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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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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이나 짠순이 친구가 자꾸 걸리적거려요

부자친구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26-07-20 14:47:54

저 혼자 그러는 거에요

카페 가면서도 걔는 안 가는데 더 가난한 네가 왜 가냐!!!

옷을 사러가면서도 걔는 고터가는데 너는 백화점이 뭔 소리냐

걔는 안 놀러가는 데 여행이 뭐야?

ㅠㅠ

 

저 스스로 짜증나요. 

걔앞에서 돈 쓰는 얘기가 제한되니까 할 말이 없어요

미장원도 10만원 넘으면 안되고 염색약도 걔는 남대문 가서 만원짜리 사다 쓰고, 여행도 저는 돈 쓰는 얘기만 하고. 

제일 친한애고 걔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그렇다고 제가 낭비파는 아니거든요. 

IP : 223.32.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0 2:49 PM (118.235.xxx.233)

    자수성가한 친구인가요? 제 주변 돈 있는 친구들은 다들 수저부터 저랑 달라서ㅋㅋ 아낀다고 아예 비빌 수 없어서 그런가 막 써요.

  • 2. 무식한친구
    '26.7.20 2:4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런 친구 왜 만나요???
    님을 무시하고있고만요.
    님을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친구 만나세요.
    저런 것도 친구랍시고....
    시간낭비 같아요

  • 3. ...
    '26.7.20 2:54 PM (125.128.xxx.63)

    그냥 내 멋에 사는 거예요.
    뭘 스스로 자꾸 채점을 하세요?
    짠순이로 살면 뭐 행복하대요?
    내 인생인데 남 기준으로 살 이유 없어요

  • 4.
    '26.7.20 2:59 PM (106.101.xxx.238)

    그냥 각자 자기를 사랑하는 방식이 다르잖아요 제 지인들도 부자인데 돈돈 그래요 전 더 가난해도 내가 써야 할 일에 쓰고 스스로 괜찮다는 선을 만들어요 그 친구들이 내 인생 살아줄 거 아니잖아요. 내 스스로 합리적 소비인 제한선을 두면 되지 부자랑 왜 비교를 할까요?

  • 5. 시작
    '26.7.20 3:04 PM (175.192.xxx.113)

    모든 소비지출기준에 왜 친구를 두고 스트레스받나요..
    친구돈도 아닌데..눈치보지말고 얘기하지말고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6. 제어할게
    '26.7.20 3:3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뭐가 있어요
    이미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정도의 돈이 있으면
    사고 싶은것도 별로 없어요
    소비도 본인이 익숙한 써봤던것들 다시 사는거구요
    그냥 각자 자기돈 쓰는건데 그 친구가 원글님 쓰라고 돈 대주는것도 아닌데
    자기팔 스스로 흔들면서 살면 되는거죠

  • 7. 제어할게
    '26.7.20 3:32 PM (112.157.xxx.212)

    모든 갖고 싶은것들은
    내가 살 수 없을때가 가장 멋있고 아름다워 보여서
    사게 되는거에요

  • 8. 각자
    '26.7.20 3:47 PM (58.77.xxx.107)

    주안점을 두는 소비처가 다른 겁니다. 맞고 틀린 게 아니라요.
    그 친구가 고터,남대문 가는 건 그 친구가 만족해서 하는 인생이듯 님도 남 기준으로 살지말고 님이 만족하는 소비를 하세요. 백화점 옷 사고싶은데 친구 의식해서 고터 옷 사면 님이 행복하세요? 그랬다면 이 글 안 쓰셨겠죠.
    일전에 수백억 기부한 부자 할머니가 티비에 나와선 본인이 되게 알뜰하다고 지금 입은 블라우스가 1불짜리라고 하셨어요. 근데 진행자가 차는 뭐 타시냐니까 벤츠라고 ㅋㅋ(연세로 추정컨대 기사도 고용한 듯). 수천억대 부자 할머니가 1불짜리 옷 산다고 한낱 월급쟁이 나 따위가 백화점 옷 사면 안되나요? 그 할머니에게 행복이지 내 행복이 아닌데 왜요?

  • 9. ...
    '26.7.20 4:31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당근옷과 다이소만 가면서
    백화점 vip커피받으러간다하면 비아냥거리는 그녀 생각남.
    남이사!!!

  • 10. ㅇㅇ
    '26.7.20 5:01 PM (211.210.xxx.96)

    인생한번인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빚내서 사치 하는 것만 아니면 뭐 상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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