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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82 하는 거 아는데.....부탁 좀 하자 응?

..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6-07-22 12:01:53

늘 외롭고 힘들다는 친구 OO야, 

인간은 다 외로워. 너만 아프고, 스트레스 받고,

힘든게 아니야.

네가 늘 만나자고 하고 놀자고 하는데.....

많이 거절해서 미안해.

근데 왜인지 아니? 만나면 산뜻한 내용이 없잖아.

너 만나고 나면 그 우울과 징징의 기운에

기가 빨린다, 친구야.

그렇다고 너가 밥을 사는것도 아니고,

같이 간곳 포인트까지 열심히 야무지게 모으잖니.

내가 포인트나 마일리지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만있기는 하는데

수십년간 너 그러는 거 보고 있으면 ㅋㅋㅋ

참 찌질해 보이는데 말해 뭐하나 싶다.

내가 사면 샀고, 더 내면 더 냈고,

너가 1을 주면 나는 3을 줬는데..

하긴 너는 기억력 핑계로 내가 뭐 준 것들은

잘 기억 못하더라.

 

사람 만나는 걸...정보 수집과 도움받는 인맥 정도로

생각하는 거 너는 티가 안나게

(너도 돕고 한다고 생각할테니) 행동한다고 하지만

상대방은 다 느낀다?

너 되게 쿨한 척 계산 안하는척 하잖아? 근데 다 안다고...

 

피부과 가야되는데 어디가 좋니? 

엄마가 혈관이 안 좋다는데 영양제 뭐 사?

나 다음달에 대만가는데 호텔 어디가 좋았어? 

삼전 넌 얼마에 샀어? 넌 마이너스 몇인데?

요즘 신용카드 뭐 써? 뭐가 좋아?

너 연봉 이번에 얼마 올랐어? 집 대출 얼마 남았어?

청소기 뭐가 좋아? 난 세제 뭐써? 이번에 부츠 사야되는데 골라줘라. 니 아들 연봉 얼마야? 니딸 시급 얼마래?

니 딸 알바하는 거기서 그것 좀 구해다 줄수 있어,

직원가로? 

혹시 돈좀 빌려줄수 있어?

너 그많은 돈 뭐하니, 우리 언니 일하는 단체에

기부 좀 해라.

너 그렇게 아껴서 똥된다?

주변에 베풀고 좀 그렇게 살아. 우리아빠 생신선물

사러 같이 가자, 네가 골라줘.

너네 사촌오빠 변호사라는 분한테 뭐 물어봐줄수 있어?

너 올케가 그 대학병원에서 일한다 했지?

혹시 빨리 진료받게 도와줄 수 있어?

저번에 니 조카 결혼식사진 보니 너무 예쁘더라.

드레스 업체 좀 알려줘. 내 동생

결혼할때 거기서 하는 거 어떤지 추천하려구.

너네 아버지 골프 회원권 있다 했지?

그걸로 예약하면 나도 필드 가능한거야?

나 달러 많으면 나한테 좀 싸게 팔아라.

너 저번에 영국 갔다왔을때 쓰고 남은 교통카드 있어?

나 다음달에 가면 그거 쓰게..

너가 저번에 사놓고 안쓰는 그 백팩..

나한테 당근가로 넘겨라. 나 백팩이 필요하거든..

 

너도 도와준거 있지 않냐구?

왜 말하지 않고 이제와서 이러냐구?

야 나는 도와달라고 한 적이 없어.

니가 눈치껏 나한테 도움받은게 많으니

솔선수범? 한거지. 그래야 또 이것저것 물어보고 도움 받으니까...맞잖아???

 

부탁..도움..말고도 징징 대는 것도 좀 그만해라.

너만 힘드니? 너만 스트레스 받니?

그러지 말라. 감사할게 얼마나 많냐 매번 말하는것도 지친다.  다들 힘든데 감당하고 그 속에서 행복찾아 버티고 사는거야.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 좀 하자 응??? 어떻게 도움 좀 받나, 콩고물 좀 얻어먹나.

이득보나 자꾸 계산하지 말고.... 

