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 여행에 쫓아온다는 친구...
원문은 삭제할께요.
1. ㅁㅁ
'11.9.28 5:47 PM (122.32.xxx.93)안간다고 하시던지(그러고 가는거죠), 이번에는 안되겠다라고 말하세요.
2. 엥
'11.9.28 5:48 PM (210.121.xxx.21)따라간다는 친구가 이상한거지 원글님은 하나도 안 까칠하신데요.
저라면 따라간다고 말 꺼내는 순간 너는 왜? 하고 안 된다고 그랬을것 같은데...
친구들 만나느라 바쁘다고 따로 가라고 하세요.3. 차차
'11.9.28 5:50 PM (180.211.xxx.186)대놓고 안된다고 하셔야죠 눈치도 없냐는 식으로요 꿀 같은 휴가에 오점 남길 일 있나요
4. 거절
'11.9.28 5:52 PM (118.34.xxx.86)서울시장 유력후보가 기자들을 데려갑니까 ? 지들이 쫓아다니는 것이지요. 그것도 몰라요 ? 아니면 모른 척 하는 건가요 ? 장애인이나 독거노인 목욕은 흔한 봉사활동이지요. 아무리 유력후보라고 졸졸 쫓아다녀도 그런 사진 찍을 때는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것을 뻔뻔하게 공개한 오마이뉴스 기자는 나경원 지시에 따라서 지시 받고 시키는 데로 찍은 거랍니까 ? 찍을 때도 조심하고, 혹 문제가 되는 장면 찍히면 공개하지 않는 것은 최소한의 기자와 언론사의 양심이지요.
뻔뻔한 좌파좀비 신문인 오마이뉴스 따위에게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겟지만, 그 기사와 사진을 신이 나서 이리저리 옮기고 다니는 님같은 사람들은 더 쓰레기들입니다.5. 남편이
'11.9.28 5:56 PM (110.9.xxx.196)어제 원글은 못읽고 이 글부터 읽었는데 ㅠㅠㅠㅠ
아이들을 위해 용기 잃지 마세요
힘내세요 화이팅~~~~~6. ..
'11.9.28 5:57 PM (121.168.xxx.59)그냥.. 사실대로 말하세요.
여행가고 싶으면 다음 기회에 같이 가자고
이번 여행에는 원글님 혼자 해야할 스케줄이 많아서
친구분이 함께 하면 원글님이 불편할 것 같다고 (여기서 꼭.. 원글님을 "주어" 로 쓰세요)
괜히 친구분을 주어로 쓰면 ... 그 분이 자기는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같이 가겠다고 할 거예요. -_-;;
원글님은 좋은 친구라고 하니까... 뭐 딴지 걸고 싶진 않지만
제 3자가 보기엔 눈치없는 친구같아요.
정말 좋은 친구 관계 유지 하고 싶으면... 이런 일에 마음 약해서 거절 못하고
혼자서 힘들어하면 그 좋다는 친구는 불편한 친구가 된답니다.
그렇게 만든 건... 바로... 원글님 책임이에요.
거절의 미학은 실천을 통해 실현된다는 걸 명심하시고... 딱 잘라 말하십시오.7. 당당하게
'11.9.28 6:00 PM (61.254.xxx.129)한국적인 정서와 전혀 상관없구요....
그냥 그 친구분이 눈치없는겁니다.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원글님 일정도 이미 빽빽히 잡혀서 오더라도 너와 도저히 같이 다닐 수가 없다!라고요.8. 나까칠?
'11.9.28 6:09 PM (203.218.xxx.37)원글인데요, 좀 어려서부터 친구인데 예전부터 저와는 좀 달랐어요.
자매가 많다고 다 그런 건 절대 아니겠지만 뭐 빌려달라던지 바꿔입자던지 그런 말을 잘했거든요.
어린 마음에 언니나 여동생이랑 바꿔 입고 빌려 입는 그런 거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전 친구꺼가 탐이 나도(?) 나 그 거 한 번 입어보자 이런 말을 못하는 성격이고요.
그 친구는 자기 물건도 남 잘 빌려주고 다른 사람 부탁도 잘 들어주고 일방적으로 폐 끼치는 타입은 아니에요.
그냥 저와는 boundary 개념이 다른 거죠. 그게 눈치 없어 보일 때도 있고 폐가 될 때도 있고요 ^^;;;;
어쨌든 제가 까칠한 게 아니라고 하니 친구에게 잘 얘기해봐야겠어요.
오랜 기간 좋은 친구로 지낸 건 그 친구가 본인과 저의 다름을 또 그 나름대로 받아들여주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언제 한 번 친구와 같이 여행했으면 좋겠네요. ^^9. ..
