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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인혜 직접 봤네요..

쿠쿠 조회수 : 19,031
작성일 : 2011-10-07 09:59:11

오인혜 신인인데 .. 드레스가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

 

신인이 엄청나게 처진 젖가슴..   왕 실망..

IP : 1.177.xxx.20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인은처지면안되나요
    '11.10.7 10:00 AM (182.211.xxx.55)

    호불호를 떠나 그렇게 큰 게 안처지면 더 이상한 거죠..뭘로 엮어서 목에 걸지 않는 이상..

  • ㅎㅎㅎ
    '11.10.7 10:03 AM (59.86.xxx.70)

    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

  • 목에 걸다...ㅋㅋㅋㅋ
    '11.10.7 10:22 AM (218.55.xxx.198)

    아..미친듯 웃었어요
    님 글땜에...

  • 2. ...
    '11.10.7 10:01 AM (180.64.xxx.147)

    신인은 처진 젖가슴을 가지면 안되나요?
    옷이 너무 어이 없어서 정말 논외로 치지만
    젖가슴 논쟁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술해서 우동그릇 두개 엎어 놓은 것 같은 가슴도 별로에요.

  • 3. 김혜수
    '11.10.7 10:01 AM (1.177.xxx.202)

    처럼 수술해서 끌어올려 밸런스 맞춰주면 되잖아요..

  • ...
    '11.10.7 10:05 AM (180.64.xxx.147)

    신인이라 끌어올릴 돈이 없나본데 원글님이 정 보기 불편하시면 돈 대주세요.
    끌어올리라고.

  • ㅋㅋㅋ
    '11.10.7 12:26 PM (220.78.xxx.2)

    근데 그 처진걸로 자연산이라고 남자들 더 흥분 하던데요 ㅋㅋ

  • 4. ㅋㅋㅋ
    '11.10.7 10:02 AM (121.160.xxx.196)

    엄마표 가슴인데 그 정도 사이즈면 지구에 중력이 있는데 당연히 쳐져야합니다.
    의사님표 가슴이면 반 잘라놓은 배구공처럼 동그랗게 딱 붙어있겠죠.
    뭐.. 어쩌라는건지. 수술해서 키우면 수술했다,, 수술하지않고 자연적인 크기면
    쳐졌다. 결국 수술해서 이뻐지라는 얘기인가요?
    추앙받자면 저 여인의 쳐진가슴크기가 더 추앙받아야 하는것 아닌지요.

  • 에구..
    '11.10.7 10:26 AM (218.55.xxx.198)

    문제는 왜 저런 이상한 옷을 입고 나와서 세인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정육점 고기가 되냐 이거죠...
    연기로 인정받아야지...추해요..저런 노출로 뜨는건..

  • ㅌㅌ
    '11.10.7 3:07 PM (121.130.xxx.78)

    제발 저렇게 원시상태로 풀어헤쳐놓지 말고
    쫌! 쫌!!
    받쳐주는 속옷이라도 갖춰입고 나오길

  • 5.
    '11.10.7 10:07 AM (1.177.xxx.202)

    제가 아직 어려서 돈좀 벌어서 끌어올린돈 마련해 볼께요.. 조여정씨처럼 끌어올리면 되는거죠??

  • 6. ..
    '11.10.7 10:09 AM (121.160.xxx.196)

    정말 외모가 신앙이네요.
    대놓고 수술하라고 난리니.

  • 7. 아니요
    '11.10.7 10:09 AM (1.177.xxx.202)

    조여정씨는 올렸어도 전혀 밥그릇이나 우동그릇 같지 않아요..

  • 8. ....
    '11.10.7 10:16 AM (222.101.xxx.224)

    옷이 너무 하다 싶긴 해도 가슴은 부럽던데요.ㅋㅋㅋ
    자연스러운 가슴 아니던가요?

  • 9. ...
    '11.10.7 10:16 AM (180.64.xxx.147)

    조여정씨처럼 끌어올리는 건 원글님 취향이구요.
    남의 가슴에 뭔 관심이 그리 많으신지요?

