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7.22 9:32 AM
(118.220.xxx.169)
저도 오래 씹는 사람 신기합니다. 저절로 넘어가던데 그걸 참고 안 넘기고 오래 씹는건지.. 노하우가 궁금
2. 저는
'26.7.22 9:34 AM
(180.229.xxx.164)
꿀꺽 내가 넘겨야 음식이 넘어가던데...
저는 입안에서 완벽히 씹은후 꿀꺽하는 스타일이라
먹는 속도가 많이 느려요.
대충 씹어넘기면 체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크게 살찐적은 없는거 같지만
어릴땐 열심히 안씹어도 되늗 케이크 과자류 많이 먹긴했네요. 부드러워서 씹을게 없는건 입안에서 어느정도 흐물어지면 꿀꺽 삼키죠
3. ..
'26.7.22 9:36 AM
(73.195.xxx.124)
그냥 덩어리(?)는 안넘어가니까 계속 씹는거지요.
4. ㅇㄱ
'26.7.22 9:37 AM
(106.101.xxx.157)
부드럽지 않아도 떡볶이 떡이라든지 오징어 채 또는 뭐 기타 등등 부드럽지 않은 음식도 그냥 몇 번씩 씹는 행위하다가 바로 넘겨도 저는 잘 넘어가고 그냥 저절로 넘어가기도 해서요.ㅜ
그냥 넘어가는 것도 습관인 건가? ㅡㅡ
어떻게 꿀꺽 해야지만 넘어간다는 게 저로선 너무 신기하네요.
5. 관찰
'26.7.22 9:39 AM
(223.32.xxx.120)
큰 조카가 밥을 입에 물고 있어요
우물거리지도 않아요
소가 입 움직이는 속도보다 느려요
음식은 앞니쪽에 모아 놓은 듯해요
목구멍 가까이에 놓으면 자동으로 넘어가요
입 앞쪽에 음식을 두고 아주 천천히 씹는다.
6. 음..
'26.7.22 9:40 AM
(1.230.xxx.192)
제가 오래 씹을 때를 생각해 보니까
좋아하지 않는,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을 씹을 때
입안에서 침도 많이 안 생겨서 목구멍에 넘기기 힘들 때
오래 씹더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오래 씹는 사람은 음식에 대한 맛과 즐거움 이런 것이 부족해서
입에 침이 잘 안 나와서 그렇게 오래 씹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7. ....
'26.7.22 9:41 AM
(211.244.xxx.216)
저도 오래 씹고 싶은데 저절로 목 뒤로 넘어가 버려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음식물을 아주 조금만 입에 넣을 때는 제 의지대로 씹게 되는 거 같긴 하네요. 제가 입 속이 작아서 많이 넣지도 못 하지만..
8. ㅇㄱ
'26.7.22 9:41 AM
(106.101.xxx.157)
덩어리라는 기준도 각자 다 달라서요
오래 씹는 분들은 음식이 어떤 상태까지 되고 난 후에 삼키나요?
죽처럼 모든 음식들이 다 으깨진 다음에 삼키는 건지
아니면 몇 번 씹어서 대충 잘라진 다음에 삼키는 건지..
완전 100% 믹스된 후에 삼키나요
아니면, 초파. 같은 기구로 적당히 다진 상태 정도에 삼키나요
저는 거의 새끼 손톱 정도에 크기로만 조각을 내도 삼켜지는 것 같아요..ㅜㅡ
9. ...
'26.7.22 9:41 AM
(39.117.xxx.92)
씹지않은 덩어리는 못 삼켜요
10. ㅇㄱ
'26.7.22 9:42 AM
(106.101.xxx.157)
아 저 위에 댓글 쓰신 분이 얘기해 주신 것처럼 저는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나 호감도가 굉장히 높고 음식을 좋아하고 먹는 것들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까요
음식을 오래 씹는 분들은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나 욕구가 그다지 높지 않은 걸까요?
11. ㅇㄱ
'26.7.22 9:44 AM
(106.101.xxx.157)
밥을 입에 물고 있는 것과 오래 잘 씹는 것과는 다른거 같아요
제 큰딸아이도 어릴 때 음식을 쉽질 않고 입에 넣고 물고만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그거는 물고 있는 거지. 잘게 저작 활동을 하는 게 아니라서 다른 거죠
12. ㅁㅁ
'26.7.22 9:45 AM
(112.187.xxx.63)
어릴때부터 어떤사연으로 치아가 엉망이어서
오래씹는게 뭔지 몰랐던
다 늙어 임플로채우고나니 이제서 오래씹기가능이라
연습을 해보니 되더라구요
1차 씹어 한켠으로 밀고 재차 곱게 곱게 으깬다는 느낌으로
반복
그러다보니 속까지 편안해짐
13. 어
'26.7.22 9:46 AM
(211.234.xxx.124)
일단 씹는 속도가 느려터진겁니다.
