도 많아여
    저희신랑은 아직 실장됀지 얼마안돼서 월급도 적은편이죠^^위님처럼 300넘는곳은 많이 없답니다 그렇게받으렴 경력이 많이 돼야..

    저희같은경우엔 어느정도 실력이 될때까진 경력쌓고 배워서
    가게하려구 생각중인데여 아직 신랑나이가 28이라 한 5년정도후에 가게하려구여

    한번 동생분과 그애인분 따로 함만나보시고 술도 한잔해보시구 결정하세염
    무조건 안좋은직업이다 결정짓지마시구여
    사람이 얼만큼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자기사람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중요하지 직업은 중요치않다고 생각합니다

    더물어보실거있으심 저한테 쪽지주세염 아무래도 이쪽은 제가 많이 도움드릴수있을것같네여^^

  • 3. 엘핀
    '05.5.30 9:24 PM

    저 아는 사람도 일식주방장인데 무지 잘 벌던데요.
    강남에서 일할땐 300넘게 받았고, 지금은 강릉에 큰 일식집에 스카웃되서 갔는데, 훨씬 많이 받더라구요
    지금은 월수 1000만원 정도 된대요. 공동대표형식으로 인수했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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