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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외숙모 딸을 부를때..??

| 조회수 : 4,33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2-22 18:38:30
제가 신랑의 외숙모님의 딸을 부를때...뭐라고 해야하나요?

신랑의 외숙모를 제가 부를때는 외숙모님..이라고 부르구요
신랑의 외삼촌을 제가 부를때는 외숙부님...이라하구요
그럼 신랑의 외숙모의 딸(22살)을 부를때..아가씨..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이름을 부르면되나요?

그리고...아가씨...어디갔다 왔어요? 하는식으로 ..요..자를 붙여야 하는지...아니면 **야 어디 갔다왔어? 하는식으로 그냥 편하게 해야하는지...

전 32살인데요...아무래도 시댁쪽의 친척들이라...편하게 말놓기가 좀 그렇네요..

호칭을 어찌해야하는지..왠지 복잡스러워서뤼..^^;;

귀뜸좀 해주시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5.2.22 7:14 PM

    아가씨가 맞는 줄 아는데요. 9살이래도 아가씨하고 ~요자를 붙여야 하는 듯.
    정식 예법은 모르구요. 저희 친정, 시집 다 그랬거든요.

  • 2. 마키
    '05.2.22 7:53 PM

    언짢게도...아가씨라고 하라네요..
    근데 10살이나 어린데 그냥 이름 부르면 안되나요?
    한두살 어린 처제 처남에게 존대말 쓰는 남자 별루 없던데..
    왜 여자들은 자기보다 손아래인 사람들에게 아가씨 도련님 이란 단어를 써가면서 스스로를 낮추는지...
    (게다가 형수님이라고 안하고 형수~ 형수~이러는 놈팽이들도 많다고 들었는데...말입니다..)
    제발 이 단어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처남,처제 이런거 처럼 夫男, 夫第 이러면 좋지 않을까요?
    어색하긴 하지만 쓰다보면 익숙해질텐데...

  • 3. 쵸콜릿
    '05.2.23 1:03 AM

    전 손아래 사촌시누이가 있긴 있는데...이날까지 한번도 못봤어요.
    저희 친정의 외가는 호칭에 예민한 편이 아니라...걍 이름불러요.
    친정의 친가는 저만 결혼한 상태라...
    저도 손위 올케만 언니라고 부르고 손아래 올케는 걍 이름 불러줘요.
    그 올케도 저한테...언니라고 부르죠...그게 편하데서...그러라고 했어요.
    저희엄마 항렬부터 그랬어요...큰외숙모가 넷째이모 어릴때 친구라...큰 이모들이 언니라고 하는데 이려웠겠죠^^...저희 외할아버지는 지금도 사위들한테도 이름 부르시고 며느리들도 이름부르세요.
    저희 친정이 식구가 많아 제항열로 제일 어린애가 지금 8살인데...도련님...아가씨...존댓말 이게 쉽겠어요. 울외할아버지께서...이름은 부르라고 있는거다 걍 친동생들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대해라...하셨는데
    그렇게 되었죠 뭐 ^^
    제가 손위올케보다 한살어리고 제 밑에 애들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저희는 그렇네요...
    전 시동생한테도 반말하고 이름부르던지...**아빠 이렇게 부르는데요.
    결혼하고 울신랑이랑 대화를 해봤는데...난 그렇게 못하겠다...그랬죠.
    고등학교때부터봤는데...한순간에...도련님, 서방님...이게 안되더라구요.
    대신에...제가 잘해줘요...제 동생처럼...
    시누이가 없어서...고민을 안해본게...이럴때 좋군요.
    시누이 있음...어떻했을까...울올케언니는 이름을 쉽게도 부르더만...저도 아무렇지도 않았고...

  • 4. 포포얌
    '05.2.23 5:53 PM

    신랑하고 외사촌이니까 굳이 아가씨라고 할것까지야 없을것 같아요..나이도 어리고 저도 신랑 외사촌(이종) 동생한테 이름뒤에 씨자만 부쳐서 부르는데요...어른들도 뭐라 안하시던데요...
    말놓는것도 왜 기분나쁘게 반말하는거랑 친해서 말놓는거랑 틀리잖아요..자주 왕래하시고 친하시면 어중간하게 말놓는것도 괘안을듯 한데..제일 중요한건 받아들이는 입장이 어떤지 먼저 확인하세요..
    언니처럼 해주길 바라면 말놓으시고 호칭만 누구누구씨 해도 될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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