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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차 세워버린 아줌마

초보 조회수 : 11,124
작성일 : 2026-07-20 20:36:13

어우 저 심정 너무 이해가요.

저 장농면허 겨우 탈출해서 지금 열심히

초보 자석 붙이고 다니고 있거든요.

저는 아예 저 길로 가려고 하지도 않을것 같아요; 

82에도 저 다리 올라가본 분 계시겠죠?

어떠셨나요? 궁금해요. 

https://youtube.com/shorts/5uYl71KisVU?si=w1KMpp5Mm1bkIQU-

그나저나 영상에 모두가 따숩게 댓글 달아줘서

다행(?)이에요. ㅋㅋ

 

IP : 211.235.xxx.25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20 8:46 PM (175.199.xxx.97)

    가끔 가는길인데
    승용차는 차체가 낮아 그리무섭지않아요
    버스 에서나좀그렇지
    저정도 실력이면 집근처만 다니셔야지

  • 2. 공감하는
    '26.7.20 8:46 PM (59.7.xxx.113)

    분들 많더군요. 아직 부산은 운전 안해봤는데 네비가 저리로 안내하면 멘붕일거 같아요.

  • 3. ...
    '26.7.20 8:50 PM (58.224.xxx.134)

    시속 20키로라도 가면 안될 정돈가 보네요.

  • 4. 초보 아줌마가
    '26.7.20 8:55 PM (221.161.xxx.195)

    시야가 넓었나 보네요.
    저도 초보때 저길 가봤는데 앞만 보느라 그리고 승용차 차체가 낮아서 옆 바다는 잘 보이지도 않아서 무서운지 어떤지도 몰랐어요.커브 핸들만 신경 쓰느라.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요

  • 5. ..
    '26.7.20 9:10 PM (221.162.xxx.158)

    저분 전라도에서 와서 네비찍은대로 가다보니 올라탄거래요
    식겁하는거 이해가능해요

  • 6. 가보고
    '26.7.20 9:16 PM (211.211.xxx.134)

    차운전하고 지나가는데 정말 오금이저리더라고요
    어째 저런길을 만들었는지

  • 7. ....
    '26.7.20 9:34 PM (115.138.xxx.183)

    저도 네비가 안내해주는 대로 갔다가 저 아주머니 심정 이해해요. 딱 저 심정. 내리고 싶었어요. SUV 타고 가다가.

  • 8. ㅇㅇ
    '26.7.20 9:44 PM (125.184.xxx.40)

    저기는 운전석 옆에만 타고 있어도 개무서움..나도 아줌마 이해가감

  • 9. ..
    '26.7.20 9:50 PM (175.119.xxx.68)

    이층 시티버스가 저길로 들어가는데 기사아저씨는 안 무서울지

  • 10. ....
    '26.7.20 9:51 PM (59.29.xxx.152)

    남편이 저기 가다가 멈췄던 적이 있어요 자기도 그렇게 겁이 날줄 몰랐다네요 다행히 제가 바꿔 운전했지만 저분 심정 이해가 돼요

  • 11.
    '26.7.20 10:00 PM (211.221.xxx.43)

    저는 저거보다 더 거파르고 좁은 길을 가야하는 꿈을 꿨는데
    끔속에서도 오금이 저렸어요

  • 12. 경찰이 와서
    '26.7.20 10:23 PM (218.50.xxx.164)

    빼줬다죠?백번 이해감

  • 13. ...
    '26.7.20 10:26 PM (1.252.xxx.67)

    저도 우연히 저 영상 보고난후 네비따라 가다가 올라가게됐는데 차선을 바꿀수 없을때쯤 아..저기가 거기구나 싶었어요
    입구에서부터 마인드컨트롤 하고 여기는 평지다 평지다 주문을 외우면서 갔어요
    다시는 이 길을 안오리라 다짐했는데 우연히 또 가게됐는데 어라? 두번째는 훨씬 낫더라구요
    그뒤로도 두어번 더 갔는데 점점 나아졌어요

