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아파트 주민이라면 부끄러울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사람사는 세상.상식과 원칙의 세상
부끄럽고 챙피하고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남사스럽네요... 명품은 무슨...거기 사는 인간들이 하품인데... 원글님 참 맘 아프겠어요...그런 인간들이랑 같이 살려니...
장애인 시설도 제대로 못 갖춘 게 뭐가 명품인가요?? 입주자 대표가 성격장애면서.. 어디서 지가 보통사람 축에 들어간다고 저딴 무식한 걸 당당히 게시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