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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녀 둘이서 일합니다

음.. 조회수 : 13,295
작성일 : 2026-07-22 04:18:53

남자50중반 여자40초반 부터 시작했어요

 

둘이서 밖에일 합니다

차 한 대에 타고 다니면서요

외부에서 하는일이라 쉴때도 차 안에 쉬어요

한 시간 정도 일하고 차 안에서 쉬고

또 한 시간 정도 일하고 차 안에서 쉬고

일상이에요

그렇게 일한지 이제 9년 차

물 한병으로 너 한 모금 나 한 모금

먹습니다

둘이 같이 내려서 일해야 하는데

여자는 차에서 쉬게 하고 남자 혼자 할때가 더 많습니다

여자 남자 월급 따로 받습니다

차는 월급주는곳 차량입니다

월급주는곳(우리세금)

차에서 무슨일이 일어 나는지 모릅니다

둘의관계 남남입니다

9년전 일하면서 알게된

둘 다 가정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른 일하는 사람들은 눈치로 알고있습니다

월급주는곳은

그냥 아무렇지 않겠거니 하는걸까요?

신경안쓰는걸까요?

 

 

 

 

 

IP : 175.207.xxx.9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7.22 4:50 AM (175.119.xxx.68)

    부부인줄 알고 읽어 내려갔는데 아니군요
    좀 젊었을땐 바람이 적어도 한번은 일어났을거 같은데
    9년후 남자 지금 60중반 너무 나이가 많네요

  • 2. 궁금
    '26.7.22 5:03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니은 사원읽까요,남자의 아내일까요,아내의 지인일까요?
    9년이나 되었으면 거의 가족일 텐데
    그럴만한 각자의 이유들이 있지않을까요?
    암튼 보긴 안 좋습니다만,

  • 3. 궁금
    '26.7.22 5:04 AM (116.43.xxx.47)

    그래서 원글님은 사원일까요,남자의 아내일까요,아내의 지인일까요?
    9년이나 되었으면 거의 가족일 텐데
    그럴만한 각자의 이유들이 있지않을까요?
    암튼 보긴 안 좋습니다만,

  • 4. ...
    '26.7.22 5:23 AM (118.223.xxx.43)

    부부나 다름없는 관계일거같은데요
    그나저나 그런일은 무슨일일까가 더 궁굼하네요

  • 5.
    '26.7.22 5:41 AM (125.178.xxx.170)

    부인보다 더 오래 얘기하며
    함께 밥 먹는 사이니
    정이 들대로 들었겠죠.
    이성에게 주어질만한 그런 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두 사람 배우자들이 좋아할 리 없을 텐데
    9년이라니 놀라운 일!!

  • 6. 경찰인가요?
    '26.7.22 5:43 AM (79.235.xxx.190)

    순찰하는거에요?

  • 7. 딱 떠오른 게
    '26.7.22 6:08 AM (58.234.xxx.190)

    20년도 더 전에 이동순회도서관이란게 있었거든요? 저희 동네에. 나라 자치기관에서 하는건데 봉고차를 작은 서고로 만들어 요일별로 각 마을에 와서 정차했다가 떠나고 했는데 그때 늘 남,녀 공무원 2인1조로 다녔어요. 없어질 때까지 한 3~4년 이용했는데 그 조가 바뀌진 않았어요. 남자분은 너무 순하고 여자분은 순악질 여사같은 캐릭터였는데 한 번도 그런 쪽으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지금 원글 읽고나니...

  • 8. 차에서
    '26.7.22 6:10 AM (211.234.xxx.3)

    업무보고하고 쉬나보죠
    그것도 그럴 깜냥들이 되야 그러는거죠
    둘이 붙어놔도 집안내 사람들 되는 경우있고
    떨어트려놔도 지들끼리 만나 사달나는 사람들 있잖아요
    하는 일이 그러하다면 어쩔수도 없는것을요
    그게 싫으면 들어 앉혀놓고 벌어 먹여야죠

  • 9. Mmm
    '26.7.22 6:17 AM (70.106.xxx.95)

    오죽하면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번드라는
    말이 있겠어요 .
    가정보다 더 오랜시간 밖에서 일하다보면 뭐 정분나는거 흔하죠
    근데 이혼까지 할 정도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고.
    배우자를 집에 들어앉힐 능력 안되면, 밖에서 일하고 돈벌어오는거 필요하면 할수없는거죠

  • 10. ㅇㅇ
    '26.7.22 6:24 AM (125.130.xxx.146)