  • 14. 시티버스
    '26.7.20 10:33 PM (121.172.xxx.7)

    타고 창문도 없는 상태로 저길 가는데 .. 웬만한 놀이기구 저리가라..
    유투브에 시티버스타고 찍은거 보세요 무섭습니다

  • 15. ...
    '26.7.20 11:03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처음 개통했을 무렵 올라가다가
    너무 무서우니 발에 힘이 안들어 가더서 멈추었었어요
    뒤에 따라오시던분이 나같은 사람 처음은 아니었는지 내려서 문 톡톡 두드리더니
    괜찮다고 별거아니라고 천천히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용기내서 진짜 천천히 올라갔더랬죠
    이제 별 감각도 없이 다닙니다

  • 16. 저는
    '26.7.20 11:28 PM (110.12.xxx.56)

    고소공포증 심해서 왠만한 고가는
    일차선 못타고, 집주변 월드컵대교는
    피해서 돌아댕깁니다.
    저분 심정 절절히 공감해요

  • 17. . . .
    '26.7.20 11:51 PM (175.193.xxx.138)

    남편 운전하고 옆에 앉아있는데도 무서웠어요.
    SUV 손잡이 부여잡고 있었어요.

  • 18.
    '26.7.21 12:02 AM (118.32.xxx.104)

    결론이 궁금했는데
    경찰이 와서 빼줬군요 ㅎㅎ

  • 19. 저는 왜
    '26.7.21 12:31 AM (221.146.xxx.90)

    왜 영상이 안 나오죠?
    그냥 검은 화면에 화살표 잠깐 나오고 끝..
    제가 뭐 잘못 설정했을까요?
    아니면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해야 보이는 건가요?

  • 20.
    '26.7.21 2:47 AM (121.167.xxx.7)

    댓글들이 따뜻하네요.
    댓글엔 뒷차 조수석에 있던 사람이 운전해줬다고.
    제 남편도 고소공포 있어서 못갈듯 해요.
    창문없는 시티 버스 2층이면..진심 롤러코스터 같겠어요.
    어째 설계를 저리 했을고.

  • 21. , , ,
    '26.7.21 8:22 AM (218.147.xxx.224)

    시티버스 타고 지나가는데 무서워서 죽는줄..
    저런 길을 만든 사람 대단해요
    제가 운전해도 못지나갈듯 해요
    대신 운전해주신 분 감사히네요

  • 22. //
    '26.7.21 11:23 AM (106.240.xxx.2) - 삭제된댓글

    한겨울에 지붕없는 시티투어 버스 2층에 타고 갔었는데
    스릴감 장난 아니었어요.
    무섭긴했는데 한편으로 너무 재밌기도 했지만 또는 못할듯해요.

    부산 살지만 다시는 저 대교 가고싶지않아요ㅎ
    다리 설계를 어쩜 저렇게 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 23. //
    '26.7.21 11:29 AM (106.240.xxx.2)

    한겨울에 지붕없는 시티투어 버스 2층에 타고 갔었는데
    스릴감 장난 아니었어요.
    무섭지만 재밌기도하고 근데 또는 못할듯해요.

    부산 살지만 다시는 저 대교 가고싶지않아요ㅎ
    다리 설계를 어쩜 저렇게 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 24. .....
    '26.7.21 3:07 PM (220.118.xxx.37)

    서울 월드컵대교도 그래요
    특히 목동쪽에서 진입하려면 어질어질
    네비가 그리로 안내하면 그냥 지나칩니다

    부산 저기는 택시로 두 번 건넜는데
    저도 운전불가능. 어우야..