  • 10. 남자
    '11.10.7 10:18 AM (1.177.xxx.202)

    니깐요... 남자가 여자 가슴에 관심이 없다하면 그게 말이되겠습니까 ?? 누님...
    그리고 여정씨처럼 끌어올리는건 저 혼자 관심사가 아니구요.. 남자들 85프로가 뽑은 최고의 인공가슴이라는 점 강조드리고 싶구요..

  • 에이
    '11.10.7 10:21 AM (180.64.xxx.147)

    그럼 남초 사이트에 가서 동의를 구해야지 누님들 많은 사이트에 와서 왜 그러심?
    댁이 누나 전문 주진우 기자도 아닌데 말이에요.
    강조 안하셔도 되니까 MLB 파크 가서 진지하게 논의 해보세요.
    십시일반해서 끌어올린 비용을 모금 해보셔도 좋구요.

  • 애들은 니네 동네가서 놀렴..
    '11.10.7 10:28 AM (218.55.xxx.198)

    트러플 티컵, 머그컵 샀는데 바닥에 글자가 거의 다 지워져 있더군요.
    백화점에서 산거라면 교환하러 갈텐데 인터넷에서 산거라 그냥 쓰고 있어요. 기분이 좋진 않죠....
    미스트도 조금 지워져있던데 트러플 라인이 더 많이 지워진것 같아요.

  • 11. ㅉㅉ
    '11.10.7 10:20 AM (121.160.xxx.196)

    남자라면서 뭘 끌어올린다고 돈을 모은다만다 그러나요?
    남자들 있는곳에가서 놀면 되겠네요.

  • 12. ㅋㅋ
    '11.10.7 10:22 AM (14.63.xxx.140)

    어차피 님 여자될 가능성도 없는데
    남의 여자 가슴 평가해서 뭐하심?
    여자 가슴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남초사이트에서나 해보세염

  • 13. 여긴
    '11.10.7 10:22 AM (1.177.xxx.202)

    누님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사이트는 아닌데요.. 아니 애초에 남성불가를 만들어 놓던지요.. 공유지에 판깔고 자기땅이라 우기는 사람하고 똑같으시네요.. 누님..

  • ...
    '11.10.7 10:26 AM (180.64.xxx.147)

    저도 아침에 울 직원이랑 커피마시다,,펑~~ 터졌네요.

  • 14. ㅋㅋ
    '11.10.7 10:24 AM (1.177.xxx.202)

    제 여자가 아니니 평을 하지요 누님.. 제 여자면 항상보는데 평을 뭐할려구 하겠습니까 누님 안그래요??
    누님은 시크릿의 현빈보고 평하고 일상이형 보고 평하고 동건이형 보고 평안하십니까?? 아니러니하네요 누님??

  • ??
    '11.10.7 12:27 PM (220.78.xxx.2)

    아니..여기 댓글 쓰신 분들이 다 누님인지 친구인지 동생뻘인지 엄마뻘인지 뭘 알고 누님누님 저래?
    글 쓰는거 자체가 재수없다..

  • 15. ...
    '11.10.7 10:29 AM (1.177.xxx.202)

    제가 언제 투정했나요 누님.. 여초사이트 잼 없어서 여기있는데요 누님.. 뭐 아침부터 형님한테 한소리 들으셨나요 누님.. 투정은 누님이 부리시고 계시는데요..

  • 16. ...
    '11.10.7 10:30 AM (222.106.xxx.124)

    적어도 남자배우들 평할 때 대놓고 복근이 비뚤어졌으니 어찌하라는둥, 엉덩이가 쳐졌으니 끌어올리라는둥 그런 소리는 안함.

    자연산 가슴이 쳐져서 보기 싫으니 끌어올리라는 그 생각 자체가 매우 저렴한데,
    그 저렴함을 알지 못하거니와 다들 그만하라는데도 이죽거리니 정말 꼴불견입니다. 원글님.

  • 17. 글구
    '11.10.7 10:31 AM (1.177.xxx.202)

    우리 가카 형은 왜 들먹이시나요 누님.. 가카형 그만큼 하면 잘하고 있는데요 누님..

  • 어머...
    '11.10.7 10:39 AM (180.64.xxx.147)

    가카형님이 그만하면 잘하신다니 안목이 후지구나.

    동생도 열심히 댓글 남겨서 알바비 많이 벌길 바래요.

