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거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은데
생글생글 좋다가도 말하면 입에서 나는 담배쩐내.ㅠㅠ
아 정말...저 혼자 살아야 하나봐요. ㅠㅠ
담배피는거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은데
생글생글 좋다가도 말하면 입에서 나는 담배쩐내.ㅠㅠ
아 정말...저 혼자 살아야 하나봐요. ㅠㅠ
좋은 남자 만나면 또 달라요 ^^
아직도 담배 피우는 분과 ???
좋은 사람은 담배냄새도 원두볶는 향으로 자체필터링되는 희안한 경험이 있었어요--;; 너무 실망 마세요.
아무리 그래도 원두향으로 바뀔까요...ㅋㅋㅋ
너무 심했나요? ㅋㅋ 너도밤나무 낙엽 타는 냄새 정도로 해두죠.
긍데 그 신부님은 꽤 골초였는데도 좋은 냄새가 났었어요. 아련...
담배 안펴도 입냄새 구린 사람들도 많아요. ㅋ
담배피고 난 후에 목캔디 입에 넣어주세요... 그럼 되죠 뭐 ㅎ
제 EX들이 그러고보니 다 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이였는데
입냄새 이런거 없던데요.
기억해보니 늘 구강청결제를 달고 다녔어요
아푸지 마세요... 엄마이고 아내이고 며느리이고 딸입니다..
담배핀 사람들 말할때 입에서 나는냄새는 담배냄새가 아니고
시궁창 같은 냄새가 나서 아주 역겨워요.
담배냄새+입냄새+반찬냄새등이 섞여져서 시궁창 냄새가 나요.
말하면서 그냄새 맡으면 우웩질 나와요.
간격을 띠우고 꼭 필요한 말만 아주 간단히 하세요..
당사자는 잘 모릅니다. 절대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714 | 초등 수학 과외비 문의요... 1 | 야옹 | 2011/10/10 | 7,808 |
24713 | 오늘 MBC 기분좋은날 국과수 인터뷰 - 지드래곤 관련 1 | 가을 | 2011/10/10 | 2,856 |
24712 | 9개월 아이 키우는데 엄마 병명을 알게됐어요. 살이 너무 빠져서.. 13 | 9개월 엄마.. | 2011/10/10 | 6,241 |
24711 | 대문에 걸려 있는 스파게티 4 | 굿 | 2011/10/10 | 3,673 |
24710 | 코스트코 볶음밥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좀... 5 | 볶음밥 | 2011/10/10 | 4,797 |
24709 | 초등학생 좋아하는 소풍에 가져갈 간식거리 4 | ,,, | 2011/10/10 | 3,800 |
24708 | 일산 주엽동 가까운데 월요일 아파트 알뜰장 서는 단지 어딘가요.. 4 | 일산 | 2011/10/10 | 2,670 |
24707 | 동부콩은 어떻게 먹나요? 1 | ........ | 2011/10/10 | 3,206 |
24706 | 통역사 월급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6 | 고용주 | 2011/10/10 | 6,742 |
24705 | (급질)허벅지 뒤에 크게 멍이 들었어요. 1 | 아파요. | 2011/10/10 | 2,632 |
24704 | 나는 가수다 검색하다가.... 1 | ,. | 2011/10/10 | 2,752 |
24703 | 언니나 여동생이 결혼했을때, 예비형부(제부)는 언제쯤 보셨나여?.. 8 | 난..싱글 | 2011/10/10 | 3,203 |
24702 | 임플란트 4 | 원래그래요?.. | 2011/10/10 | 2,691 |
24701 | 공동명의시 대출할 때 3 | 어크 | 2011/10/10 | 3,032 |
24700 | 남자들 담배피면 입냄새 어쩔수 없나요? 10 | 재털이 | 2011/10/10 | 5,346 |
24699 | 재래식 집간장 추천해주세여 7 | 간장이 필요.. | 2011/10/10 | 3,112 |
24698 | 아이들 입 안 쪽 찢어진 데는 방법이 없나요? ㅜㅜ 3 | 이쁜이맘 | 2011/10/10 | 2,526 |
24697 | 예전에 노대통령 쌍꺼풀 수술을 조롱하던 홍준표의 눈썹 문신..... 15 | 생각나는. | 2011/10/10 | 4,482 |
24696 | 융자있는집 어떨까요 | .. | 2011/10/10 | 2,562 |
24695 | 원빈 1 | 야구광 | 2011/10/10 | 2,599 |
24694 | 지금 환율.. | 궁금해 | 2011/10/10 | 2,707 |
24693 | 마트에서 파는 화장품 중에 괜찮은 색조 화장품 | 소개해주세요.. | 2011/10/10 | 2,548 |
24692 | 나경원, 무슨 일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 (기사) 12 | .... | 2011/10/10 | 3,321 |
24691 | 헬프미!!미국사는 친구 아들(두돌아이..)선물 고르기 입니다. 8 | 아리 | 2011/10/10 | 2,583 |
24690 | 아이가 기계에 너무 빠졌어요.. 2 | 초2엄마 | 2011/10/10 | 2,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