    어떤 공무원일까요
    공무원들 몇년에 한 번씩 부서 이동 하지 않나요

  • 11. 택배일
    '26.7.22 6:38 AM (211.214.xxx.93)

    택배일 하시는분들중 부부로 보였는데 나중에보니 각 가정이 있는분들 본적있어요.
    나이는 원글쓰신것보다 더 많아보이긴했고 몇년째 같이 일하시는걸보고 잘맞으시나보다 했지 전혀 이상한생각은 안들던데요.
    두분 각자 내려서 아파트 물건 배달해주고
    첨엔 남자분이 배달.여자분은 차에서 문자도착알림 보내기도했던것같은데
    그저 열심히 일하시는구나했어요.

  • 12. 공무원이면
    '26.7.22 6:51 AM (118.235.xxx.217)

    경찰인데 경찰은 9년 파트너 못할거고????

  • 13. 오히려
    '26.7.22 7:00 AM (39.117.xxx.15)

    9년동안 그렇게 붙어서 지냈다면 과거에 무슨 감정이나 일이 생겼을수는 있어도 오히려 지금은 정말 가족이나 동지같은 느낌 아닐까요? 남녀간의 애정이 섞여 있다면 오히려 그렇게 장기간 일 못할것 같아요.

  • 14. ..
    '26.7.22 7:01 AM (123.200.xxx.178)

    여자는 차에서 쉬게하고
    남자 혼자 일할 때가 많다ㆍ

    물 한병을 나눠 마신다ㆍ

    어떤 사이길래ᆢ그럴 수 있죠?
    남녀사이에 나이차이는 아무 문제가 안됨ㆍ

    여자를 일 못하게, 아니면 안해도 된다
    무얼 의미할까요?

  • 15. ㅠㅠ
    '26.7.22 7:07 AM (211.58.xxx.12)

    물한병으로 너한모금 나한모금 입대고 마신다는거에 답 나온거 같은데요.

  • 16. tower
    '26.7.22 7:26 AM (59.1.xxx.85)

    글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동료의 시각으로 쓴 글인지, 배우자의 시각으로 쓴 글인지.

  • 17. ...
    '26.7.22 7:30 AM (219.254.xxx.170)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관계??

  • 18. 여자가
    '26.7.22 7:41 AM (220.78.xxx.60)

    박색이 아니고서야 아무일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 시츄에이션인데요?

  • 19. 둘의
    '26.7.22 7:53 AM (220.78.xxx.213)

    나이차가 십오년?쯤 된다는거죠?
    여자가 돌았다면 뭔 사이일 수도 ㅎㅎ

  • 20. ...
    '26.7.22 8:00 AM (121.128.xxx.190)

    불륜을 의심된다는 뜻이죠?
    네, 그렇게 보이네요.

    특히 한 병의 물을 나눠 마신다는 부분.

  • 21. ㅇㅇㅇ
    '26.7.22 8:37 AM (118.235.xxx.117)

    저런 집 있었어요.
    혹시 영업하면서 재고정리 같은 거 해주는 일 하지 않는지.
    딱 저렇게 한 차로 남, 여 직원이 출장을 자주 다녔는데
    결국 바람나서 이혼했습니다.
    나이어린 애기까지 버리고 가서 둘이 합치더니 몇 년 지나 소식 물었더니 그 바란난 놈이랑도 이혼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 22.
    '26.7.22 9:00 AM (218.157.xxx.226)

    저렇게 장시간 밀착되서 지내면 없던 정도 생기겠네요.
    아무일 없기가 더 힘들것같은데..
    나이차이가 좀 나긴해도 남녀사이는 모르는거라..

  • 23. 글쎄요
    '26.7.22 10:27 AM (112.154.xxx.177)

    제가 아는 분들도 작은 회사 같이 하고 외근 많지만
    불편한 느낌은 없던데
    원글님 아는 분들은 불륜이다 그 말씀이신지?
    불륜이더라도 우리는 뭐 어쩔 수 없고
    혹시 원글님에 그들 중 한명의 배우자라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요

  • 24. 아이궁
    '26.7.22 2:26 PM (58.127.xxx.79)

    절대 아무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일하는 사이일겁니다.
    없던 정이 생겨도 불륜으로?
    불륜이었다면 이렇게 오래 일 하지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디든 남녀가 같이 일하는곳이 대부분이에요.
    님의 배우자가 부도덕한 사람이면 시선을 달리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하는 그저그런 사이입니다.
    그렇게 붙어서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 이성적매력을 못느낄겁니다.

