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뉴욕타임스를 듣다가..

^^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11-09-29 03:09:31

너무 재밌어서 자러 못가고 있는 아녀자인데요..

듣다보니 바람쐬러 가자는 말을 자꾸하는데

그 뒷배경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가카와 관련된건 알겠는데..

그 자세한 얘기 좀 알려주세요.

저두 그 대목에서 웃고파요.

IP : 112.155.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9.29 3:27 AM (203.238.xxx.158)

    뉴욕타임즈에서도 그 얘기 해요?ㅋㅋ
    보신탕집 여사장님얘기인거 같은데
    나는 꼼수다 15회에 자세한 얘기가 나옵니다 직접 들어보세요~ㅎㅎ

  • 2. 저도 듣고싶어요
    '11.9.29 5:07 AM (24.126.xxx.239)

    저는 아이폰, 아이튠즈 둘 다 다운로드도 재생도 안되더라구요. 동영상버전, 오디오 버전 다 마찬가지에요. ㅠ

  • 3. 내말이
    '11.9.29 6:51 AM (222.98.xxx.148)

    아이튠스 이상하죠
    요즘 갑자기 안되기 시작
    이상하다 뭔일있다 하던참

  • 4. 뉴욕타임즈
    '11.9.29 9:57 AM (121.181.xxx.164)

    팟캐스트 서비스 접었구요. 유튜브로 올립니다. 다운로드가 많아서 서버비용 감당 못해서 그렇다네요

  • 5. 온살
    '11.9.29 10:00 AM (180.66.xxx.84)

    그말은 처음에 주진우기자가 bbk관련 에리카김과 인터뷰한 내용을 말하는데서 나왔어요
    에리카김이 가카와의 사적인일을 주진우기자에게 말하길
    돈안쓰기로 유명한 가카가 자기에게만 돈을 썼고 자기에게만 바람쐬러 가자했다는거에요 ㅎㅎ
    그런관계를 여사님이 가만계셨냐고 물으니 "불같이 화를 내셨단다"라고 에리카가 말했다더군요
    이방송이 나가고 개고기집아줌마가 나에게도 바람쐬러 가자했다고 정봉주전의원에게 제보를 했어요 ㅋㅋ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서버문제땜에 못올리고 유투브로 올린다는 공지가 하니티브이홈피에
    떠있답니다 안타깝죠. 빨리 팟캐스트에도 다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유투브는 안찾아봐서 잘 올라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39 한살림소고기중 반골꼬리 어떤가요? 싱글이 2011/10/05 1,419
19938 호주cpa 12 호주 cpa.. 2011/10/05 3,668
19937 호갱 대한민국 국민.. 1 추억만이 2011/10/05 1,259
19936 도가니.. "그곳의 성추행은 "하나의 문화" 였었다" 6 상식이 통하.. 2011/10/05 3,486
19935 창덕궁 후원 관람하기 힘들군요. 13 와... 2011/10/05 4,757
19934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세상 많이 변했어요 18 . 2011/10/05 5,237
19933 [펌] 성인물(야동) 보는 중학생 아들때문에 답답 제이엘 2011/10/05 3,954
19932 "저는 도가니 담당 형사였습니다…” - 원문주소有 1 참맛 2011/10/05 2,320
19931 복비는 달라는대로다 주는거예요? 12 복비 2011/10/05 2,849
19930 머리숱이 많아지게 하는 법 있나요? 4 초3 2011/10/05 2,953
19929 (원순아저씨네사진방) 주진우 공지영 찾아보셈... 2 마니또 2011/10/05 2,305
19928 황금용이 승천하는꿈 5 절망인가정말.. 2011/10/05 2,827
19927 혹시나 사용하고 계시는 신용카드 중에... 5 제이엘 2011/10/05 2,020
19926 살아있는 꽃게 죽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26 엄마보고싶어.. 2011/10/05 23,113
19925 안철수 “박원순 지원, 요청오면 생각해보겠다” 6 마니또 2011/10/05 1,978
19924 영화"의뢰인"보신분~~~ 8 꼬꼬댁 2011/10/05 1,897
19923 무상급식, 사학재단 감시, 말바꾸긴가 말장난인가? 1 참맛 2011/10/05 1,254
19922 아이폰 때문에 너무 피곤하네요 2 아이폰 2011/10/05 2,071
19921 이상형이 "humble"한 여자라는데..humble 뜻이 몬가요.. 15 영어잘하시는.. 2011/10/05 15,281
19920 머리카락이완전 엉켰어요 2 ㅠㅠ 2011/10/05 2,752
19919 가을 느끼고 계시나요?? safi 2011/10/05 1,230
19918 신랑 회사 상사가 이웃에 사는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네요... 19 ... 2011/10/05 12,462
19917 부주금 보통 얼마씩 하시나요? 5 좀급해요.... 2011/10/05 3,347
19916 잠복도 닮나봐요 2 어흐흑.. .. 2011/10/05 1,360
19915 모카포트에 어울리는 커피 추천해주세요 4 커피 2011/10/05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