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는 선수을 알아본다
'11.10.11 11:17 PM
(68.36.xxx.72)
이 높은 수준을 꿰뚫어보신 그대도 고수!!!
2. 라플란드
'11.10.11 11:18 PM
(125.137.xxx.251)
그래서 벌써 수년째....82에 옵니다...
여기만큼 자정능력좋은곳도 없어요..더구나 CSI능력에 ...고민해결에...위안도 받구요..
그러고보니...가입할땐 아가씨였는데..지금은..아이엄마네요~^^(세월이~빨라요)
ㅋㅋ
'11.10.11 11:59 PM (203.130.xxx.83)
맞아요.
다른건 몰라도 82 CSI 활약은 정말 대단하죠?
3. 음
'11.10.11 11:19 PM
(220.119.xxx.179)
저도 이곳에 와서 주부님들의 지혜와 논리를 많이 배웁니다.
알바들이 이곳을 폭파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정화하는 곳,
주부들이 컴 앞에 붙어 앉아 있다고 비양거리는 조중동에도 의연한 곳.
다양한 질문과 어렵고 전문적인 물음에도 혜안을 가진 분들이 금방 나타나 댓글을 달아주시니
자주 오시길 바랍니다.
....
'11.10.12 1:32 AM (124.63.xxx.31)
알바들이 난리를 치던지 말던지 전 신경 안쓰구요
암튼 82에서 많은걸 배우고 감동받고
절대 못떠납니다
4. 그래서
'11.10.11 11:25 PM
(124.5.xxx.49)
82를 못 끊죠... 사랑스러운 82.
근데
'11.10.11 11:37 PM (116.123.xxx.110)
정말 비난받지 않을 것 같은 글에도 날선 댓글 달리는 거 보고 상처받은 적 많아요..물론 일부겠지만요.
그또하 82의 다양성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5. 인생을
'11.10.12 1:26 AM
(211.215.xxx.80)
82에서 배웁니다.정말 완소 82~~~
6. jk
'11.10.12 1:07 PM
(115.138.xxx.67)
별로..
된장질하고 루머로 연예인 씹는거 보면 그렇게 수준이 높지도 않다능....
하긴 내가 너무 수준이 높은것이기도 하지만... 쩝....
phua
'11.10.12 2:16 PM (1.241.xxx.82)
초치시는 소리 좀 그~~~만 !!!!!
나 같은 아짐이 있는데 그런 표현을 하다니..
ㅋㅋ
'11.10.12 9:12 PM (110.9.xxx.142)
굳은 심지 . . . 왕자병도 이정도면 정말 약이 없을듯 ㅋㅋ입니다
루
'11.10.12 9:13 PM (112.152.xxx.150)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좋으면서 심통부리는 아이같아요. 정권? 서정권?은 아니겠지요.
마이 심심하시군요
'11.10.12 9:15 PM (119.70.xxx.86)
요즘 알바들때문에 관심을 못받으니 근질근질?
정의원처럼
수준높으신 JK님이
'11.10.12 10:59 PM (68.36.xxx.72)
82회원이라는 것이 바로 82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는 것 아니겠어요?
7. ...
'11.10.12 9:04 PM
(61.253.xxx.53)
^^
자주자주 뵐게요^^
8. 분당 아줌마
'11.10.12 9:50 PM
(121.166.xxx.86)
저도 여기서 많이 배웁니다.
제가 가던 다른 싸이트는 분탕질에 질서를 잃은 곳이 많은데
유일하게 그나마 잘 돌아 가는 곳입니다.
저는 잠깐이지만 사무실에서 잠깐이래도 여기 들어오면 숨통이 확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9. 이래뵈도 한나라당이
'11.10.12 11:03 PM
(68.36.xxx.72)
인정한 인터넷 '4대 커뮤니티'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유명한 만큼 안티들, 알바들도 받아줘야죠. 어쩌겠습니까? 너무 잘난 걸...
(요즘 한나라당이 82의 인기에 질투심을 느껴 어떻게 해보려고 한다는...)
...
'11.10.12 11:47 PM (112.155.xxx.72)
그런데 여기 뜨는 알바들 수준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아니면 내가 알바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나?
님께서
'11.10.12 11:55 PM (68.36.xxx.72)
한날당 수준을 너무 높게 보신 것 아닐까요^^
돈과 권력은 있을지 몰라도 수준은 땅바닥입니다. 아니 땅을 파고 들어갈 정도죠.
그 수준으로 골랐으니 저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10. 인주
'11.10.12 11:15 PM
(187.194.xxx.163)
우물한 개구리 안목을 가진 저에게 세상의 다양성을 보여준 곳입니다.
남편왈, 저의 모든 지식과 경험, 유모,레시피등등은 82쿡에서 나온다라고 합니다.
82 넘 좋아요.
11. 저도요
'11.10.12 11:32 PM
(125.177.xxx.193)
어느날 뜬금없이 올라온 글들이 곧 기사화되는거 몇 번 보면서
얼마나 대단한 분들이 계시는건지 놀랄때가 많아요.
언론을 앞서가는 82..!!
원글들이나 댓글들에서 진짜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