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상해요

엉엉 조회수 : 5,203
작성일 : 2011-10-06 16:31:03

아침에 엄마 전화와서 제가 막 짜증내고 끊었는데..

중 2 모시고 사는 베스트글 읽으니 맘이 넘 안 좋네요..

 

전 아직도 엄마 속상하게 하는 딸이네요

좋게 말해도 되는데...

엄마가 너무 바보같아서 욱 해버렸네요...

맨날 고생만 하고,.,

바보같은 엄마라서,,

속상한데,,,

맨날 당하면서 또 누군가에게 돈 빌려주려해서 막 성질 부렸네요,,,

난 또 엄마 고구마 어찌 팔아줘야할지 고민인데..

엄만 맨날 힘들게 모은돈 누구한테 꿔주고 떼일거냐고...소릴 질렀어요..

사정이 너무 딱한 사람이라며....말을 흐리기에...

싫은 소릴했네요...

맘이 아프네요

맘은 그렇지 않은데..

너무 착하고 순한 우리 엄마 너무 사랑하는데...

모두가 자기 같은 맘인줄 아는게 속상해서 그랬는데...

아 이쁘게 말할걸~~~~

 

 

IP : 121.177.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플이야기
    '11.10.6 4:32 PM (118.218.xxx.130)

    속상해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잘해드리세요 말 한마디에 부모님들은 모든걸 다 용서하신답니다

  • 2. 22
    '11.10.6 4:37 PM (110.35.xxx.72)

    그마음 알아요. 저희 엄마 여러번 얘기 해도 안듣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일 저질러 놓고 그때 네 말이 맞았다고...엄마의 인생이예요. 하지만 생각 할수록 짜증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3 신세계 상품권, 달로와요 사용가능한가요? 3 마카마카롱롱.. 2011/10/07 6,111
25552 인터넷으로 철학 강좌 들을 수 있는 곳 있을까요? 5 꿀벌나무 2011/10/07 5,826
25551 층간소음 억울해요.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4 억울해 2011/10/07 6,429
25550 중1 아이 neat 대비하려면 어떤 영어공부를 해야하는건가요? 1 두아이맘 2011/10/07 6,175
25549 뿌리깊은 나무 보셨어요? 28 joy 2011/10/07 11,461
25548 전세 계약서 1 라일락 2011/10/07 5,275
25547 민주당의 야합과 배신 1 알콜소년 2011/10/07 4,911
25546 有진성호의원 박원순 월세 공격하다가, 나경원 평수를 물으니 ㅋㅋ.. 5 참맛 2011/10/06 13,018
25545 배란일이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나요? 4 .. 2011/10/06 10,106
25544 손톱 자르면서 옆에 각질있는거 잡아뗐더니 12 어떡해 2011/10/06 9,477
25543 어제 `짝`을 보고... 14 32323 2011/10/06 8,172
25542 7부 가죽 자켓 유행 지났죠? 4 고민중 2011/10/06 5,987
25541 워드 치는데..커서가 앞으로 너무 가서..안 보여요..ㅠㅠㅠㅠㅠ.. 1 rrr 2011/10/06 5,110
25540 안감있는 사파리를 14만원에 샀는데, 3 너무 비싸나.. 2011/10/06 5,998
25539 무통주사비용 올랐나요? 4 나라냥 2011/10/06 8,263
25538 가장 좋아해서 많이 먹는 채소가 뭐세요? 22 부추도 2011/10/06 7,168
25537 친정엄마는 자식들을... 9 엄마는 2011/10/06 8,013
25536 공주의 남자가 끝났군요.... 48 요리조리 2011/10/06 13,114
25535 지금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윗집.. 10 한심 2011/10/06 6,349
25534 가정용 진공포장기 쓰시는분 계세요? 2 진공포장기 2011/10/06 6,789
25533 아..뭐야 오인혜 ㅋㅋㅋ 12 ㅋㅋㅋ 2011/10/06 8,065
25532 오늘 정말 좋은 옷을 입어봤어요.. 62 옷옷옷옷옷 2011/10/06 20,193
25531 엄마앞에서 발표 못하는 아이 6 호야맘 2011/10/06 6,790
25530 찰밥 맛있게 하는 법 좀 가르쳐주세요 3 Daeng 2011/10/06 19,604
25529 안토닌 드보르작 - 현을 위한 세레나데 제2악장 1 바람처럼 2011/10/06 7,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