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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교원자격증 따신 분들요. 

..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6-07-21 23:06:03

대학시절  졸업 전 따는 것이

중등학교 정교사 2급= 교원자격증 맞죠? 

 

대학시절  그걸 따기 위한 과정, 교생실습 등 
추억 어린 얘기들 좀 들려주세요. 
글고 많이 힘들었는지도 궁금하고요. 

 

교사가 된 분들도 계실 테고

그외 활용 어떻게 하고 계신지도요. 

 

 

 

 

IP : 125.178.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1 11:09 PM (211.186.xxx.26) - 삭제된댓글

    영문과인데 학점이 높아야(과에서 몇 % 이내) 교직 이수가 가능했고 사범대 수업 2~4학년 듣고 마지막 학기 교생실습요. 영어과 장교사2급 자격증 받았어요.

  • 2. 플럼스카페
    '26.7.21 11:10 P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궁금하신 까닭이 궁금합니다.

  • 3. ???
    '26.7.21 11:12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궁금하신 까닭이 궁금합니다. 222222

    자료로 활용허시는 거면 의도를 밝히셔야 합니다

  • 4. 원글
    '26.7.21 11:13 PM (125.178.xxx.170)

    아 그 시절 노느라 못해본 것에 대한 후회
    당시 해본 분들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 궁금해서요.

  • 5. 천사
    '26.7.21 11:17 PM (14.33.xxx.64)

    저도 정교사 2급 자격증 땄어요
    교생실습도 했었구요

    몇번 중학교에 취업 하려했는데
    결국엔 남자선생을 원하는 바람에
    취업이 안되고

    결혼하게되어 전업으로 쭈욱
    살았네요

  • 6. 플럼스카페
    '26.7.21 11:22 PM (218.236.xxx.156)

    1학년 학점 정원 20%였어요. 저희는.
    40명 정원이라 8등까지였고, 교육학 개론, 교육심리학, 교육공학, 교과교육론 등 20학점 이상 수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4학년때 노량진으로 임고 시험준비 학원 다녔었어요.
    저는 국어라 티오가 좀 있는 편이었고, 가산점 받으려고 토익 점수 내고 한식 조리사 자격증 공부도 했었네요.

  • 7. ㅇㅇ
    '26.7.21 11:33 PM (110.10.xxx.12)

    앗 플럼스님 반가워요
    지금 현직에 계시나요?
    전 합격 못해 회사 다니네요 ㅎㅎ

  • 8. 아짐
    '26.7.22 12:02 AM (1.231.xxx.7)

    플러스님께서 설명 잘해주셨네요~
    저도 같았어요. 사대가 아니었고 정원 40명, 20프로까지
    성적순으로 교육학관련 수업을 이수했고 교생실습도 했었죠.
    임용시험 1번보고 떨어진 후로
    외국서 전공바꿔 석박사후 현재는 대학교수에요.
    임고 붙었으면 중고교 교사했겠네요

  • 9. ...
    '26.7.22 12:20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영문과 교직이수 했고 역시 교생실습 나갔고요.
    교생실습 나갔을때 저 담담샘이 당신이 만난 교생중 가장 수업을 잘하고 아이들을 따뜻하게 이끌어줄것 같다며 꼭 교사가 되라고 하셨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당시 학교의 보수적이고 체벌이 공공연히 허용되는 분위기가 싫어서 교사를 포기했어요.
    외국인회사 다니다가 상담쪽 공부 다시해서 학교도 종종 출강나가요.
    가끔 그때 포기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는데, 결론은 다시 돌아가도 포기했을것 같아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유난히 체벌도 심하고 강압적이어서 그 트라우마가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다녔던 고증히ㅡ

  • 10. ...
    '26.7.22 12:23 AM (219.255.xxx.142)

    저는 영문과 교직이수 했고 역시 교생실습 나갔고요.
    교생실습 나갔을때 제 담당샘이 당신이 만난 교생중 가장 수업도 잘하고 아이들을 따뜻하게 이끌어줄것 같다며 꼭 교사가 되라고 당부하셨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당시 학교의 보수적이고 체벌이 공공연히 허용되는 분위기가 싫어서 교사를 포기했어요.
    외국인회사 다니다가 상담쪽 공부 다시해서 학교도 종종 출강나가요.
    가끔 그때 포기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는데, 결론은 다시 돌아가도 포기했을것 같아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유난히 체벌도 심하고 강압적이어서 그 트라우마가 있었던것 같아요.

  • 11. ..
    '26.7.22 12:57 AM (1.11.xxx.142) - 삭제된댓글

    전 사범대 출신이라 교직과목 이수하고 2급정교사 자격증을 받았어요
    4학년 1학기때 교생실습을 나갔는데
    일정이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는 임용합격이 목표였기 때문에
    과 친구들 대부분이 1학년때부터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했고 3학년 겨울방학에 임용학원 다녔고
    4학년 2학기에도 교육학 및 전공 학원 다녔어요
    참.. 사범대는 한 학기 최대학점이 20학점이라 미리 다 듣고 4학년 2학기는 최소학점만 남겨두고 임용공부에 매진했어요
    졸업하던 해에 제가 속한 지역에 제 과목 임용티오가 0명이라 경기도로 응시했지만 불합격했어요
    과 수석이였던 친구만 1차 합격하고 나머지는 모두 불합격
    그래서 노량진으로 왔습니다.
    친구들은 고시원 생활을 했고
    저는 언니가 서울 살아서 언니네 집에서 통학했어요
    그해 중초교사 이슈가 있어 초등으로 가볼까 흔들렸지만
    중등임용 그대로 유지했고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제가 노량진 있는 동안 울 엄마가 걱정이 되어
    저 몰래 어디 사립학교라도 보낼까 찾아보셨고 대충 얘기가 된 상태였고
    저는 교수님이 대학조교자리 알아봐주셔서 합격해 놓음 상태였는데 임용 합격해서 사립도 조교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경력 20년정도 되는데 중학생들이 집에서는 사춘기 증상을 보이지만 학교에서는 그러지 않아 대부분의 아이들이 넘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 12. 억시
    '26.7.22 5:58 AM (125.178.xxx.170)

    글만 봐도 열심히 사신 분들임이 느껴지네요.
    요즘 교직 이수하는 대학생들도 대부분 그렇겠죠?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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