뭐 오래 씹는게 아니고요.
그냥 입에 오래 있는거에요.
남들이 열번씹을때 한번씹어요.
14. 저요
'26.7.22 9:47 AM
(222.106.xxx.184)
오래 안씹으면 안 넘어가요.
다른 사람들은 두세번 씹고 넘기는 거 같은데
저는 꽤 오래 씹어요 잘게 잘게 부숴 먹어야 넘어가요
음식물이 몇번 씹지 않은 상태로 넘길려고 하면 안넘어가서 못 넘기겠어요.ㅎㅎ
원래부터 오래 씹었었고요.
15. 저요
'26.7.22 9:49 AM
(222.106.xxx.184)
그리고 저는 음식 맛을 못느껴서가 아니고
또 앞니로 씹어서가 아니고
어금니와 옆에 치아로 음식물을 씹지만
열심히 오래 씹습니다.ㅋㅋ
느린게 아니고...
16. 저는
'26.7.22 10:03 AM
(180.229.xxx.164)
위에도 썼는데 완벽히씹어 꿀꺽 한다고
저도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나 호감도가 굉장히 높고 음식을 좋아하고 먹는 것들을 좋아해요 .
그런데 완벽히 씹어 삼켜요.떡볶이 같은건 더 완벽히 씹어야지대충씹어넘기면 위 속에서 굴러다니는 느낌나고 쳬해요.
아주 잘게다진거처럼 완벽히 씹어넘겨요.
케이크 같은것도 스폰지케이크같은건 커피에 녹으니까 커피마시며 꿀꺽하기도 하지먄 치즈케이크 같은 밀도높은 케이크류 실수로 제대로 안씹어 넘기기라도 하먼 식도에 들러붙는거 같으면서 체해서 입안에서 밀도감을 풀어 부드럽게 만들어준후 꿀꺽합니다.
입에 물고있거너 느리지않고 아주 열심히 씹어서 삼킵니다.ㅠ
저도 어떨땐 빨리 종 먹고싶어요. 흑흑
회사다닐때 구내식당에서 동료들과 밥먹으면 제가 늘 꼴찌라 같이 먹던 사람들이 저 기다리는게 미안해서 반도 못먹고 다먹었다고 일어나곤 했었어요. ㅠㅠ
17. ….
'26.7.22 10:10 AM
(14.32.xxx.198)
저도 오래 씹고 싶은데 바로바로 넘어가요.
남편이 물도 씹어 삼키는 사람인데 음식물은 껌처럼 오래 씹어요. 꿀떡꿀떡 어떻게 삼키냐고 놀래요 ㅠ
씹는 습관때문인지 태생인지 말랐어요. 꿀떡 삼키는 저는 뚱뚱이고요.
18. 저요
'26.7.22 10:35 AM
(222.106.xxx.184)
저는~님 동감22222222222222222
회사 주변 동료들 평균 씹는 횟수가 많아야 4번 정도인 거 같아요
그에 비해 저는 20번은 씹는 듯. 여튼 열심히 많이 씹어야 목안으로 넘어가요
안그럼 목에 걸리는 거 같고 소화도 안돼고..ㅜ.ㅜ
옛날에 회사 상사가 저 씹는 거 보더니
그러다 죽 되겠다.... 하셧다는..ㅋㅋ
19. ㅇㄱ
'26.7.22 10:39 AM
(106.101.xxx.157)
또 하나 질문이요.~~!!
예를 들어서 김밥 한알을 먹는다고 했을때
그 김밥 전체를 다 오랫동안 씹는 건가요? 아니면 일정 부분 끊겨지는 부분을 삼키고 나머지 쉽게 되는 부분만 씹는 건가요?
저는 김밥 한 알을 입에 물고 씻게 되면 밥알같이 작은 것들은 그냥 후루룩하고 삼켜지거든요. 뭐 당근이나 단무지 이런 것들만 좀
쉽게 되고 그러다가 그것도 또 삼켜지고
오래 씹는 분들은 바발이던 당근이던 계란이던 김이던 한꺼번에 삼키지 않고 오랫동안 다 씹는 건가요?
20. ...
'26.7.22 11:31 AM
(118.37.xxx.80)
다 안 씹었는데 어떻게 넘어갈수 있나요?
그러다 목에 걸려서 켁소리 나는데요
덜 씹은건 목에서 안 열어줌ㅎ
21. 연하곤란
'26.7.22 11:56 AM
(58.29.xxx.131)
저 정도면 병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