'11.9.28 6:34 PM (110.14.xxx.164)딱 잘라야죠 주책맞은 친구에요
한국서도 그런경운 없어요
남편이 절대 안된다고 하고 나도 싫다 다음에 우리끼리 가자 하세요10. ㅍㅍ
'11.9.28 6:34 PM (119.206.xxx.93)저도 거절을 잘못해서 문제이긴 하는데 이건 깔끔하게 거절하세요..
문제가 커요..11. 원글님도이해불가
'11.9.28 7:09 PM (119.70.xxx.81)아무리 어릴적부터 사귄친구라도
그런 거절하는게 쉽지않다면 원글님도 많은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딱 잘라거절하시고 즐거운 맘으로 다녀오세요~12.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11.9.28 7:13 PM (114.200.xxx.81)원글님은 이미 여행 계획을 다 세워놓고 (누구랑 가며, 어디에 가서 누굴 만나기로 했다는 거)
즉 여행 파트너가 이미 짜여진 상태인데 ,
그 친구는 "얘가 남편 따라서 출장 가니 남편이 일하는 도중에는 심심하겠다(혹은 시간이 비겠다),
그러면 나도 마침 시간이 비고 여행도 하고 싶고 친구도 보고 싶으니까
같이 놀면 되겠다 " 하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명료하게 거절하시면 되요. 그걸 돌려서 말하거나 하면 더 이상할 거 같아요.
아, 나 그 시간에 만날 사람들이 많아서 너하고 같이 못 다녀~ 하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070 | 말린 추어 구할 수 있을까요? | wjddus.. | 2011/09/29 | 4,871 |
| 23069 | 매사에 진지한 거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2 | 성격 | 2011/09/29 | 5,123 |
| 23068 | 실업급여 땜에 속터져요. 16 | .... | 2011/09/29 | 16,017 |
| 23067 | 북한,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4 | safi | 2011/09/29 | 5,576 |
| 23066 | 임산부처럼 안보이는거 정말 우울하네요.. 8 | 사과향기 | 2011/09/29 | 5,650 |
| 23065 | 전원책 서울시장 선거 출마 고심 7 | 보람찬하루 | 2011/09/29 | 5,271 |
| 23064 | 방통위 "무한도전" 경고 확정 1 | 추억만이 | 2011/09/29 | 5,436 |
| 23063 | 여성부나,,여성단체들은 뭘 하고 있는걸까요? 5 | 우리나라 | 2011/09/29 | 5,432 |
| 23062 | 네비게이션 선택좀 도와주세요 1 | 사랑 | 2011/09/29 | 4,938 |
| 23061 | 튀김 미리 튀겨놔도 되나요? 3 | 집들이 | 2011/09/29 | 5,527 |
| 23060 | 투명 엘리베이터가 일반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6 | 공포 | 2011/09/29 | 6,044 |
| 23059 | 선물용으로 공룡 프린트 된 티셔츠(아이용) 구입하고 싶은데 혹시.. 1 | 플리즈 | 2011/09/29 | 4,969 |
| 23058 | 아래글 중에 외국에서 중학교 시절 보낸 아이들을 읽으면서 7 | 호주 | 2011/09/29 | 6,216 |
| 23057 | 남편이 갈수록 좋아지신다는 분들, 궁금해요~ 81 | 푸른 | 2011/09/29 | 20,785 |
| 23056 | 지하철 자리양보 임산부 vs 어르신 2 | 초보맘 | 2011/09/29 | 5,468 |
| 23055 | 경희대한방의원 4 | 한의원 | 2011/09/29 | 5,550 |
| 23054 | 웃겨..한참 웃었네요.."재래시장 할머니까지 만나는 정상, 나밖.. 5 | .. | 2011/09/29 | 6,481 |
| 23053 | 나꼼수 오늘 녹화사진 인증^^ 1 | ㅎㅎ | 2011/09/29 | 6,219 |
| 23052 | 페인트 vs 벽지 3 | 할까 | 2011/09/29 | 12,641 |
| 23051 | 어떤삶을 살고싶으세요 ..? 3 | 망고스틴 | 2011/09/29 | 5,977 |
| 23050 | 거래처에서 갈 생각을 안합니다..ㅠ.ㅠ 13 | 미치겠네요 | 2011/09/29 | 6,929 |
| 23049 | 운동, 식이조절 전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ㅠ_ㅠ 12 | 눈물난다 | 2011/09/29 | 7,459 |
| 23048 |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맛있는 6 | 호두파이 추.. | 2011/09/29 | 6,199 |
| 23047 | MBC, 청취율 조사 나오기 전 이미 윤도현 교체 작업 | ㅎㅎ | 2011/09/29 | 5,230 |
| 23046 | 인천공항 민영화, 법 개정없이 인천공항공사 마음대로? 2 | 세우실 | 2011/09/29 | 5,3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