  • 25. 아이궁
    '26.7.22 2:27 PM (58.127.xxx.79)

    여자가 수완이 좋은 사람인것같네요

  • 26. 111
    '26.7.22 2:56 PM (210.178.xxx.199)

    딱 들으니 지자체에 주차단속차량 2인1조로 근무하거든요. 그거같네요

  • 27. ,.
    '26.7.22 3:03 PM (14.35.xxx.204)

    입대고 물을 같이 먹는건 쫌

  • 28. 11
    '26.7.22 3:04 PM (211.60.xxx.168)

    나이차가 많이 나서 여자분 눈에는 남자로 안보일테니 걱정 노

  • 29. ㆍㆍ
    '26.7.22 3:15 PM (114.207.xxx.92)

    택배일 인가요?

  • 30. ....
    '26.7.22 3:27 PM (218.51.xxx.95)

    입 안 대고 나눠 마시기도 하는데요;;
    입 대고 마시는 걸 직접 보셨나요?
    이걸 정황 증거 삼기엔 좀...
    두 사람 다정한 행동과 대화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 정도면 모를까요.

  • 31. 뭐가문제임
    '26.7.22 3:57 PM (211.46.xxx.137)

    정분만 안 나면 뭐가 문제인지
    물 한병 나눠마시는 것도 뭐가 문제야 대부분 입 안 대고 마시잖아
    둘이 한조로 일하는데 그정도 협동은 되어야 오랫동안 사고 안나게 일하지
    여자가 상전놀이하는게 아니고 보통 2인1조면 똑같은 일을 똑같이 나누는 게 아니고 분담이라는 게 자연적으로 이뤄지며 효율이 생기는 겁니다 상하차라면 큰 근육 쓰는일 남자가 하고 작고 빠릿빠릿 섬세한 일 여자가 하고

    모든걸 남녀상열지사로 해석하는 중노년들 때문에 이 사회가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굴러가고
    오히려 여성의 사회 진출과 승진을 가로막는지 모르겠어요
    출장을 가도 도끼눈으로 보고

  • 32. ..
    '26.7.22 4:15 PM (39.125.xxx.149)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른 일하는 사람들은 눈치로 알고있습니다.

    ————————

    주변 동료들운 눈치로 불륜인거 알고있다는 뜻이잖아요.
    공무원인데 불륜이라.. 이런 경우 짤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 33. ...
    '26.7.22 4:36 PM (118.235.xxx.168)

    그냥 9년 일했으니 가족?형제같은 느낌일 수도 있지 않아요?

    지금 50대초반 60대중반이네요
    저같으면 남자로 보이지도 않는 나이 차이입니다
    엄청난 능력 차이도 없고 같은 일하잖아요
    아빠같겠구만요

  • 34. ㅇㅇ
    '26.7.22 5:10 PM (118.235.xxx.95)

    남자50중반 여자40초반
    ㅡ 경로 우대할 연배인데

    물 한병 나눠마시는 것도
    ㅡ부녀지간 같은갑쥬

    발정난 개도 아니고 사람인데
    남녀가 같이 있으면
    무조건 불륜이라는 편견 좀 버려요

    팀워크가 좋은가부다 싶을뿐

  • 35. 9년
    '26.7.22 7:0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2~3년 같이 일했다면 의심할지도 모르겠지만
    남여든 남남이든 여여든 9년 같이 일하고 나면
    웬수 가까워졌다 심드렁 해져요
    그냥 습관대로 일하게 되구요

  • 36. 9년
    '26.7.22 7:09 PM (112.157.xxx.212)

    2~3년 같이 일했다면 의심할지도 모르겠지만
    남여든 남남이든 여여든 9년 같이 일하고 나면
    웬수 가까워졌다 심드렁 해져요
    그냥 습관대로 일하게 되구요
    좋아 죽어 결혼해서 자식낳고 사는 부부도 9년 딱 붙어 살게 되면
    죽이고 싶어 하는게 사람이에요

  • 37. 아니
    '26.7.22 7:12 PM (14.42.xxx.24)

    둘이 무슨 관계인지는 안궁금한데 하는 일이 뭔지가 궁금하네요 차에서 한시간씩 일하다 쉬다가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짐작이 안가요

  • 38.
    '26.7.22 8:02 PM (118.235.xxx.168)

    둘 사이에 아무 이성적 감정 없고
    양쪽 배우자가 뭐라 하지 않으면 무슨 상관인가요?
    알빠노

  • 39. 눈치로 안다?
    '26.7.22 9:08 PM (211.208.xxx.87)

    눈치면 아는 게 아니라 심증이죠. 그럴 거라는 짐작.

