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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도와 주세요 (초등3학년아이 영어공부 )

| 조회수 : 1,33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1-28 22:52:07
제가 뭘 시키려면 금방 결정못하거든요.
대신 한번 정하면 그냥 쭉 밀고나가지요.
이제3학년되는 큰딸 영어를 아직 결정을 못했읍니다.
영어는 아직 시켜본적이 없어서 너무 늦었나 걱정도되고,
한번시작하면 영어라는것이 계속 해야하는거라 ,
더더욱 미적거리네요.
결단력없는 엄마를 둔 우리딸 올 겨울방학에도 영어를 시작도못하고...
이웃집 아줌마 왈 " 시행착오 안거치려고 발버둥치는거 얄밉다고.."
꼭 그런건 아닌데,남의 눈엔 그리도 비칠수 있군요
부탁드려요.  여러부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5.1.28 11:00 PM

    먼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것인지..
    집에서 엄마랑 같이 할건지..테잎 같이 듣고 동화책 보고 뭐 이런식..
    아님 학습지를 꾸준히 옆에서 봐줄건지..
    그것도 아님, 학원을 보낼것인지..
    학원도..회화 위주인지, 문법위주로 하는 학습형태를 취할것인지..
    대략 이정도 정하셔야 방향이 잡힐 것 같은데요.^^;;

  • 2. 햇반녀
    '05.1.29 11:50 AM

    지금부터 시키세요. 영어 배울 때 '순진해야' 잘 배우는데 (간단한 말을 철들고 배울려면 쑥스럽겠죠?) 5학년만 되도 실력도 없으면서 유치하다고 안하려고 해요. 뭐든 시키세요. 단,...엄마랑 신나게 하면 좋겠죠?

  • 3. 마리
    '05.1.30 4:23 PM

    초등전문학원 영어 강사로 근무 하고 있는데요,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전 중학교1학년 입학하면서 처음 ABC 배웠는데 요즘은 세월이 참 많이 바뀌었죠?
    제가 있는곳은 지방인데요,벌써 1학년때 영어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수준차이가 나요.
    아무래도 영어유치원 다녔던 아이들은 영어가 공부가 아닌 놀이의 연장쯤으로 가볍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 잘따라하고 즐거워 하는 편인데,
    늦게 시작한 아이는 자기보다 잘하는 아이가 있으면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물론 교사가 볼땐 그 수준차이란 아~주 미미하지만 아이들이 먼저 자기 수준을 자기 스스로 평가하고 있고 그결과가 곧 자신감으로 나타나곤 하거든요.
    그래서 전 아이가 영어를 하고 싶어한다면 좀 빨리 접하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1학년때 시작하나 6학년때 시작하나 아이가 하기에 따라 실력은 천차만별이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훨씬 수월하게 흡수 한다는것..아이들로 하여금 영어학습의 동기부여 및 사용유발학습이 먼저 이루어 져야 하는데 어리면 어릴수록 의지가 맹목적으로 강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포기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시킬실때 어머님의 마음가짐에 따라 아이의 영어 학습이 성공적으로 가는냐 실패하는냐가 달렸다면 쉽게 이해가 가실런지 모르겠는데요, 좌우 합니다.
    집에서 영어동화책으로 시작하시든지, 영어학습지를 하시든지,영어 전문학원을 보내시든지 모두다 좋은 방법이지만 절대 아이에게 영어 공부는 시키지 마십시요.
    말그대로 우리가 흔히 했던 책펴고 공책펴고 죽어라 쓰고 외웠던 공부요.
    아이 망치는 길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어머님이 먼저 내 아이에게 이런 영어를 접하게 했음 좋겠다고 방향을
    잡으시는게 최우선 인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쓰는데 싫으시다면 걍 학원 보내시구요.
    영어 이야기만 나오면 할말이 많아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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