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카상속
'26.7.22 9:03 AM
(210.205.xxx.198)
물론 자식이 있으면
훨씬 더 좋겠지요
자식 있는 분들
부러워요
2. 그럼
'26.7.22 9:04 AM
(218.158.xxx.22)
시조카? 친조카?…형제도 마땅치않으면(없던지 또는 사이가 좋지않으면?) 어떻게해요?
3. ....
'26.7.22 9:04 AM
(211.218.xxx.194)
보통 노후가 되면 자식이나 조카가 중년입니다
한참 자기자식 키우고, 자기부모 건사하고, 자기 직장에서 자리 차지하고 있기도
힘에 부칩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파도, 친자식 자꾸 불러들이기 미안해 하죠.
근데 한다리 건너 이모 삼촌은 친자식 아니니까 돈이면 되는 줄 알죠.
조카가 그 시점에 이모삼촌 챙기는거 까지 하려면.
그 돈이 정말 상당하던지, 자기 삶에 그돈이 꽤 중요해야할겁니다.
그리고 그 이모 삼촌이랑 정이 쌓여야 할거에요.
진짜 돈만 보고 한다면, 쉽지않아요.
4. 조카상속
'26.7.22 9:06 AM
(210.205.xxx.198)
저는 양가 조카들은 여럿 있어요
친조카 시조카
가리지않고 픽할려구 합니다
5. ...
'26.7.22 9:08 AM
(106.101.xxx.161)
조카도 어릴때부터 정을 쌓아놔야 돌봐주겠죠.
다늙고 병든후에 아쉬우니 나좀 챙겨달라고 하면
들어줄 조카가 얼마나 될지.
6. . .
'26.7.22 9:08 AM
(121.167.xxx.84)
천성이 의리있는 사람이 있어요. 예쁘지않고 덤덤해도 그런 조카에게 몰빵하세요.
7. 사랑과 관심
'26.7.22 9:09 AM
(49.165.xxx.150)
윗 분처럼 정말 돈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조카 두 명 있는 싱글인데, 큰 조카는 어릴때부터 장성한 지금까지 제가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보내줬더니 이모 생일에 어디에 가서 식사할지를 두 달전부터 고민하고 있더군요. 제가 조금만 아프다고 하면 난리난리이구요..참고로 조카가 여친 있는 30대 직장인이예요. 물론 저는 30년에 걸쳐서 증여해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만 사랑과 관심은 예금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차근차근 저축해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
'26.7.22 9:09 AM
(121.167.xxx.84)
그리고 세월 중요해요. 조금씩 조금씩 정을 쌓아야합니다. 미리 미리
9. 어허
'26.7.22 9:10 AM
(220.78.xxx.213)
그냥 동사무소 복지과와 친해지세요
10. ...
'26.7.22 9:11 AM
(106.101.xxx.136)
조카들 돈으로 충성 경쟁 시키나요?
마음보가 그래서야
11. 조카상속
'26.7.22 9:13 AM
(210.205.xxx.198)
친조카 시조키는 가리지않아요
어차피 남편이 거의 번 재산인데
남편 먼저 갔다고
제 조카들에게만 주고 그러진않으려고요
조키들은 양가 모두 선량하고 이쁩니다
12. 부모자식
'26.7.22 9:15 AM
(211.235.xxx.235)
부모자식도 서로 잘 쌓아야되는데요
13. ᆢ
'26.7.22 9:15 AM
(223.56.xxx.130)
돈도 중요하지만 돈보다 공로를 쌓으세요
원글님께서 친척 어르신이나 남이 어려울때
상대가 바라는대로 그대로 대우 했다면 나중에 그대로
받으실 거예요
14. 부모 자식
'26.7.22 9:18 AM
(112.168.xxx.169)
사이에도 힘든일을 조카에게 바란다구요? 돈이면 다 될까요?
15. 조카상속
'26.7.22 9:18 AM
(210.205.xxx.198)
글은 이따가 지울거에요
자식이 없어서 이러는거 서글픕니다
하지만
부모도 아닌데
요양병원 알아봐주고 관리해주고
이런 번거로운 일을 부탁하는데
댓가가 있는게 차라리 무리가 없죠
친분으로 정으로만 부탁하기에는
내 부모도 힘들어하는판에
어렵지않겠어요?
16. 봤습니다.