 

니가 커피살땐 내가 그냥 평소 먹던거 먹지?

나는 항상 똑같은 거 먹잖아.

넌 어때? 니돈 내고 먹을때 아메...

남이 사주면 평소 먹지도 않는 스무디에 프라푸치노에

니가 살땐 칼국수집 돈까스집 가면서..

남이 사주면 무조건 제일 비싼거...

너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면 다들 짜증나.

내가 이거 여러번 얘기 했을텐데..

그럼 돌아오는 답변...능글능글하게...너는 있는집 딸이라 그렇지, 나같이 없이 살면 다 그래~~ 네가 모르는 세계가 있어~~~

 

우리가 안볼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서

나도 최대한 참고 거리두고 살아온 건데

너는 눈치없이 계속 징징대며 연락해오고...

뭐 빼먹을 거 없나 궁리하는 거...

너 주위에 사람 없는거,

이제 남은 인맥은 이 단체 뿐이라는 거..

이유가 뭘까 생각해봐.

너 때문에 나도 수십년 몸담은 여기를 떠나고

싶을 정도야.

 

82 가끔 둘러 보는 거 아는데...

이게 너 얘기 같으면...그거 너 맞다 친구야.

IP : 118.235.xxx.18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진어질
    '26.7.22 12:04 PM (61.105.xxx.17)

    이글 그대로 복사해서
    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내세요

  • 2. ㅁㅇ
    '26.7.22 12:06 PM (61.254.xxx.47) - 삭제된댓글

    친구님 그러지 마세요.
    글만 봐도 피곤..

  • 3. ..
    '26.7.22 12:07 PM (118.235.xxx.182)

    보기 싫다고 안봐질 상황이 아니라
    좋게좋게 수십번 수백번 말했어요.
    저번에 보니 폰에서 82하는 거 봐서
    저도 여기에 말해보는 거에요.

    그만 징징!!!!!!!!! 그만 남 이용하기!!!!!!

  • 4. 도긴개긴
    '26.7.22 12:08 PM (211.234.xxx.203)

    이런 친구 진작에 손절할 텐데
    손절 못한 님
    더 이해 안 감..

  • 5. 아니
    '26.7.22 12:08 PM (122.36.xxx.73)

    그런 친구를 왜 만나요?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대놓고 시정을 요구하거나 안만나면 될걸 이렇게 남들한테 구구절절 얘기하며 욕해달라는 님도 이상하긴 마찬가지네요

  • 6. ㅇㅇ
    '26.7.22 12:09 PM (112.186.xxx.182)

    아이고 고생많으세요
    보통 이것저것 따지면 친구 하나 없을 것 같아 같이 하지만 이 경우는 좀 심하네요ㅠㅠ

  • 7. 어후
    '26.7.22 12:10 PM (61.105.xxx.17)

    저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부탁하는사람
    진작에 손절이죠
    당장 차단시켜요

  • 8. ㅋㅋ
    '26.7.22 12:10 PM (118.235.xxx.182)

    도긴개긴님...손절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원글과 댓글에 적었어요.
    최대한 거리두고 안만나는게 최선이에요.
    사정이 있겠거니 이해해 주세요.

  • 9. 이런
    '26.7.22 12:13 PM (211.243.xxx.169)

    이런 인간들 더 열받는게
    본인이 돈이없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가난 코스프레 하는거 웃겨요

    니돈만 돈이고 내돈은 돈이 아니냐?

  • 10. ㅋㅋ
    '26.7.22 12:14 PM (118.235.xxx.182)

    아니님..그러게요 저도 여기 풀고 있네요.
    친구가 이거 꼭 읽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클릭만 하면 본인 이야기인줄 알거에요.

  • 11. 답답하다
    '26.7.22 12:14 PM (211.234.xxx.203)

    돌직구도 못 날리는
    고구마
    구구절절

  • 12. ㅋㅋ
    '26.7.22 12:17 PM (118.235.xxx.182)

    맞아요. 호구인 제탓입니다.
    여기서라도 풀고 싶네요.

