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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기쁜 소식 하나!!!(사진 추가)
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에쎈 3월호를 샀어요.
집에 와서 대충대충 살펴 보는데
글쎄 낯익은 얼굴이!
176쪽에 선생님께서 살포시 미소 지으며 계시네요.
오늘 날도 꾸물꾸물하고 안좋은 소식도 들리는데
이건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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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쵸콜릿
'05.2.22 5:49 PM오호~~~선생님께서 요즘 여기 저기 자주 나오시네요
고미님은...베이킹의 세계로 푹 빠지셨나봅니당 ^^
누가 사진찍어서 올려주심 감사하겠구만...2. 고미
'05.2.22 5:58 PM쵸콜릿님~
내일은 무슨 빵을 해먹을까 궁리하다 머리카락 다 빠지겠어요.
요즘 고물 디카가 하나 생겼거든요.^^3. 고미
'05.2.22 6:02 PM이게 근데 왜 알바의 논리라는거지요? 다른의견도 잘알겠습니다 알겠구요
오세훈이가 무상급식 할돈 아낀다고 다른 복지에 돈 쓸거라는 확신이 없기때문에 알바논리인가요?
알바논리건 그냥 일반논리건....그논리가 잘못된점만 지적하면될걸
알바논리가 왜 알바논리인지 지적만하면 되는것아니겠습니까
알바논리랑 비슷하니까 알바같다는 그런논리도 좀 이상한데요 알바논리라고해도 그논리의 오류를 지적하면될걸 그런 내용과상관없는걸로 끌어다가 몰아붙이지는 않았으면 싶네요 제대로 이성적인 사람들이라면요4. 쵸콜릿
'05.2.22 7:14 PM사진 좋은데요...감사^^
전 고물디카라두 생겼음 좋겠읍니다.
홈쇼핑에 디카 주문했다가 취소한게 몇번인지...5. 항아리
'05.2.22 8:46 PM하~
고미님 이시구나.
알려주셔서 감사감사.
거~실패걱정없는 빵은 없을까요?
원 당췌 그녀석들은 나랑 안친하려고해서리.6. 김혜경
'05.2.22 10:27 PM엇...나왔군요...
7. 헤르미온느
'05.2.22 10:38 PM앗...^^
저거 찍을때 도우미 갔었답니다... 맛나게 하신것 얻어만 먹고 왔는데,,,
내일 에쎈 사야쥐...8. 경빈마마
'05.2.22 10:54 PM선생님 엄청 바쁘시군요..
정말 이제는 공인이시네요..9. 시간여행
'05.2.22 11:47 PM아는분이 나오면 어찌나 반가운지 ...언제봐도 인상이 참 좋으세요...^^*
10. champlain
'05.2.23 3:35 AM감사합니다...이런 사진..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은 거거든요.^^11. woogi
'05.2.23 9:16 AM우와.. 정말 이제 선생님 방송계로 진출하시겠어요.
혹시 매니져 뽑으시면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