'26.7.22 9:19 AM
(119.64.xxx.181)
돈으로 사람을 사서 부리면 인간양심상 돈받은 만큼이라도 하려는흉내라도 내요.
그나이 조카는 돈을 줘도 피붙이이고 자식없으니 지가 줄데가 어딨어 당연히 주는거지 하면서 그냥 날름 받아먹고 끝입니다. 자기 자식 뭐 사주는거에 몰빵이거나 사치 하는데 쓰더군요.
17. 조카
'26.7.22 9:20 AM
(203.81.xxx.37)
부모랑도 잘 지내야 해요
어느날 갑자기는 벙찌는 일이 될수도 있고요
부모랑 두루두루 잘 지내야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조카의
도움도 와요
18. 조카상속
'26.7.22 9:24 AM
(210.205.xxx.198)
윗님
맞아요
부모자식간에도 힘든 일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돈을 결부시키는겁니다
19. 순이엄마
'26.7.22 9:24 AM
(183.105.xxx.212)
너무 두려워 마세요. 조카들이 선량하다니 다 잘할거예요.
자칫 한 사람에게 몰아줘서 분란이 될까 싶어요.
1인 가정을 위한 대책이 나올것 같아요.
20. ....
'26.7.22 9:26 AM
(118.220.xxx.169)
조카도 힘들어요. 자기 부모도 버거운데.. 조카 관계가 무슨 소용...
자식 없으면 그냥 타인 쓰는 게 맞고요.. 제발 조카 부르지 좀 마세요.
21. ㅇㅇ
'26.7.22 9:27 AM
(106.101.xxx.98)
원글님.. 남편지인..고모님이 60에 뇌종양 6개월 투병하고 돌아가셨는데..돌아가시기전
30억정도 유산남겼는데.. 다 필요없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예뻐했고..그지인도 좋은사람임에도 다 필요없어요. 투병하는동안 몇번 가지도 않았대요
22. ㅎㅎㅎㅎ
'26.7.22 9:28 AM
(1.239.xxx.246)
뭘 픽해요?
그리고 픽하면 뭘 가끔 돈을 줘요?
'가끔 얼마씩 주기도?' ㅎㅎㅎㅎㅎ
픽해서 뭐 시키려면 자주 팍팍 줘야지 진짜 뭔 소리래
23. ᆢ
'26.7.22 9:31 AM
(223.35.xxx.167)
원글님 위에 공로얘기 썼는데요
너무 서글퍼 마세요
저도 자식 없습니다
천주교에서 통공이라는 말이 있어요
서로서로 공을 나눈다는 의미인데
나의 착한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또 누군가의 좋은일이 나에게 돌아오는...
가족에게 한정짓지 마시고 세계관을
넓혀 보시면 삶은 그렇게 두렵지 않습니다
24. 조카상속
'26.7.22 9:32 AM
(210.205.xxx.198)
서로간에 무리가 없어야죠
싫은거 시키고싶지는 않아요
고마움을 돈으로 표현하는거
싫으신가요?
25. ㅁㄴㅇㄹㄹ
'26.7.22 9:33 AM
(61.101.xxx.67)
제대로된 인간이면 우산주는 고모 이모 어려울때 도움이 됩니다...
26. 음
'26.7.22 9:42 AM
(106.101.xxx.219)
-
삭제된댓글
주변서보니 군대다녀온 남자들이 아무래도 심부름 영전 이런거 빠릇빠릇하고 돈으로 거래하기에는 깔끔합니다. (다그런건 아님)
애초에 아이 성향도 감정적이기보다 계산적이고 돈이 필요한 상황인게 좋겠네요.
근데 아무리 돈받고 챙겨도
애정갖고 챙기는거 반의반도 안됩니다.
그냥 의례적으로 기계적으로 상식적으로 필요한 때에는 온다 이리 생각하면 돼요.
돈으로 휘두르려는 지인들 주변에 꽤있는데
자식도 돈받고 서비스 해주는 사람인양 대하더군요. 자식임에도 씁쓸해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하물며 별 애정 추억까지 없는 데면데면한 이모 조카는...
27. 00
'26.7.22 9:42 AM
(119.204.xxx.8)
일찍 퇴직한 조카 픽해서 돌봄받는경우 봤어요.
그 조카는 다시 취직하기 애먹었고 본인 아이들은 다 커서 손 안가고 평소 사이는 괜찮았고 조카엄마는 돌아가셨구요.
