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연기를 격어면서 찿아온 아픔과 고통이 누구한테 말 못하고 답답하게 지내다가
병원도 여러군데 찾아 봤지만 효과는없고 드디어 여기까지 와서 문을 두드립니다.
이증상은 갓난아기 기저기 발진처럼 벌겋게 되어서 간지럽고 따갑습니다.
벌써 여러 달이 지났지만 낳을 기미가 없어서 이제는 부끄러움 무릎쓰고 이글 올렸습니다.
제발좀 알려 주세요(치료 방법을)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이런 고민하고 계신분 꼭좀 봐주시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구경꾼2 |
조회수 : 95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10 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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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5.5.10 1:44 PMhttp://100.naver.com/100.php?id=748827 . 갱년기를 지내셨다니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이 아닐까요??
전 아직 경험이 없지만 저의 할머니가 노년기에 당뇨 합병으로 인한
이 증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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