  • 13. ...
    '26.7.22 12:20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저런 친구 아니 짜슥~많아요.
    안그런척...사람 이용해먹기...

    가만 생각하다보면 저래놓고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친구는 그런 존재로 보는건지...

    다 아는데 친구라 구찮고 따지기싫어 모르는척해주는 것도
    내가 너보다는 내가 위라는 위선으로 행하고있다는 것...

    혼자는 외롭고 쓸쓸할 줄 알았지만
    혼자가 젤 속편함.
    혼자라고 만만히 보는 족속들이 더 우습긴하지만...
    근데...아무도 혼자아님,..그냥 혼자 노는거임.

  • 14. ...
    '26.7.22 12:21 PM (175.223.xxx.90)

    저런 친구 아니 짜슥~많아요.
    안그런척...사람 이용해먹기...

    가만 생각하다보면 저래놓고 자기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친구는 그런 존재로 보는건지...

    다 아는데 친구라 구찮고 따지기싫어 모르는척해주는 것도
    내가 너보다는 내가 위라는 위선으로 행하고있다는 것...

    혼자는 외롭고 쓸쓸할 줄 알았지만
    혼자가 젤 속편함.
    혼자라고 만만히 보는 족속들이 더 우습긴하지만...
    근데...알고보면 아무도 혼자아님,..그냥 혼자 노는거임.

  • 15. ㅇㅇ
    '26.7.22 12:22 PM (182.215.xxx.32)

    진짜 고구마...

  • 16. ㅇㅇ
    '26.7.22 12:22 PM (121.132.xxx.34)

    우와아 화딱지나 !

  • 17. 뭐랄까
    '26.7.22 12:26 PM (1.237.xxx.19)

    님도 좀 답답하네요.
    안 볼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니 친구 여럿 모임에 속해있어서 그런건가요?
    저는 그냥 그 모임에서 나올 거 같은데 뭐 좋은 점이 있으니 모임을 지속하겠죠.
    혼자 놀기 막막하면 저런 친구나마 서로 기대고 사는 게 나을 수도...

  • 18. 아효
    '26.7.22 12:30 PM (211.234.xxx.90)

    글로 읽는데도 정신이 어질어질 아득해 지네요 이쯤되면 그냥 대놓고 속시원하게 말하고 손절하는게..

  • 19. 만약
    '26.7.22 12:32 PM (220.78.xxx.213)

    그 여자(친구라하지도 마세요)가 이 글 보고
    너냐? 하면 그렇다!고 꼭 말하세요 ㅎㅎ

  • 20. ...
    '26.7.22 12:37 PM (118.235.xxx.182)

    얼마전 제가 원글 내용의 거의다를
    대놓고 (말투만 나긋하게) 말한 적이 있는데..
    또 능글능글..인간사 다 그런거 아니냐
    서로 좀 돕고 나누고 그러는거 아니냐
    다들 아닌척 하지만 알고보면 다 이해관계다..
    넘어가더라고요.

    모임에서 낯뜨겁게 말을 하거나
    무식하게 소리지를 사람이 없으니
    그걸 적극 이용하는 느낌..

  • 21. ...
    '26.7.22 12:40 PM (124.146.xxx.64)

    원글님 친구님.
    이 글을 보신다면 언짢아하지 마시고, 성찰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님에게 기회가 찾아온 거예요.
    원글님에게 손절 당하지 않고, 반성해서 다시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기회.
    원글님의 이 글은 어찌보면 미련입니다.
    오랜 친구를 단칼에 자르지 못하고, 그래도 그동안 즐거운 일도 있었기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시간을 함께 했을테니, 원글님이 말씀하신 부분들 잘 생각해보시고
    앞으론 다르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친구는 귀합니다.
    도움 받으시면 꼭 할 수 있는 선에서 보답하시고요.
    자기가 살 땐 칼국수, 돈까스, 아메리카노 상대가 살 땐 비싼 거, 비싼 거, 비싼 거..
    이게 무슨 말인가요?
    여유가 있어도 그건 호구가 되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22. ...
    '26.7.22 12:52 PM (223.38.xxx.109)

    한두번 그러는거 봤으면 더 사지 말지 그러셨어요.
    남이 살 때 평소에 안먹는 비싼거 시켜먹는 못된 인간들한테 뭐하러 내 돈 써요?? 저는 그런 인간들한테 내 지갑 열지도 않고 그냥 이런 원망도 안해요. 내 정신만 피로해지니까요.