아침에 이모집으로 느즈막히 출근하고 늦은오후에 퇴근,주말엔 쉬고, 병원,소소한외출,나들이등등과
부동산관리도 해주고요
직장처럼 다달이 월급 주는데 금액이 꽤 괞았어요
28. 음
'26.7.22 9:44 AM
(106.101.xxx.219)
주변서보니 군대다녀온 남자들이 아무래도 심부름 영전 이런거 빠릇빠릇하고 돈으로 거래하기에는 깔끔합니다. (다그런건 아님)
애초에 아이 성향도 감정적이기보다 계산적이고 돈이 필요한 상황인게 좋겠네요.
근데 아무리 돈받고 챙겨도
애정갖고 챙기는거 반의반도 안됩니다.
그냥 의례적으로 기계적으로 상식적으로 필요한 때에는 온다 이리 생각하면 돼요.
돈으로 휘두르려는 지인들 주변에 꽤있는데
그 자식도 어느순간부터 돈받고 서비스 해주는 거래인양 금새 배우더군요. 자식임에도 씁쓸해하는 부모 많이 봤어요.
하물며 별 애정 추억까지 없는 데면데면한 이모 조카는...
29. 조카입장
'26.7.22 9:48 AM
(175.206.xxx.142)
조카입장이라면
확실히 유산을 받을수만 있다면 기꺼이 할거 같아요
돈벌기 쉽나요. 그 정도면 충분히 할만해요.
직장생활하면 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오죽하면 못버티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30. ...
'26.7.22 9:48 AM
(39.117.xxx.92)
윗분처럼 월급주고 고용하다시피 할 장도로 돈이 많은 거 아니면 조카카 그렇게 해주기 어려울 듯 하네요.
평소에 관계도 좋았어야지 나이 50 넘어서 갑자기 왕래도 없던 고모가 나 죽으면 5억짜리 집 너한테 물려줄께 나 병원 수발 좀 해달라고 하면 글쎄 할 거 같아요. 언제 돌아가실 줄 알고 앞으로 수십년을?
31. 통공
'26.7.22 9:50 AM
(58.123.xxx.22)
나의 착한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또 누군가의 좋은일이 나에게 돌아오는...
가족에게 한정짓지 마시고 세계관을
넓혀 보시면 삶은 그렇게 두렵지 않습니다2222222222
32. ...
'26.7.22 9:55 AM
(122.32.xxx.74)
-
삭제된댓글
아휴...
앞집 할머니라도 요며칠 조용하면 문이나 두드려봐달라면 해주겠네요.
뭐그리 걱정하나요.
그럴시간에 근력 운동이나...
33. ㅇ
'26.7.22 10:01 AM
(118.235.xxx.14)
자식도 자기 부모 안보는 경우가 있는데 조카에게 바라는건
아무리돈으로 한다고 해도
사회가 1인가족이 맪아지는 추세라 독거노인들을 위한 대책이 나오겠죠
34. .....
'26.7.22 10:05 AM
(58.77.xxx.107)
-
삭제된댓글
그러는 원글님은 혼자인 이모,고모, 삼촌 계시면 돈 받고 잘 챙길 자신 있으세요?
저도 무자녀고 친한 조카들 많지만 그런 생각 전혀 안 해요. 그 조카들 중년 되면 우리가 그랬듯이 자기 가정 건사하고 친부모 챙기는 것만도 버거울 텐데 무슨 부모의 혈육까지 짐을 지우나요? 그 부모인 내 형제도 자식한테 안 기대려고 하는데 난데없는 이모가 복병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네요.
가족에게 한정짓지 마시고 세계관을
넓혀 보시면 삶은 그렇게 두렵지 않습니다333333
돈이면 다인가..오히려 돈이 족쇄가 되어 부담이 가중되거나
35. .....
'26.7.22 10:06 AM
(58.77.xxx.107)
그러는 원글님은 혼자인 이모,고모, 삼촌 계시면 돈 받고 잘 챙길 자신 있으세요?
저도 무자녀고 친한 조카들 많지만 그런 생각 전혀 안 해요. 그 조카들 중년 되면 우리가 그랬듯이 자기 가정 건사하고 친부모 챙기는 것만도 버거울 텐데 무슨 부모의 혈육까지 짐을 지우나요? 그 부모인 내 형제도 자식한테 안 기대려고 하는데 난데없는 이모가 복병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네요. 돈이면 다인가요?