  • 18. ...
    '11.10.7 10:33 AM (1.177.xxx.202)

    누님 그런소리 많이들 하는데요.. 누님.. 말로써 표현해야만 말인가요.. 누님.. 누님들은 이걸로 대변하죠..
    복근한번 보여주면 악...~~ 이게 그건데요.. 누님.. 그리고 남자들은 와~~ 이구요 누님.. 뭐가 잘못됐나요??
    꼴불견이라고 댓글 달아주시는 센스도 가히 볼만한 건 아닌데요 누님..

  • 19. 한심한
    '11.10.7 10:34 AM (1.177.xxx.202)

    누님도 별일없으니 여기 놀러와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하네요 누님.. 누님도 일있고 바쁘면 여기 계실 시간도 없으실텐데요.. 안그런가요 누님..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누님..

  • 20. 어머..
    '11.10.7 10:42 AM (1.177.xxx.202)

    누님 가카형이 못하면 누가 잘했나요 누님.. 현이형..?? 미쿡에 연신 굽신거리며 강한반박한번 받으면 질질 짜시던 그형..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입만뻥긋하면 가카노릇 못하겠다던 그형?
    아님 누구 ?? 하형?? 희형?? 환형?? 우형?? 삼형?? 누규~~~~~~~~~~

  • 21. 동상이
    '11.10.7 10:44 AM (1.177.xxx.202)

    말입니다 누님.. 이 동상도 수입있어요.. 누님... 누님은 벌어서 3-4식구 풀칠해야 하지만 전 혼자 풀칠하니 제가 더 부자라 받아겠죠 누님.. 아마 비교해도 제가 누님보단 삶의질이 괜찮을껄요 누님.. 안보고 비교맙시다..누님.. 괜히 쪼그라들지 마시구용~~

  • 22. 동상아 바이바이...
    '11.10.7 10:46 AM (218.55.xxx.198)

    너하고 말씨름하는 흔적 자체가 싫다 내 댓글 다 삭제할란다..
    나가서 나여사 선거운동이나 열심히해.. 키보드 워리어짓거리 고만하고..

  • 23. 동상이
    '11.10.7 10:47 AM (1.177.xxx.202)

    누님에게.. 전 나여사님 싫은데요 누님 .. 한당이라 다 좋아하는가 아닌데요 누님.. 전 도전적인게 좋아 민노당 편인데요 누님.. 뭐 정당도 누님한테 차별받아야 하는가요 누님..

  • 24. 헉!!!
    '11.10.7 4:14 PM (118.220.xxx.244)

    민노당? 민노당 지지자 중에 이런 사람이???
    아이고 민노당도 다 되었구나...

  • 25. ..
    '11.10.7 6:09 PM (210.94.xxx.89)

    오인혜 가슴보고 너무 흥분하셔서
    미치신게구나. 원글님..쉬세요. 이제

  • 26. 뒤숭숭
    '11.10.7 6:32 PM (175.119.xxx.190)

    지랄도 풍년일세.........

  • 27. 아스
    '11.10.7 11:50 PM (211.175.xxx.17)

    나이 먹은 값들 좀

  • 28. 55
    '11.10.8 5:03 AM (121.73.xxx.253)

    가슴커면 쳐지게 되어있어요. 그힘이 어디로 가겠어요.
    제가 아는 언니는 몸매 날씬한데 가슴이 배꼽까정 내려오더라구요.
    안쓰럽던걸요. 정작 본인은 얼마나 콤플렉스고 불편한지 집에서도
    브라 안하고는 못산다네요.

  • 29. 짜증나
    '11.10.8 9:25 AM (1.177.xxx.202)

    보단 덜 미친듯..

  • 30. 뒤숭숭
    '11.10.8 9:25 AM (1.177.xxx.202)

    흉년보단 풍년이 낫지..

  • 31. 미리내
    '11.10.8 9:51 AM (59.30.xxx.182)

    오늘 스포츠신문봤는데 가슴양면접착제로 붙이고 나왔다는데 얼마나 아파을까요 여자라는 동물참이해않가요 왜.그래야하나요 남자들 다발정나지않는데 하위3%만그러지 양상군자 정말많아요 남자들중에 무슨 발정난 머스마들만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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