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도가니 봤어요. 다들 도가니 꼭 보세요

초록 조회수 : 6,633
작성일 : 2011-09-30 12:14:40

모든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아주 많이 가져야 된다는 생각이 굳건히 들더군요. 다들 드라마만 많이 보지 말고 시사토론 pd수첩등등 사회문제에 관심많이 갖고 정치인들 제대로 된 사람들 뽑아야 되겠어요. 거기서 보면 저 짐승같은 인간들도 그렇지만 법조계에 있는 고질적 병폐가 제일 문제더군요. 어떻게 어떻게 법원까지 갔는데 결국 법원선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 버리는거. 판사,검사,변호사 지들끼리 전관예우 어쩌고 하면서 사회정의랑은 전혀 관련없는 판결을 내고 지들 실리 챙기고. 저 사건서 제일 나쁜놈들은 저 판,검,변호사 이 세명같아요. 

저 영화보면서 힘없고 빽없는 나자신을 보는것 같았어요. 성폭행이 문제가 아닌듯. 사회전반이 저렇게 권력있고 빽있고 힘깨나 쓴다는놈들끼리 지들 편하데로 돌아가는 사회같아요. 사학법이란게 저런 이상한 사학들 정리하려 하는 법이었는데 한나라당서 반대해서 흐지부지 끝났다죠. 그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저 사학재단을 갖고 있고.

 

저 영화는 시골에 장애아들 성폭행사건을 다루는게 아니고 우리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고발하는 영화였어요. 우리 저 영화보고 꼭 투표합시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정치에 관심갖고

 

IP : 211.224.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12:16 PM (220.94.xxx.83)

    싫어요 안볼거예요

  • 2. ...
    '11.9.30 12:20 PM (221.158.xxx.231)

    저는 아직 안 봤는데.. 꼭 봐야 겠어요...

  • 3. 남편도
    '11.9.30 12:22 PM (211.215.xxx.39)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정말 모든 부조리의 정점에는 권력이 있는것 같아요.

  • 4. ..
    '11.9.30 2:07 PM (114.200.xxx.81)

    투표 꼭 하고, 이런 영화 꼭 봐줘서 "부조리와 직면하는" 것이
    소시민들이 할 수 있는 부조리에 대한 저항이 아닐까 싶어요.

    그냥 묻히던 사학법 개정도,
    소설과 영화(잘 제작된)로 다시 불거져 나왔잖아요.

  • 5. 유리마미
    '11.9.30 5:15 PM (118.41.xxx.239)

    저도 어제 신랑이랑같이 도가니보았네요..보면서 역시 힘있고 빽있는사람이 살기좋게 되어있는 우리사회가 너

    무 경멸스럽고 순진하고 가엾은아이들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특히 민수의 마지막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 6. 안볼래요
    '11.9.30 5:40 PM (211.110.xxx.137)

    보고나면 너무 우울해질것 같아서 보고 싶지가 않아요

  • 7. 주말에
    '11.9.30 7:18 PM (175.114.xxx.13)

    남편이랑 조조로 볼려구 하는데 원글님 말씀 들으니 꼭 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11 드라마-떼루아 추천할 만큼 재미있나요? 3 여가시간 2011/10/02 5,223
24010 골드만삭스, 한국 코스피 1370…환율 달러당 1430원 2 밝은태양 2011/10/02 6,582
24009 어린이집 안보내는 세살 아이, 엄마표.. 뭐 이런거 해 줘야 할.. 5 이래도되나... 2011/10/02 6,592
24008 삐뚤어 질테야 3 19금 2011/10/02 5,551
24007 쟈스민님 샌드위치 넘 맛있네요 38 감사 2011/10/02 18,677
24006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궁금 2011/10/02 5,074
24005 벚꽃엔딩송 버스커팬 2011/10/02 4,967
24004 제가 한 견과류 합니다. 11 ^^ 2011/10/02 7,698
24003 나가수보고, 조용필씨는 어찌보면 과소평가된 가수인것 같아요.. 47 그냥.. 2011/10/02 15,246
24002 친구가 한 말이 계속 저를 괴롭혀요.. 11 답답이 2011/10/02 7,964
24001 물비누 쓰면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요? 9 어떡해 2011/10/02 8,455
24000 한달에 월세100만원내고 사는 사람들은 수입이 얼마일까요? 38 ㅇㅇ 2011/10/02 43,770
23999 **중학생이 읽을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5 중학생책 2011/10/02 7,376
23998 희안한 구멍가게.. 3 추억만이 2011/10/02 6,139
23997 대구에서 유명한 따뜻한~~ 콩국 서울에서 하는곳 없나요 ㅠㅠㅠ .. 12 뎁.. 2011/10/02 9,505
23996 나가수에 서문탁 나왔음 좋겠어요. 4 ㅇㅇ 2011/10/02 5,771
23995 시조카 결혼에 한복을 꼭 입어야 하는지요 22 증말 2011/10/02 10,728
23994 비염수술 보험되나요? 수술비 얼마나 하나요? 7 비염녀 2011/10/02 9,416
23993 다시 듣는 한강의 기적-눈물 겨운 이야기를 떠올리는 밤~ 5 safi 2011/10/02 4,942
23992 나이트크럽 차량광고와 개신교 예수천국 불신지옥 피켓 닮은꼴 2 호박덩쿨 2011/10/02 5,181
23991 박 vs 박 두분 다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 1 어쩜 좋아 2011/10/02 5,273
23990 무서웠어요. 2 못찾겠다꾀꼬.. 2011/10/02 6,047
23989 영어 해석 한 구절이 막혀서.. 4 ... 2011/10/02 5,425
23988 일본어처음시작하고싶은데요 8 후드 2011/10/02 5,930
23987 잠옷 따로 사서 입는거 사치일까요? 5 ! 2011/10/02 6,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