가족에게 한정짓지 마시고 세계관을
넓혀 보시면 삶은 그렇게 두렵지 않습니다333333
36. 어제
'26.7.22 10:14 AM
(112.164.xxx.151)
서울사는 아들이 내려왔어요
혼자 사느라 이모한테 ㅡ반찬 도움을 많이도 받아요
저는 동생하고 너무너무 친하고요, 조카들하고도
아들이 아빠가 많이 늙었다고
아빠 아프면 자기가 내려오는걸로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엄마가 ㅡ지방에서 30년째인대 서울와서 어떻게 ㅡ다시 살겠냐고
그래서 그랬어요
이모있잖아, 너도 있고,
울 아들 없었으면 조카들이 도와줄거 믿어요
울 동생이 먼저 결혼해서 조카들이 울 아들보다 9살, 7살 많아요
울 동생딸들이 어느날 그러더래요
이모 하나 정도는 자기네가 도와줄수 있다고,
일단 형제들하고 친해야해요
저 아는 딩크 부부는 형제간에 그냥 그렇대요
잘 연락도 안하고 산다고
내가 이담에 나이들면 정리해서 형제 사는 동네로 가라고 했거든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의지된다고,.
그랬더니 동생들하고 별로 안친하다고,
그래서 그랬어요
안 친해도 형제가 돈달라는거 말고 도움을 달라는거는 도와준다고
남도 도와주는대 당연히 도와주지,
단 돈이나 그런건 철저리 준비해야 한다고 했어요
너무들 걱정말고 살다가
나이들어서 형제 사는 지역으로 가세요
저는 서울사람이고 현재 ㅡ지반에서 30년차예요
나이들어서 아들, 동생 근처에 작은 오피 사서 살려고요
37. ....
'26.7.22 10:25 AM
(211.58.xxx.164)
미래에 의지할 생각으로 잘해준다??? 너무 싫네요.
그리고
부모도 자식한테 짐 안되려 하는구만.
돈 많으면 돈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다른 사람 찾으세요.
조카한테 돈으로 생색내지 마시고
진짜 조카 사랑하면
내 뒷처리 맡길 생각 안하고
뭔가 주고 싶기만 할 듯 하네요.
이게 부모와 이모고모의 차이인가봅니다.
38. 111
'26.7.22 10:36 A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나중에 유산으로 주겠다 그런소리 마시고 병원에 입원하거나 신세질일 있을때 조카가 도움을 주면 도움주는 조카에게 그럴때마다 몇백에서 몇천만원씩 현금으로 주세요. 그럼 조카가 아주 부유하지 않은이상 연락할때마다 도움주러 올거예요.
39. 111
'26.7.22 10:39 AM
(14.63.xxx.60)
-
삭제된댓글
나중에 유산으로 주겠다 그런소리 마시고 병원에 입원하거나 신세질일 있을때 조카가 도움을 주면 도움주는 조카에게 그럴때마다 몇백에서 몇천만원씩 현금으로 주세요. 그럼 조카가 아주 부유하지 않은이상 연락할때마다 도움주러 올거예요.
그리고 집에 찾아오거나 할때마다 단 몇십만원이라도 용돈주시구요. 일정 금액 말고 어떨때는 몇십만원 어떨땐은 몇백만원..가끔 금붙이 같은 것도 있으면 주고... 그럼 자주 찾아오고 노후 돌봐 줄거예요.
40. 111
'26.7.22 10:41 AM
(14.63.xxx.60)
나중에 유산으로 주겠다 하거나 한번에 미리 증여마시고 병원에 입원하거나 신세질일 있을때 조카가 도움을 주면 도움주는 조카에게 그럴때마다 몇백에서 몇천만원씩 현금으로 주세요. 그럼 조카가 아주 부유하지 않은이상 연락할때마다 도움주러 올거예요.
그리고 집에 찾아오거나 할때마다 단 몇십만원이라도 용돈주시구요. 일정 금액 말고 어떨때는 몇십만원 어떨땐은 몇백만원..가끔 금붙이 같은 것도 있으면 주고... 그럼 자주 찾아오고 노후 돌봐 줄거예요.
10억을 한번에 주는것보다 몇천만원씩 나눠서 여러번 주는게 자식들한테 팽당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어떤분이 말씀하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