    지금 님의 피로함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염시키는 이런 것도 전 별로에요.

  • 23. ..
    '26.7.22 12:55 PM (210.181.xxx.204)

    염치가 없는 사람이 젤 싫다는 대사가 떠오르네요
    이와중에 원글님 언니분이 일하시는 단체 알고싶은데 글의 요지가 아니라 힘들겠죠? 운영비 적고 내실있게 일하는 단체 있으면 후원하고 싶어서요

  • 24. ...
    '26.7.22 1:00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5명 친구 아니 지인 모임이 있는데...
    한 명이 자차오너인지라 돌아가며 쏘는데
    3년동안 한번도 안 쏜 그녀.
    공짜다싶으면 아인슈페너는 꼭 시키거나 잠안와서 오늘은 과일쥬스~는 필수.
    남들 아아마실때 아인슈페너 쪽쪽거리며 요즘 나 이거에 빠졌음 그런소리.
    평소 그런거마시는거 한번도 못봤고 혼자 카페갈 인간도 아님.
    폐쇄증이 있어서 본인은 보조석에 앉아야하고 나머진 뒷좌석3명...
    .
    .
    .
    그래서 정리한게...
    갹출이거나 1/n...뒷자리는 돌아가며로 제가 정함.
    절 원수같이 봄.

  • 25. ...
    '26.7.22 1:03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5명 친구 아니 지인 모임이 있는데...
    한 명이 자차오너인지라 돌아가며 쏘는데
    3년동안 한번도 안 쏜 그녀.
    공짜다싶으면 아인슈페너는 꼭 시키거나 잠안와서 오늘은 과일쥬스~는 필수.
    남들 아아마실때 아인슈페너 쪽쪽거리며 요즘 나 이거에 빠졌음 그런소리.
    평소 그런거마시는거 한번도 못봤고 혼자 카페갈 인간도 아님.
    폐쇄증이 있어서 본인은 보조석에 앉아야하고 나머진 뒷좌석3명...
    .
    .
    .
    그래서 정리한게...
    갹출이거나 1/n...뒷자리는 돌아가며로 제가 정함.
    절 원수같이 봄.
    그후 3명으로 나랑 뒷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자꾸 복잡다고 댕겨라고 함.
    3명자리를 1/3아니고 자기자린 오른쪽 자리선그어진데 까지이니
    중간은 앞으로 당겨앉거나 좁게가라고...
    즉 2인석같은 3석으로 가야한다고..

    그 모임깨고 나옴.

  • 26. 공감
    '26.7.22 1:10 PM (122.34.xxx.61)

    남이 사주면 평소 먹지도 않는 스무디에 프라푸치노에 222
    저 그런 사람있어서 진짜 손절했어요. 어쩌면 한번도 안빼고 매번 그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27. ...
    '26.7.22 1:19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여기 저런 친구많을껄요.

    고르라해놓고 비싼거 골랐다고 그럴꺼면 왜그러냐고
    한번 그런 내용의 글 있었지요.

  • 28. .....
    '26.7.22 1:23 PM (58.77.xxx.107)

    일단 저 친구 초진상, 개진상인 건 맞는데요.
    손절하지 못하고 봐야하는 관계라고 다 님처럼 살지 않아요.
    저런 인간형인걸 애초에 진작 알았으면서도 계속 호구노릇 하신 님도 참 어지간하십니다. 친정 부모님 골프회원권, 여행지 등등 전부 님 입을 통해 나간 거고, 친구가 그런 무개념 거지마냥 주문해도 카드 꺼내 결재한 건 님 손이예요. 정보도 호의도 사람 봐가며 공개하고 베푸세요.

