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cook 가족 여러분들은 참 예쁘게 잘 사시는것 같아요...
저는 요즈음 알수 없는 우울과 시큰둥과 피곤함과 의욕상실... 모 이딴것들에 휘둘리고 있답니다.
무엇을 먹어도, 무엇을 해도,,,
그리고 조금만 움직이면 눈꺼풀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것 같고,,
냉장고 안은 수납장 수준이네요..
도대체,, 왜 이리 구찮고, 힘겨운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푸...... 휴,,, 그리고,,,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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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우울..
구시게 |
조회수 : 95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1-21 16: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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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은진
'04.11.22 9:25 AM저도 한 우울증 하는데요..그럴때는 저는 집을 벗어납니다..그냥 무작정 나가지요..고속 터미널 지하상가나 동대문을 자주가요..사람들 많은곳에 한번 나가보세요..효과 있을거에요..우울은 남일같지 않아요..저도 자주 힘들어서리...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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