    남편이 향수 뿌린다. 눈치가 이상하다.

    바람이라고 바로 확신하는 게 아니라 증거를 찾죠.

    물 한병을 나눠마시는 걸 본 건가요? 이게 곧 불륜이란 뜻은 아니죠.

    이상하긴 합니다. 드문 일이죠. 그럼 캐보든가요.

    직장동료면 신경 끕니다. 불륜이든 말든 일에 지장주지 않으면요.

    배우자면 믿어요. 직장동료 아니라 무슨 사이든 바람 나려면 나요.

    이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모로 이혼하고 싶다. 증거 수집 들어가야죠.

    이도 저도 아니 게 막연히 사람 잡지 마세요.

  • 40.
    '26.7.22 9:15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경찰이 하루종일 그럴게 뭐가 있어요
    순찰 후딱 돌고 지구대에서 편히 쉬겠지
    아무 사이 아닌 남과 물 한병 같이 못마셔요
    같이 차안에 이성과 붙어 일하는것도 불편해 그런일을 아예 안했을거에요
    남자야 어린여자와 좋을지 몰라도 여자도 보통 아닌듯

  • 41.
    '26.7.22 9:17 PM (125.176.xxx.232) - 삭제된댓글

    경찰이 하루종일 그럴게 뭐가 있어요
    순찰 후딱 돌고 지구대에서 편히 쉬겠지
    저는 아무 사이 아닌 이성과 물 한병 같이 못마셔요
    같이 차안에 이성과 붙어 일하는것도 불편해 그런일을 아예 안했을거에요
    남자야 어린여자와 좋을지 몰라도 여자도 보통 아닌듯
    향수 뿌리는 외모랑 바람은 상관 없어요
    허술해도 나요 나이차 나도 날수 있고요

  • 42.
    '26.7.22 9:19 PM (125.176.xxx.232)

    경찰이 하루종일 그럴게 뭐가 있어요
    순찰 후딱 돌고 지구대에서 편히 쉬겠지
    형사과면 남직원이랑 다닐거고
    저는 아무 사이 아닌 이성과 물 한병 같이 못마셔요
    같이 차안에 이성과 붙어 일하는것도 불편해 그런일을 아예 안했을거에요
    남자야 어린여자와 좋을지 몰라도 여자도 보통 아닌듯
    향수 뿌리는 외모랑 바람은 상관 없어요
    허술해도 나요 나이차 나도 날수 있고요

  • 43. 여자쪽에서
    '26.7.22 10:46 PM (124.50.xxx.9)

    남자로 느낄 나이가 아닌데요.
    40초반에 50대 중반으로 시작이면 40초면 젊은 나이
    50 중반이면 남자들은 노인 티가 나기 시작인데
    첫 만남의 나이가 중요한 건데 물을 나눠 마시더라도 동료애가 아닐까싶은데 물을 각자 가지고 다녀야지, 비위도 좋네요. 설마 입대고 마시진않았겠죠? 저라면 물을 2병 가지고 다니더라도 15살 차이나는 노인과는 안 마실 것 같지만.

  • 44. 여자쪽에서
    '26.7.22 10:48 PM (124.50.xxx.9)

    아무리 오랜 시간 같이 있다고 해도 다 이성으로 보일까요? 20대 젊은 남녀도 아니고. 게다가 양 쪽 다 가정이 있는데. 남자분 나이가 너무 많은데 삼촌뻘인데 절대 이성으로 느껴지기 어려울 나이인데.

  • 45. ㅡㅡㅡ
    '26.7.22 10:55 PM (183.105.xxx.185)

    남의 일 왜 신경쓰나요 .. 월급주는 곳에선 관심도 없을 듯

  • 46. ..
    '26.7.22 10:57 PM (223.38.xxx.119)

    여자 입장에서 자기가 사십 대 중반인데 육십 다 된 회사 직원과 누가 이런 상상을 한다고 보면
    되게 기분 더러울 것 같네요.

  • 47. 아빠
    '26.7.22 11:11 PM (118.235.xxx.39)

    15살 차이
    그 긴 시간 아빠나 삼촌같은 상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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