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장판 추천좀 해주세요~^^

따듯한 겨울,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1-09-27 20:50:28

 제 동생이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전기장판이 필요하대요, 막 옥 달려있고 이런 거창한 장판 말고 놀이방 매트 정도의 두께의 적당한 장판 있을까요'? 더 얇아도 상관없는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화재위험도 적은,, ㅎㅎ
써 보신 분들은 추천 좀 해주세요
겨울되면 난방비도 부담스러워서 넉넉한 이인용으로 사서 보내줬음 좋겠는데요..

IP : 112.166.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7뽄드
    '11.9.27 8:52 PM (218.209.xxx.216)

    청인의료기한번쳐서 둘러보세요 저는 어제 신청했고요
    내일이면 도착할것같은데요
    178000원 줬습니다

  • 2. 울산옥매트
    '11.9.27 8:55 PM (218.51.xxx.16)

    네이버에 울산옥매트 카페에 들어가 공부 많이 하고 구입하세요.

  • 3. 오오
    '11.9.28 9:11 AM (163.152.xxx.7)

    저도 울산옥매트 싸이트 추천하려고 들어왔는데^^.
    http://cafe.naver.com/matok
    저는 쉴드라이프 고민하다가 구들장 샀어요...
    울산 옥매트 공동구매할 때요...

  • 4. 야간진료
    '15.11.13 8:18 PM (119.197.xxx.190)

    청x의료기= 현x의료기 맞죠?

    제딴엔 발품 팔아서 전자파 안나오는 전기장판이라고 불만제로에 나왔다고...혹해서 두개나 샀습니다.

    그런데 이거 사서 쓴지 1년도 안됐을때 무슨 이상한 탄내가 나더라구요. 보니까 한쪽이 그을려져있더라구요.
    이불이랑 다 망가졌습니다.ㅜㅜ.. 업체쪽에 보냈더니 콘센트를 계속 꽂아놓은 탓이라네요. 그래서 따로 as도 없이 돌려받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소비자보호센터 연락해보고 했지만... 전기장판은 업체과실을 증명하기가 힘들다고 했어요. 이래저래 피곤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이게 작년일인데 생각만해도 속상해요

    . 업체쪽에서 발뺌하는 태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쓰기도 싫고 팔수도 없고 애물단지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50 매실액기스, 날파리. 어떻게 하죠? 1 1 2011/10/05 4,330
19749 강아지 치석제거에 강추! 5 돼지등뼈 2011/10/05 2,970
19748 투룸 월세 냉장고 세탁기 1 있는게좋을까.. 2011/10/05 1,634
19747 요즘 중,고딩 청소년들 길거리에서 스킨쉽하는거.. 4 스킨쉽 2011/10/05 3,217
19746 초1아이에게 용돈을 주는게 보편적인가요? 12 용돈 2011/10/05 2,495
19745 주어 생략의 위엄 (feat. D.K. Lee) 세우실 2011/10/05 1,519
19744 대리석에 칠판처럼 펜으로쓰면 안지워질까요? 4 칠판 2011/10/05 1,294
19743 수포자될것같은 고1 8 걱정맘 2011/10/05 2,668
19742 친구가 모친상을 당했는데요 5개월 아기 데려가기가... 7 ㅡㅡ 2011/10/05 3,193
19741 지금 애플5니 4s니,,이런말 못알아 듣는사람 저뿐인가요?? 4 ㅅㅅ 2011/10/05 1,613
19740 차 뒷유리창 '내 탓이오' 운전석 쪽 문 '감사합니다' 스티커 .. 8 스티커 얘기.. 2011/10/05 2,207
19739 남편의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 16 감당하기벅차.. 2011/10/05 9,334
19738 강남신세계 에드워드권 식당 괜찮나요? 11 호돌이 2011/10/05 4,179
19737 문경새재로 놀러갑니다. 2 여행 2011/10/05 2,263
19736 아픈데...남편이 나몰라라해요... 19 그냥 서글퍼.. 2011/10/05 4,549
19735 남편이 9월25일 생활비를 아직 안줬거든요 3 생활비 2011/10/05 2,164
19734 탕수육 배달시키고 열 받음.. 3 ... 2011/10/05 2,578
19733 3학년 올라갈때 전학가는거 아이에게 무리는 없을까요 2 2011/10/05 1,761
19732 언제쯤이면 엄마 없이도 친구 사귀면서 놀 수 있을까요... 2 힘들어죽겠어.. 2011/10/05 1,597
19731 얼굴까지 덮는 모자? 마스크? 어떤가요 5 하정댁 2011/10/05 2,036
19730 몇 년 전에 지갑을 선물 받은 게 있는데.. 6 aa 2011/10/05 1,592
19729 12월 초 호주에서 한국오는 비행기요금문의 4 싼 티켓 2011/10/05 1,571
19728 스포츠댄스(자이브, 차차차..) 많이 어렵죠? 8 완전몸치도가.. 2011/10/05 2,977
19727 이런 집은 어떨까요?? 6 훈이맘 2011/10/05 2,060
19726 평창으로 수련회를 가는데요...옷차림은 어떻게? 3 걱정맘 2011/10/0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