  • 25. ******
    '26.7.21 3:26 PM (211.219.xxx.186)

    부산은 저 다리도 무섭지만 칼치기하는 운전자들.....
    부산역에서 택시 타고 가다가 제가 눈을 감았어요.
    너무 무서워서

  • 26. ...
    '26.7.21 3:39 PM (211.234.xxx.233)

    놀이기구는 못타지만,
    월드컵대교는 무난히 운전해서 갈 수 있는데요
    그럼 저 부산항대교 운전도 가능할까요?

  • 27. 나도
    '26.7.21 3:43 PM (183.98.xxx.9)

    성수대교 램프도 약간 비슷한데 있는데
    난 거기도 오금저리던데

  • 28. queen2
    '26.7.21 3:47 PM (119.193.xxx.60)

    저기 멋모르고 간적있어요 무섭긴합니다

  • 29. 아...저기는..
    '26.7.21 3:48 PM (221.138.xxx.71)

    옆자리 앉아가는데도 욕나오던데요..
    저도 부산처음갔을때 간거라..

    심장마비 오는 줄 알았어요.
    옆자리 앉은사람이 그랬으니 운전자는 더했겠죠?
    왜 저렇게만들어 놨는지 만든사람 욕 엄청했어요.. 속으로

  • 30. 혹시
    '26.7.21 4:00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밤에는 다리 문닫나요

    비오는 밤에 저기 운전하라면
    목숨내놓고 간도 두고
    가얄할듯

  • 31. 궁금한게
    '26.7.21 4:03 PM (121.65.xxx.180)

    만약 중간에 사고라도 나면 사고처리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 32. ....
    '26.7.21 4:04 PM (223.38.xxx.111)

    댓글들이 따뜻하네요.22222

  • 33. 공황장애
    '26.7.21 4:07 PM (175.123.xxx.145)

    올라오는 장소 입니다 ㅠ

  • 34. ㅇㅇ
    '26.7.21 5:08 PM (219.250.xxx.211)

    근데 옆 사람이 무섭지
    막상 운전을 하면 자기 차선만 보고 가기 때문에 운전자는 무서운 거 별로 모르는데요

  • 35. 안가봐서
    '26.7.21 5:11 PM (49.1.xxx.69)

    모르지만 저는 계속 웃었네요

  • 36. .....
    '26.7.21 5:15 PM (211.52.xxx.137)

    다리 밑으로 배가 지나가야 해서 높이 올려야 했다든데요
    아이고 저도 못갑니다 ㅠ

  • 37.
    '26.7.21 6:35 PM (175.127.xxx.157)

    ㅋㅋㅋㅋㅋㅋ
    왠지 나도 저럴 듯;;;

  • 38. ..
    '26.7.21 6:42 PM (222.102.xxx.253)

    저도 부산여행갔는데 네비찍고가다가 제가 잘못본건지 어쩐건지 저기로 가게되서 정말 덜덜떨면서 거의 울뻔했어요ㅜ
    가다가 멈추고 운전잘하시는 분한테 핸들 맞기고 싶었지만
    뒷차 계속와서 멈추지도 못했네요.
    운전경력 20년도 넘었었는데도 덜덜덜

  • 39. ㅜㅜ
    '26.7.21 6:53 PM (116.36.xxx.180)

    여기 넘 무서웠어요. 시티투어 버스 2층에서 기절하는 줄 ㅜㅜ 충분히 이해됩니다

  • 40. 퇴근길
    '26.7.21 8:03 PM (58.235.xxx.69)

    매일 퇴근길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절대 멀리 보지말고 차 앞도로만 딱 보고가는겁니다.

  • 41. 부산아줌마
    '26.7.21 8:22 PM (106.101.xxx.10)

    조수석에 얹아있어도 심장이 어떻게 되는줄 알았어요
    눈감고 갔는데 공황장애있는 분이 첨 타면 공황 올만해요

  • 42. ㅇㅇ
    '26.7.22 9:27 AM (113.131.xxx.10)

    처음에는 헉 하는데
    두번세번 다니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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