    그리고 이 글 보는 친구씨. 거기 당신 얘기 맞아요. 저렇게 조목조목 야무진 상거지가 전국에 몇이나 된다고 모른 척하슈?
    원글님이나 되니까 당신을 아직 친구 취급하지, 나같은 사람 만났으면 공개석상에서 만행 다 까발려서 얼굴도 못 들고 다녔어요.
    내 판단으론 구제불능이지만 원글님은 아직 당신에게 일말의 개선여지가 있다는 기대와 희망이 있고 애정을 가진 사람인걸 행운으로 아세요. 원글님이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니 선택은 당신 몫입니다.

    그리고 원글님. 나에게 독이 된다면 부모,형제도 연 끊는 세상에 끊을 수 없는 친구관계란 건 없어요. '못 끊는다'는 걸 전제로 하면 님도 괴롭고 저 친구(란 인간)에도 그걸 무기 삼기 때문에 절대 좋은 결과 못 얻어요.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29. 나원참....
    '26.7.22 1:30 PM (211.201.xxx.247)

    원글에 분명히, 같은 단체에 멤버라서, 그 단체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끊을 수 없다고
    분명히 나와있는데,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는 사람들 참 많네요....

    원글님, 시원하게 글 잘 쓰셨습니다.

    진상중에 개진상인 원글 친구야~ 이 글 보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반성 좀 합시다.
    남에게 민폐 끼쳐서 아낀 돈 몇 푼으로 너 절대 부자 못 된다.
    오히려 더 큰 기회를 잃고 지금보다 가난해질 확률이 더 많지.
    너의 진상짓 때문에 너를 손절한 사람들, 그 사람들을 잃은게 너한테는 훨씬 큰 손해야....

    소탐대실 하면서 살지 말고, 남 돈은 아끼고 내 돈 쪼끔 더 쓰자....라는 마인드 좀 장착하자!

  • 30. ...
    '26.7.22 1:49 PM (112.168.xxx.153)

    가난하면 다 그렇다니. 제가 얼굴이 다 화끈 거리네요. 절대 아닙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그런 짓 해 본 적 없어요. 그냥 그 사람이 그런 인간일뿐입니다. 가난을 그런식으로 팔아 먹는 군요. 혐오스러워요.

  • 31. 좋은 댓글
    '26.7.22 2:23 PM (39.124.xxx.15)

    원글님 친구님.
    이 글을 보신다면 언짢아하지 마시고, 성찰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님에게 기회가 찾아온 거예요.
    원글님에게 손절 당하지 않고, 반성해서 다시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는 기회.
    원글님의 이 글은 어찌보면 미련입니다.
    오랜 친구를 단칼에 자르지 못하고, 그래도 그동안 즐거운 일도 있었기에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시간을 함께 했을테니, 원글님이 말씀하신 부분들 잘 생각해보시고
    앞으론 다르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친구는 귀합니다.
    도움 받으시면 꼭 할 수 있는 선에서 보답하시고요.
    자기가 살 땐 칼국수, 돈까스, 아메리카노 상대가 살 땐 비싼 거, 비싼 거, 비싼 거..
    이게 무슨 말인가요?
    여유가 있어도 그건 호구가 되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222222222

  • 32. ㅇㅇ
    '26.7.22 2:29 PM (118.129.xxx.226)

    저런 인간 유형이 여기 저기 살고 있나봐요.
    쟤는 뭘 먹고 입고 사나 궁금해서 못견디는 사람들

    만나면 내내 그거 케묻는데 시간 다 쓰죠.
    어쩌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가끔 만나는 시간이 돌이켜보면
    정보 탈탈 털린 기분에 씁쓸하더라구요.

    앞으론 적당히 함구하고 대비해서 만나야지
    안그럼 진짜 해킹 당한 기분들어요.

  • 33. ....
    '26.7.22 6:10 PM (152.37.xxx.207)

    진짜 진상 중에 상진상이네요
    저런 사람을 쳐내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원글님도 안타깝네요ㅠ 그 사람이 이 글을 꼭 읽고 자신의 행동의 역겨움을 깨닫고 멈추면 좋으련만 설사 이 글을 읽었다 하더라도 변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그냥 여기에 속풀이 하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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