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옆집 아주머니 말씀에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분이 자기밖에 모르고 자린고비인데요.
몇 년 전분터 봉사를 하십니다.
의아해서 여쭈어 보니''''.
점수를 받으면 노년에 좋다고 하네요.요양 ~~하시는데,
도대체 뭐가 좋은 걸까요?
그래서 봉사를 하시는 건가요?
저희 옆집 아주머니 말씀에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 분이 자기밖에 모르고 자린고비인데요.
몇 년 전분터 봉사를 하십니다.
의아해서 여쭈어 보니''''.
점수를 받으면 노년에 좋다고 하네요.요양 ~~하시는데,
도대체 뭐가 좋은 걸까요?
그래서 봉사를 하시는 건가요?
뭐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는것 외에 특별히 더 혜택입을것 없습니다.
그냥 하는거겠죠.
혹시 그분이 현재 요양보호사 아닌가요?
그렇다면 봉사가 아니고 자기 일 하는거구요.
전에 그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봉사통장에 찍힌 봉사시간만큼 나중에 늙어서 봉사 받을 수 있다고..지금도 그 제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 말씀인거 같아요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천주교에서 하는 봉사 활동이 젊어서(60대)
봉사 하면 늙어서 거동 불편 하면 그 요양원에 입소 하면 무료로
혜택 받는다는 소리 들었어요.
동네 미용실 미용사가 아이들 결혼 시키고 미용실 접고
봉사 활동 하겠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