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베이커리에서 사온 지 3주도 지났건만 쌩쌩하네요.
유통기한이 2월 12일가지인데..
아무렇게나 방치했는데. 먹기는 찜찜하고 그냥 저대로 놔두고 봐야지요.
일단 남편분을 드려보세요~
맛은 어떠한지 여쭙고 탈 없이 잘 드시면 나머지도....
(농담인거 아시죠?^^;;)
냉동하시지 않았음 버리세요...미련없이..
후라이팬 기름기 닦아서 버리셔요.
그냥 버리심 아깝잖아요...
집에서 만든 카스테라도 일주일을 가네요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결코 빠질수 없는 첨가물이 있습니다. 바로 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 등의 팽창제,
제빵 개량제, 유화제, 방부제 등입니다.
버리세요.. 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