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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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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보고 왔는데 또 보려구요~주저리주저리 (스포)

...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26-07-19 00:42:33

두서 없는 긴글 시작합니다 

 

보면서  아 왜 저래..라는 구간들이 있긴 했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외계인들이 지들끼리 대화 하는것도

아 진짜 뭔소리야..

하면서 봤지만 2편 나오면, 뭐 알게 되겠죠. 

 

마이클 패스빈더 부부는 출연 승낙시

본인들이 저런 모습으로 나올지 알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연기를 제일 잘 한 사람은 음문석 인듯

그 외계인 아이 죽인놈요.

진짜 열밉게 이상하고 요상한 인물 잘 연기했어요. 

고양이가 정말 있었을까요? 아니면 일부러 그랬을까요? 누군가는 음문석은 계속 진실만 애기했으니 진짜다. 아니다. 질투심에 일부러  거짓말한거다 얘기가 많더군요. 전 진짜 고양이 있었다 생각. 그만큼 개념 없는? 생각 없는 놈이 아니었을까 해요

 

황정민은 진짜 핏이 좋다. 팔다리 진짜 길구나 서양체형. 구두 신고 계속 달리던데 도가니 걱정

 

나이든 연기자분들 오랫만에 뵙는 뷴들 많아 반가웠어요. 그 노인네들 트럭 결사대 인상적이었어요. 다들 왜케 총을 잘 쏘는지

 

크리쳐들이 다들 일관된 디자인이 아니라 다 너무 달라 좀 이질감이 있더라구요. 

맨 처음 나오던건 무슨 진격의 거인 마냥 생기고 ..그 긴머리 어쩔...

 

조인성은 죽지도 않아요.

알고보니 외계인 아닐지;;

그렇게 나무에 던져졌으면 척추골절은 당연한건데 

아주 불사신이야.

 

암튼 쟈밌게 봤어요 ㅎㅎ

 

 

IP : 221.140.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9 12:45 AM (221.140.xxx.8)

    그리고 그렇게 욕이 많다고 다들 난리던데
    씨foot 욕이 몇백번 나온다고..
    근대 그 상황이면 그 단어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그런지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 2. ㅎㅎ
    '26.7.19 12:48 AM (121.124.xxx.134)

    저도요 가족들 데리고 한번 더보려합니다. 황정민과 외계인 요정도만 알고 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두시간 반이 후딱~~

  • 3.
    '26.7.19 12:50 AM (119.56.xxx.123)

    고딩 아들과 보고왔는데 재밌다고 난리네요. 황석정 보고 누구냐고. ㅎㅎ 작은 분량이지만 연기좋고 반갑더군요. 튀는 인물없이 다들 연기좋았네요

  • 4. 근데
    '26.7.19 12:53 AM (221.140.xxx.8)

    Cg는 넘 별루죠? 오늘 넷플 동궁인가 보는데 거기 cg가 더 나은 듯

  • 5. 맞아요
    '26.7.19 12:54 AM (221.140.xxx.8)

    황석정 연기자도 오랫만인데 딱 찰떡이었어요.
    무슨 미치광이 과학자 같은 느낌

  • 6. . .
    '26.7.19 1:01 AM (218.52.xxx.71)

    저도 한번 더 볼거예요
    첫 장면 차안 뒷자리에서 황정민 조인성 뒤통수 나올때부터 구도랑 색감 음향에 반해버렸어요
    즉시 나 이 영화 너무 좋아할거 같다는 예감을 했어요
    화면에 푸른색이 돌거나 필터과잉 영화 안 좋아해서
    호프의 노릇노릇한 색감에 빠져들었나 봅니다
    내용도 물론 재밌어서 어이없다거나 황당하단 영화평에 동의할 수 없어요^^

  • 7. 차라리
    '26.7.19 1:06 AM (14.38.xxx.67)

    나이드신분들 단체로 보러 오시던데...엄청 실망하실듯...

    20~40대? 그 위 세대는 차라리 얼마전 개봉했던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같은거 보시지....철학적 깊이 있는 작품 그런거요.

    이건 뭐....휴~~~

  • 8. 루이이모
    '26.7.19 1:15 AM (116.123.xxx.119)

    저도 동궁 보면서 여기 cg가 훨 낫네.. 생각했어요.
    호프에 나온 외계인들 너무 게임 캐릭터처럼 생겨서 확 깨더라구요. ㅜㅜ

  • 9. 저도
    '26.7.19 2:31 A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마지막 타임으로 가족들과 보고 좀 전에 들어 왔는데 진짜 제 취향은 아닌 걸로.. 앞으로 나감독 영화는 못 볼거 같아요 왜? 뭐지?.. 저러고 끝이라고?
    피가 낭자하다보니 속도 안 좋고 계속 총소리가 써라운드로 들리나 나오는 길에도 귀가 계속 멍합니다
    남편은 B급 영화로 나쁘지않았다고 하는데 아들과 저는 제작비와 배우들이 아깝다였어요

  • 10. ㅇㅇ
    '26.7.19 2:45 AM (27.113.xxx.86)

    제작비와 저 배우들로 저렇게 만들기도 힘들겠다
    생각했네요

  • 11.
    '26.7.19 6:48 AM (61.105.xxx.17)

    대사 누가 쓴건지
    세상에
    라는 대사가 많이 나오던데
    뭔가 안맞아 보였어요
    쓸데없는 대사랑 장면이
    너무 길고 너무 많아요

  • 12.
    '26.7.19 8:16 AM (222.120.xxx.110)

    어떤 작품이든 거슬리는 단점을 찾자면 끝이 없겠죠.
    호프는 일단 재밌어요. 지루하지않고 내가 현장에 있는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스릴있었어요.
    저도 한번 더 보러가려합니다.
    보통 cg때문에 밤씬으로 많이 찍는다는데 이건 대놓고 낮신이잖아요. 그게 오히려 대범해보이더만요.
    그리고 외계인이 여러 모습으로 변신하는거 좋았어요.
    일부러 세상에같은 특정대사를 많이 넣었고 문어체로 했다고 합니다. 유튜브찾아보면 친절하게 다 나와요.
    그 의미를 알고 한번 더 보면 더 재밌겠죠.

  • 13. ..
    '26.7.19 8:44 AM (221.140.xxx.8)

    문어체로 일부러 했군요. 저도 유튜브 좀 봐봐야겠어요. 아는 만큼 또 보인다고 제가 놓친게 있는지

  • 14. 두 번 관람
    '26.7.19 9:40 AM (58.227.xxx.42)

    전 개봉일에 친구들과
    어제 가족과 해서 두 번 봤어요.
    처음 볼 때, 어릴 때 놀이공원 3d 롤러코스터 타던 기분이 들더라구요.
    엥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두 번 보니 쫄깃함은 좀 사라졌지만,
    두 눈 다 뜨고 모든 장면 보니 촬영감독의 시선이 참 멋지더라구요.
    영화 끝나고 다들 이게 뭔가 하는 말이 많았지만,
    그들도 집에 가면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들 거예요, 아마도 ~~

  • 15. 저도
    '26.7.19 10:33 AM (119.64.xxx.23)

    내용은 잘 모르겠고 촬영은 대단했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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